차량구입을 이리저리 알아보다 lpg차량을 렌트해서 타고 있는데요. 마카롱 레포트로 비교해보니 제가 가스값이 좀 저렴하게 넣는 이유도 있지만(리터당 730원 내외) 유류비가 매우 저렴한거 같네요ㅠㅠ
사실 하이브리드가 땡기긴 했는데 풀옵션을 선호하는 제 취향을 고려하면 오토홀드가 있는 lf하브나 hg하브의 경우는 종합 유류비가 현재 차보다 비쌀 것 같기도 하고.. 아이오닉이나 니로의 경우는 오토홀드가 없긴하지만 그래도 지금보가 유류비는 조금 더 세이브가 가능할 것 같더군요.
사실, 하이브리드 차량을 한번 소유해보고 싶은데 차 값이
아이오닉도 3천정도는 줘야하는지라 신중을 기하게 되네요.
혹시 하브랑 lpg 둘 다 운용해보신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3천 정도로 어떤 차를 사는게 좋을까요? 그냥 lpg가 속편할까요? 아님 용기내어 하브로 가볼까요?
감사합니다.
연비에 따른 유류비 절감도 있겠지만, 저는 주유소 적게 가도 되는게 너무 편한거 같아요
저는 니로가 가성비가제일 좋아보여요. 가격대비 연비좋고 실내나 적재공간도 준수하구요.
아이오닉이 아닌 니로는 공기저항도 있고 프리우스만큼은 연비가 안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더군다나 3천만 주고 새차로 사는 것은 그닥... 아이오닉이 좀 시끄러워요. 최소 lf하브 정도 가셔야 하지 않을까요?
연료비 차이가 크게 와닿을 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저는 하브는 없지만 중고 로체 lpg 수동차를 운용 중입니다. 정체없는 고속국도 왕복90km를 매일 출퇴는 하는중인데요. 가스39리터 약3만원 충전하면 410키로 탑니다. 휘발유 연비로 환산하면 하이브리드로 차량을 바꿀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랜저 공인연비와 유가기준으로 유류비는 LPI>>HEV>디젤입니다.
오늘 유가로 각각 1km당 103원, 89원, 83원이네요.
그랜저 LPI는 6기통과 그에 따른 출력빼고
HEV나 디젤보다 전반적으로 밀립니다.
이것도 LPI가 GDI 3.0보다 출력이 떨어지고,
HEV나 디젤이 2.4보단 낫기 때문에 현격한 차는 아니고요.
렌트카용 깡통트림 말고 일반차량과 대등한 트림끼리 비교하면
렌트비용도 비슷합니다. (차량가대비 LPI가 더 비싼 업체도 있습니다)
다음 차도 하브 이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차가 15만이 되었는데 너무 쌩쌩하다는 것이 함정.. 30만은 무난하게 넘길거 같습니다. - 프리우스)
그렇지만 어느쪽이 절대적인 우세가 아니기 때문에 취향으로 고르시면 될것 같습니다.
오토홀드까지 있으면 공간 소음 빼면 윗급모델에 꿀릴게 별로 없겠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