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업무 중 짬이 나서 적어봅니다.
*예전 연소공학 공부할 때의 지식을 짜내어보려고 합니다.
**틀린 지식이 있을 수도 있으니, 틀린 사항에 대해서는 댓글에 적어주시면 바로 반영하겠습니다.
*** 중요 : ETNT님을 통해 완전 잘못된 정보도 들어있음을 확인하고 정정합니다. 도움 주신 ETNT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ㅠㅠ
분사 시점을 바꾸는 건 디젤이었... ㅠㅠㅠ
가솔린엔진은 일반적으로 분사 시점은 변화가 없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자동차의 엔진은 여러가지 센서들을 통해 미리 입력된 수치를 가지고 엔진을 제어하게 됩니다.
미리 입력된 수치들 중, 연료와 관련된 부분은 당연히 공연비 계산값이겠지요.
*공연비 : 공기 대 연료량의 비율을 뜻합니다.
연료량이 많으면 보통 농후(rich)하다 하고, 공기량이 많으면 희박(Lean)하다고 합니다.
그러면 엔진은 어떻게 고급유 셋팅과 일반유 셋팅이 어떻게 바뀌는 걸까요?
방법은 굉장히 간단합니다. 연료 분사 시간 + 연료 분사 압력을 이용해 공연비량을 조절하는 것으로 해결하거든요.
연료 분사 압력도 일부 조정하면서 점화시기를 뒤로 늦춤으로써 일반유에 맞는 셋팅으로 학습합니다.
노킹의 문제도 같이 곁들여진다고 합니다.
처음에 적은 건 디젤의 노킹 제어 지식이 섞인 거였어요. ㅠㅠ
고급유와 일반유의 차이가 옥탄가 차이라고 하잖아요? 간단하게 설명하면 휘발유의 분자량 차이, 무게 차이입니다.
고급유가 일반유보다 무게가 무거워서, 같은 분사시간 안에 더 밀도 높은 기름을 뿌릴 수가 있습니다.
크기가 큰 나무판보다 작은 나무가지가 불이 더 잘 붙잖아요? 그 원리입니다.
(고급유가 더 분자량이 높아서 일반유보다 노킹이 안나는 이유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분자량이 높아서 자연발화시점이 더 늦거든요.)
물론 크기가 큰 나무판에서 나오는 불이 훨씬 쎄겠지요? 그래서 고급유를 쓰면 출력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근데, 분자량 퍼센트가 그렇게 크질 않아서요. 일반유 셋팅 + mpi 차량에겐 출력 향상 정도가 그리 의미있는 수치로 다가오진 않을 겁니다.)
근데, 고급유가 아닌 일반유를 넣었어요. 그러면 어떻게 되냐면요.
일단 고급유와 똑같은 분사압으로 연료를 뿌리고 압축해서 점화 플러그로 불을 쾅! 붙입니다.
고급유와 분사압으로 뿌렸는데도 연료의 밀도가 낮아서 산소와 결합하고 연소되는 양이 줄어들태니
후단 산소센서를 통해 희박연소상태라고 인식하게 됩니다.
또는 계속 희박연소를 하다보니,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노킹도 살짝씩 생기게 될겁니다.
그걸 초음파센서를 이용해서 노킹을 캐치를 하고, 엔진에 노킹이 생기고 있다고 ECU가 인지를 하게 됩니다.
그러면 연료 분사압을 높혀서 연료량을 더 많이 뿌리게 되고요. 이로 인해 고급유보다 연비가 떨어집니다.
그리고 노킹을 막기 위해서 연료를 태우는 점화시점을 뒤로 미루게 됩니다.
(왜 노킹을 막귀 위해 연료 점화 시점을 뒤로 미루는 지는 책을 뒤져야할 거 같습니다.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점화 시점을 뒤로 늦추면 화염 전파 속도가 낮아져서 노킹을 막을 수 있거든요. 대신 여기서 출력 손해가 생기게 됩니다.
빨리 꽝! 터트려야 힘이 나는데, 애들이 여기저기 퍼진 상태에서 불을 붙이면 시간이 걸리고 힘이 덜 나잖아요. 그 원리입니다.
(정확히는 I = F dt!)
이러면 엔진 상태가 고급유 셋팅과 벗어나게 됩니다.
'어? 지금 rpm과 산소값에 이정도 뿌리면 이상이 없어야하는데 후단 산소센서로부터 예상값보다 산소가 아직 여유가 있게 나온단 말이지? 거기에 노킹까지 생기려 하네? 그러면 지금 일반유가 들어왔다는 거구나?'
이제 일반유가 들어왔다고 인식한 ECU는 일반유 상태에 맞는 연료 분사압과 점화 시점을 학습해가면서 일반유로 적응하게 됩니다.
아니면 아예 일반유를 위한 맵핑으로 전환하여 엔진을 제어합니다.
예전에는 그랬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제 기억에 요즘은 센서들을 이용해서 공연비랑 점화 시기 맞춰서 제어를 한다고 배웠거든요.
역시, 대학도 졸업하면 기억한 걸 다 까먹나봅니다.
자, 여기까지 일반유를 써도 어느정도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을 했습니다.
그러면 왜 일반유를 쓰면 출력이 봉인이 될까요?
위에도 적었지만, 답은 연료 분사 압력과 점화 시기에 있습니다.
애초에 점화 시기와 연료 분사 압력을 고급유에 맞춰 설계를 했기 때문에요.
일반유로는 고급유에 맞춘 고부하 상태(RPM이 높다, 토크가 많이 필요하다, 터보가 높은 부스트를 걸었다) 셋팅에 일찍 도달하게 됩니다.
또한 점화 시기를 뒤로 미루는 것도 물리적으로 한계가 있지요.
즉, 뿌릴 시간과 힘은 정해져 있는데 고급유를 쓴 만큼 농후하게 못뿌리는 데다, 불 붙일 시간도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고부하 상태의 출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 고부하 상태에서 노킹이 작렬하게 됩니다.
그러면 이 상태에서의 노킹도 막는 방법이 있겠지요?
답은 스로틀량 + 부스트량을 줄여서 들어오는 공기량을 줄여버리면 됩니다.
흔히 이걸 엔진 보호 모드라 합니다. (...)
이 상태가 되면 보통은 답이 없고, 공인 사업소에 가셔서 보호모드를 해제하시고 엔진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고 하네요.
혹여나 피스톤이나 실린더에 문제가 생겼으면 큰일이잖아요. ㄷㄷㄷ;
그래서 일반유를 넣기 시작했다면, ECU가 일반유가 왔다는 걸 인식하고 적응할 때까지 천천히 길들여주시는 게 좋습니다.
길들이기 주행을 다시 시작한다고 보시면 되요.
물론 거꾸로 일반유 쓰다가 고급유 써도 마찬가지겠지요? 고급유로의 적응 과정은 보통은 연료통 2~3번 비울 시간이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론을 간단히 적겠습니다.
- 고급유 셋팅에 일반유를 넣어도 이론상 출력은 줄더라도 일반적으로 엔진에는 크게 문제 없다.
일반유가 들어왔을 때에 대비한 맵핑값, 혹은 점화 시기를 늦추는 것과 연료 분사 압력 조절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엔진ECU가 고급유로 학습했다가 일반유로 다시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길들이기 시간을 꼭 가져줘야 한다.
고급유 상태로 학습했다가 일반유를 넣고 바로 급가속이나 고RPM으로 조지면 큰일난다.
그러니 고급유 셋팅이라면 되도록 고급유를 꼭 넣어주는게 좋다.
점점 분사 시점도 미루고 압력도 낮춰서 연비가 좀 더 잘나오게 됩니다.
근데, 이 역시 낮출 수 있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연비주행이 많다면 생각보다 큰 연비 향상의 체감은 없을거예요.
대신, 부하상태인 급출발 급정거시에서 일반유보다 연비가 더 잘 나올겁니다.
겨울에 소음이 줄어들까 싶어서 해봤는데 진동/소음 측면에서도 그리 차이 없었구요.
연료비만큼의 연비 상승은 보지 못해서 이제 일반유로 돌아왔네요
북극왕자님 // 어쩌면 진동이 늘어나는게, 같은 분사량 대비 에너지량은 고급유가 더 많기 때문에 폭발력이 강하여 진동이 커졌다고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그럼 ECU 학습 주기가 있을까요?
일반유로 넣고 자동 세팅되어 다니다가 고급유 넣으면 얼마나 타야 ECU가 고급유네? 하고 세팅을 바꾸게 되려나요?
딱히 학습 주기가 있는 건 아니고요.
ECU가 계속해서 전후단 산소센서를 채크하면서 공연비와 배기 과정의 산소량을 채크합니다.
그래서 일반유 상태로 고급유를 뿌리면 농후연소 상태로 바뀌었다는 걸 인지하고 점화 시점을 당기고, 분사 압력을 낮추겠지요.
센서들을 통해 연소 상태를 체크하고 연소 상태에 따라 즉각적으로 반응합니다. 엔진 제어는 항상 실시간이거든요.
다만, 연료통에 일반유가 들어갔다가 고급유로 들어가면요.
기존에 학습해놨던 양보다 점화 시기를 당기는데 걸리는 시간이 좀 오래걸린다고 합니다.
노킹에 대해 보수적으로 셋팅하기 때문에 점화 시기를 앞으로 당기는데 좀 오래 걸리게 해놓는다고 합니다.
이 기간을 학습 시간이라고 보시면 되어요.
학습시간이 좀 오래걸리니, 고급유로 가득 채우신 다음 메이커 사업소에 가서 엔진 ECU를 초기화 시켜달라고 하면 된다고 합니다. ㅎㅎㅎ
몇마디의 글보다 그림이 훨씬 설명이 편할 때가 많은데도, 그냥 글만 적어요 ㅠㅠ
그냥 브레이크를 꽉 밟고 변속하면 충격 없었습니다. 이게 좀 번거롭더군요.
시간이 긴 것도 있고요.
정지후 출발시 알피엠이 더 상승하는이유가.
일반유라 엔진에 리치하게 뿌려야해서 알피엠이 상승하는건가요?
가끔 고급유 넣고 부드럽게 악셀링하면.. 1300~1700 알피엠인데..
일반유 넣고 비슷한 악셀링하면 2400~2700알피엠까지 확 올라가더라구요.
유종의 차이일까요 아니면 그냥 개인이 느끼는 플라시보 효과일까요?
전자식이여도 연료분사압이 RPM과 연동이 되어있다면 RPM이 오를 수 있을 듯 합니다. RPM이 올라야 연료 분사압이 오를태니까요.
이건 제조사들마다 공연비 맞추는 방식이 다를태니 저도 확답을 드리긴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 옥탄부스터(?) 같은 첨가제들의 역할이 뭔지 궁금하네요. 일반 고급유보다도 더 높은 분자량을 갖는 연료이려나요?
요즘 연료탱크와 필터에 대부분 수분제거 기능이 달리고 있어 실질적으론 엔진보호용 첨가제랑 옥탄 증가용 첨가제만 효과가 있을 거 같네요.
근데, 그거 넣어도 옥탄가 많이 안오른다고 들었습니다 ㅎㅎㅎ;
고급유 셋팅에 일반유 넣고 옥탄 부스터 넣는다고 고급유 성능이 나오진 않을거예요 ㅠ
노킹이 생기면 고급유건 일반유건 점화 시기를 당기긴 하죠. ㅎㅎㅎ;
이 댓글 내용은 MPI 기준입니다. GDI는 연료 분사 시스템이 제각각이라서..
1. 일반유와 고급유의 경우 말씀하신 연소량의 차이로 인해 공연비가 달라지더라도 산소센서의 보정값 내입니다. 산소센서의 보정량은 차종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보통 +-20~25%까지 보정합니다.
2. 연료 분사 시점은 고정이며, 연료 압력은 진공 또는 부스트(스로틀 개도량)와 비례합니다. 예외적으로 제네시스 쿠페 처럼 연료펌프와 연료 압력 레귤레이터가 일체형으로 고정 연료압력인 차량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신형 제네시스 쿠페 3.8 GDI는 연료펌프 일체형에 5kgf.m 고정 연료압입니다.
3. 노크센서가 노킹을 감지하면, 설정된 값만큼 점화시기를 지각시킵니다. (점화시기 보정 맵 중에 노킹 감지 시 얼마나 지각시킬 것인가에 대한 맵이 있습니다.)
4. 스로틀 양을 줄여서 공기량이 감소하면 연료 분사량도 같이 감소합니다. 연료 분사량에 주로 관여하는건 MAF(흡기유량), MAP(흡기매니폴드 압력) 센서이고, 산소센서는 지정된 공연비를 벗어났을 경우 +-로 보정하기 위해 있는 센서입니다.
5. 고급유 전용으로 타이트하게 맵핑된 차량에 일반유를 넣고 Full Load 상태가 되면 노킹에 의해 피스톤이 녹거나 깨질 수 있습니다. 다만 순정 차량의 경우 내구성을 위해 마진이 크게 설정되어있어 저 상황까진 잘 가지 않지만 점화시기 보정으로 인해 출력이 감소하고, 피스톤 및 실린더에 데미지가 누적됩니다.
추가로.. 고급유와 일반유의 점화시기 차이는 7도 가량이구요. 몸으로 체감하기에 충분한 수치입니다.
노킹이 감지되면 진각인 줄 알았는데 지각시키는 거였네요.
또, 제가 점화 시기랑 분사 시기를 햇갈린 거 같아요!
다시 살펴보니 연료 분사 시점을 조절하는 건 디젤이었네요...;
간만에 연소공학 책 다시 뒤져야겠습니다.
그래서 적을 때마다 틀린게 있을 수 있으니 지적을 부탁드린다고 적어놓지요.
역시나 B 맞은 과목이라 그런지, 잘못 기억하던 것이 많네요 ㅠㅠ
연소공학 때, 노킹을 막으려면 무슨 방법이 있게? 라고 교수님께서 질문 던지셨는데
보통 답은 점화시기 지각이잖아요. 근데 방법이 하나가 더 있다는 겁니다. 그게 연료 분사량 증가였어요.
공연비를 바꾸면 불 붙이기 힘들어 노킹이 덜난다고. 그래서 고부하 상태가 되면 선형으로 기름 소모량이 느는게 아니고 더 기름이 많이 들어간다는 겁니다. ㄷ
가솔린 차량의 경우 노크센서 보정은 점화시기로 하구요. ㅎㅎ
앳킨슨 사이클 엔진 자체가 열효율 때문에 나온 구조인 만큼, 연비 확보를 위해서 희박연소 상태를 기준으로 운용하는 걸 전제로 합니다. 그래서 사실 고급유를 쓰면 도움이 되긴 하는데, 아마 대부분 일반유 셋팅으로 해놔서 딱히 소용은 없을거예요. ㅎㅎㅎ;
아, 직분사 앳킨슨이면 예외입니다. 직분사에는 그래도 고급유가 더 나아요. (...)
지방인지라
고급유의 고 자도 못본것 같아서요.
그리고 외국과 비교 우리나라가 가솔린이나 디젤유를 잘 정제한다고하던데.
고급유는 옥탄가가 높냐 아니냐의 차이인가요?
그럼 일반유에 옥탄를 첨가하는 방식은 없나요?
이게 제일 궁금합니다.
연료는 자세하게 모르겠어요 ㅠㅠ 거기는 화학 쪽이구, 학부시절 기계과라서 엔진 구조만 배워서요 ㅠㅠ
가끔 민감하게 작용할때가 있는 내용인데 이와 별개로 주유소들이 정상적으로 잘 관리해서 판매하면 좋겠어요. 쫌!!
보통 고급유 셋팅 차들이 다 고출력이라 일상생활에서 고출력을 다 쓰진 않잖아요 ㅎㅎ
일반유 넣을때 보다 연비가 1-2km/l 정도 좋아졌습니다. (근데, 이게 엔진이 길들었기 때문인지, 시내주행보다 고속 주행을 많이 해서인지 아니면 고급유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글 읽어보니 고급유를 넣어야 할 이유를 좀 더 자세하게 알게된거 같아 감사부터 드리구요..
그럼 드는 의문이.. 고급유를 넣은 상태에서는 일반유 넣었을때 보다, 초기 가속을 좀 더 쎄게 가져가는게 연비에 이득인가요, 가속을 천천히 하는게 이득인가요, 별 차이 없는건가요?
지금까지 배운 상식으로는 급출발은 연비 하락의 주 원인이라고 배워왔는데... 고출력 가능한 엔진에 고출력 가능한 기름을 넣어놓고도 천천히 출력을 올려도 연비를 좋게 할수 있는건지 혼동되네요. (최대 토크인 구간에서 정속을 하면 최대 연비가 나오는거 아닌가요?)
가끔 보면 굴당에서도 '어차피 고속으로 달릴 구간이라면 처음에 속도를 빨리 높여서 그 구간에 도달하는게 전체적으로 연비에 이득이다'라는 주장을 심심찮게 봐와서요.
가속한다는 상황 자체가 과도 상태라서 불안정이라 농후 상태로 갑니다. 그래서 가속하면 연비가 하락하는 거구요.정속 주행시에는 rpm이 일정하니 안정상태라 희박 상태로 갑니다. 그래서 연비가 잘 나오지여.굴당에서 자주 보실 수 있는 "가속해서 경제 속도에 빨리 도달한 다음 경제속도 시간이 길어야 연비가 잘나온다."는 어느정도 맞는 말입니다. 근데, 가속한다고 rpm을 6천 찍고 그러면 연비에 좋을 일은 없지요. ㅎㅎ거꾸로 경제운전한다고 2천 이하로만 운전하고 그러면 고출력차라면 모를까, 저출력 차량에겐 별로 좋은 건 아닙니다.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만큼 농후 상태로 연료를 뿌리는 거니까요.
결론은
1. 고급유 권장 차량에 일반유를 넣어도 차량에 나쁜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2. 하지만 고급유를 넣어야 연비 상승 효과와 고출력(기준을 잘 모르겠지만...)을 사용할 때 차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그렇다면 고출력을 거의 안쓴다고 가정하면 일반적인 고급유와 일반유의 가격차이를 감안할 때 금전적으로는 고급유와 일반유 중에서 어느 쪽이 더 이득일까요?
아직은 고급유가 일반유에 비해 많이 비싸니깐 결국은 따져보면 일반유가 더 돈이 덜 들어가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