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평비와 인치가 같다는 전제 하에 단면폭이 증가하면 승차감은 좋아질까요 나빠질까요?
검색을 해보면 단면폭이 증가하면 승차감이 좋아진다는 의견 반, 나빠진다는 의견 반이라 도대체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제가 생각하는 승차감의 기준을 제시하지면 노면충격으로부터 자유로울수록 승차감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265-35-20과 275-35-20 중 어떤게 승차감이 더 좋을까요?
이 글에도 승차감 좋아진다는 의견하고 나빠진다는 의견 반반 달릴까봐 우려되네요.
확실히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무조건 폭이 작아야 승차감이 좋습니다
다만 일체형 서스펜션의 경우에는 너무 작은경우 더 안좋을수도 있습니다
보통 승차감 결정하는 요소는 댐퍼 스테빌라이저 서스펜션구조 타이어의 탄성 타이어폭 등이 좌지우지 합니다
서로 차대와 얼마나 잘세팅 하느냐가 승차감을 좌지우지 합니다
그런데, 위에 제시한 예 265/35/20과 275/35/20은 275 쪽이 폭이 10mm, 사이드월이 3.5mm 증가합니다.
그러므로, 폭은 275가 10mm 넓어서 불리하지만 대신 사이드월이 3.5mm 더 높아 진동 흡수에 유리합니다. (숫자만 보았을 때 그럴 수 있다.. 정도이지 실제도 체감될거다 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즉, 폭 증가에 의한 영향이 클지, 사이드월 높이에 의한 영향이 클지 알 수 없으므로 의견이 갈리는듯 합니다.
둘 중 어떤게 영향이 클것 같으신지요? 저는 폭이 영향이 더 클것 같습니다만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차이를 구분짓기에는 차이가 너무 미미하군요. 실제로 체감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타이어는 그 외에 고려해야할 요소가 너무 많습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편평비 변화나 작은 수준의 인치업/인치다운으로 얻어지는 변화보다 타이어의 재질이나 탄성/강성, 트레스 디자인 등이 큰 영향을 미칩니다.
오히려 같은 폭이라 해도 인치가 줄어들면 더 차이가 날것 같고요.
포괄적으로 적용되는 단어라 그것을 먼저 정의해주시는게...
비슷한예로
게임에서 타격감이라는게 있죠
누구는 캐릭터가 타격시 작용과 반작용을 중점으로 말하고
누구는 캐릭터 모션으로 말하고
누구는 카메라 흔들림으로 말하고....
모두다 타격감을 효과적으로 높이는데 중요한 요소인데...
비,눈길 주행안정성이 안좋아지는 반면 마른노면에서 코너링 부분에서 장점이 될 수 있겠네요.
연비도 소폭 하락하는데 , 출력과 제동력에서도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글쓴분의 노면충격을 노면 민감성으로 따지면 승차감이 안좋아진다고 볼 수는 있는데
위에분들도 말씀하셨듯이 10mm로는 별 차이 없을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