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을 보고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쇼퍼 드리븐이라는 말 중
chauffeur는 불어에서 온 말인데요.
불어로는 쇼풰흐 정도로 발음합니다.
chauffer가 불어로 따뜻하게 하다라는 말이고
chauffeur는 따뜻하게 하는 사람 (불 지피는 사람, 보일러공) 이라는 말이 됩니다.
아주 옛날에 증기 자동차 시절에는 기사가 불도 피우고 등등 했기 때문에 기사를 chauffeur라고 했다고 하네요.
즉 오너가 아닌 기사가 운전하는 차량을 chauffeur driven 이라고 한답니다.
갑자기 아는 척이 하고 싶었습니다. 휘리릭~
(창피하다 ㅠ)
오너는 쇼파에 편히 앉아서 가니 맞는 말씀이십니다!!
그런데 chauffeur의 원 뜻을 생각해보면 제가 쓴 내용이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혹 장거리 마차 여행시 마부가 숙식 해결을 위해 불을 피웠다면 또 모르겠지만요 ㅎ)
기사가 모는 차 타고 쇼핑 가는 사장용 차란 말인가? 싶었는데....
롤스로이스를 타고 기사가 운전을 해 쇼핑을 간다 : 쇼퍼 드리븐
부가티를 본인이 직접 몰고 쇼팡을 간다 : 오너 드리븐
이렇게 생각하심 될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