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이 원래 현대자동차를 항상 썼습니다. 차를 자주 바꾸시는건 아니고, 한번 사시면 오래 쓰시는 스타일이셔서 5년 넘으면 항상 기본적으로 유지비가 많이 나가더라구요. 특히 전에 아버지께서 타시던 xg는 부식문제때문에 하체가 우그러져서 중고로도 못팔고 폐차한 전적이 있는데요.
그래도 뭐 차라는게 이럴 수도 있고 저럴수도있지 하는 생각으로 있었는데, 요근래 어머니도 이제 인터넷을 하시고 하시니 현대 기아자동차에 대한 안좋은 여론에 대해서 어느정도 인식을 하시게 되시더라구요. 물론, 전체적인 불량율이나 qc 문제로 가면 현대 기아 자동차만의 얘기는 아니지만.. 무엇보다 어머니께서 오랫동안 타시던 tg그랜저가 하체가 심하게 부식이 되서 이번에 차를 바꾸셔야 하게 되었습니다. 전에 아버지께서 타시던 xg도 그렇고 부식문제로 두대씩이나 해먹으시니 현대자동차는 싫다고 하시더라구요..
어머니께서 고장이 안나는 차를 원하신다고 하셔서 문득 생각난게 es300h인데, 국산차 유지하시다가 갑자기 수입차로 바꾸면 뭔가 좀 그럴까 싶어서요. 저도 사실 외제차는 아직 사본적이 없는지라 정확히 어디서 얼마가 더 들지는 모르겠지만, 기본적인 정비 비용이 수입차가 더 비싸고, 보증기간이 만료가 되면 유지비가 만만하지 않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렉서스의 경우 워낙 소문이 좋아서 뭔가 특별한게 있는가 싶더라구요.
초기비용 말고 국산차 대비 정비에서 특별히 더 신경써야 할 부분이 있을까요?
그럼 게임이 안되죠.
물론 다른 외제차 대비라면 월등히 싼 유지비겠지만요.
보증 만료 후 부품값이 창렬인거야 수입차 불변의 법칙이라..
es300h는 아발론 300h와 거의 같은 차라고 보시면 되요.
조립 품질 더 신경쓴...그냥 그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관리비도 결국 그 선이죠. 고장 좀 적은 편이겠구요.
수입차중엔 아주 적은 편이고. 국산차보단 그래도 뭐 갈 거 있으면 비싸지요.
자잘한 고장은 수리비 자체가 더 싸니 어느 정도 용인되겠습니다만.
재미난 펀카 = 외산 갑
중간지점 = 스팅어
저는 일본차 구입한이유가
as센터가 집근처에 있다
도로에서 많이보이지 않는다
같은차량의 택시가 없다
위이유로 구입했어요 ㅎ
더군다나 es300h와 그랜저IG타보면,
'어라?! 가격차이가 얼마인데, 비슷하네?'하는 느낌을 지울 수 없죠.
제가 타던건 렉서스가 아니라 혼다라....
더 적을거 같네요.
아부지의 소감은 '신경쓸게 아무것도 없다.' 였습니다.
저라면 정이 떨어져서 못탔을 것 같은 1500짜리 견적의 추돌 사고도 있었지만.. 무척 만족해하시네요~
하지만, 쏘나타 터보를 더 좋아하십니다. (이거 엄청 잘나가~ ㅋㅋㅋ) 이러시네요..
운이 좋았던건지 지금까지 경험했던차들은 7년이상 혹은 20만 가까이 별 문제 없었습니다
국산이나 수입이나 뽑기운이 작용하는것 같습니다.
YF 쏘나타가 교통 사고가 났을 때, 서비스 센터가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 이후로는 현기에 정 떨어져서... ES300h를 들였는데요
일반적으로 생각하시는대로 딱봐도 내구성 좋고, 조용하고... 좋긴 합니다.
하지만 현행 ES가 상당히 연식이 된 모델이고, IG 하브는 나온지 얼마 안되는 마당에서 굳이 ES300h를 사는걸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물론 IG / K7 하브가 브레이크 이질감 등이 좀 문제가 된다고는 하던데...
여튼 좋은 선택하시기를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ES300h가 조용하고, 시내 연비 잘 나오고, 넓고, 서비스 센터가 아주 마음에 들어서... 마음에 들긴 합니다. 최신 기술이 들어간 사양은 사실상 전무하다는점은 꼭 참조하시고요.
내구성을 얻기위해 희생된 부분은 있습니다.
모든차가 그렇지만 뽑기는 있습니다.
예전 국산차 생각하면 당연 렉서스죠.
ig는 좋다곤하는데..
저는 부모님차로 연말에 아슬란 이나 k9 폭풍 재고할인 노리고 있습니다 ㅎㅎ
11년 이후부터 아연도금강판 비율이 북미용이랑 동일한 기준이 적용되었습니다.
고장력강판을 본격적으로 사용한 것은 14년도 이후부터인가? 그렇습니다.
요즘 현기차 내구성 평가가 좋아지는 것은...사실 14년도 이후 차량부터 좀 제대로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ES300H의 장점은 내구성이 검증되었다이고. 그랜저 IG하브의 장점은..내구성이 검증되지 않은 것 빼고는 거의 모든 부분이 낫습니다.
주행성능부터, 운전보조장비, 편의사항, 가격, A/S등등...
ES300H를 사실려면 다음 세대를 한번 기다려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합니다. 현재를 기준으로는 그랜저하브가 압승입니다.
es300h는 옵션도 깡통수준에
보험료는 비싸고 ..
국산이라고 뭐고장자주나고 그런것 아니거든요.. 신제네 이후 출시된 현기는 쓸만한듯요
무엇보다도 연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꾸준히 유지되는 차량의 전반적인 컨디션이 장점입니다. 10년을 타도 5년 되었을 때와 별 차이가 안 느껴져요. 저는 20년 정도 운행할 수 있다고 봅니다. 20년이 되어도 멀쩡히 타느냐, 20년이 되어 허물어지기 직전이냐는 다른 얘긴데, 이차는 20년이 되어도 멀쩡할것 같아요. 허브베어링, 엔진 마운트 등도 아직 멀쩡해요. 에어컨 가스도 한번도 보충한적 없습니다. 다만 연식이 있다보니 제작년부터 유압계통과 부트쪽의 누유가 생겨서 수리 좀 했습니다. 정비비용은 동급 국산차 대비 1.5배 정도 보시면 됩니다만, 의외로 부품은 저렴한 국산이나 대만제 호환품 많고요, 정비도 쉬워서 제가 직접 하거나, 동네 블루핸즈에서 경정비 받은 적도 있습니다. 수리비가 많이 든다고 하는 분들도 있지만, 수입차라고 바가지 씌우는데 당하지만 않으면 싸게 정비하는 경우도 많아요. 그리고 고장률이 낮아서 한 10년 정도 운행한다면 국산차보다 적게 들 수도 있지 않을까 싶군요.
요즘 국산차 내구성 좋아졌다고는 해도 아직 몇년 안되어서 뭐라 말하기엔 이르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유리밋션 오명을 벗나 했더니 이젠 유리엔진 얘기도 나오고... 하지만 일본차들 내구성은 미국에선 30년 전부터 알아줬죠. 하여간 제 경험으로는 '일본차 유지비는 그리 많이 들지 않는다'이구요, 저는 아마 다음차도 일본차 살것 같습니다. 제 계산으로는 일본차가 더 합리적인 소비라고 봅니다. 하지만 10년 이상 탈 계획이 없다면 일본차의 장점은 많이 희석될 수도 있을텐데, 사실 저는 지금 타는 차도 이렇게 오래 타게 될줄은 몰랐어요.
저는 대우차만 10년 타다가 토요타로 넘어온지 이제 20년 되어서, 현기차에 대한 경험은 전혀 없다보니 다분히 편협한 경험으로 남긴 댓글이라는 것을 참고해 주세요. ^^
저는 타면 탈수록 만족스럽네요. 컨슈머리포트 2017에서 3년내구성 전부문 만점으로 단일 차종으로 캠리가 1위죠. 브랜드로는 렉서스가 1위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