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은 아직 1달도 안된 싼타페 더프라임 2WD 디젤 입니다. 완전 순정상태입니다.
방지턱 넘고나면 뭔가 밑으로 꼬라박는느낌, 높은 차고로 떠있는 느낌(뭐 SUV 특징이지만...), 코너링시 불안함 과 같은 이유로 다운스프링을 하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뭐 일체형 쇽업쇼바랑 롤바 등등까지 하면 좋겠지만... 돈이 많이 깨질테니 작은 한도에서 눈에 띄지않게(티나지 않게) 순정쇼바에 다운스프링 교체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다운스프링이 된 차를 안타봐서 잘 모르겠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실제 SUV에 다운스프링 장착해보신분 계시면 차종과 후기 궁금합니다.
카이엔이 괜히 비싼게 아니겠죠.
이거 한 번 읽어보세요.
개인적으로 느꼈던 점은, 기본적으로는 코너에서는 좀더 안정적인 느낌이 들었던 반면
요철이 있는 구간을 지날때는 댐퍼가 통통 튀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롤이 좀 있어서 불안했던건 마찬가지였어요.
그래서 다운 스프링은 자세용이구나 라며, 승차감 때문에 얻는 것 보다 잃는 게 많구나 라는 생각을 했더랬죠..
소위 말하는 짜세를 위해서 모든걸 버리겠다.. 라면 할말은 없지만 운동성능, 승차감 등의 성능 개선을 위해서라면 많은 노력과 공부가 필요합니다. 물론 그런 분들은 이미 이런 곳에는 질문을 올리는 경우는 별로 없더군요..
진지한 자세로 서스펜션 세팅을 하고 싶으시다면 먼저 충분한 자료를 모아 공부하시고 전문 서스펜션 튜닝 업체와 상담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비용에도 충분한 각오가 필요합니다.
어설프게 저렴한 부품 한두개로 성능이 개선될만큼 자동차 서스펜션은 간단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는 뭐 하나 간단히 바꿨는데 확 좋아졌다.. 라고 느끼는 분도 계시는데 그건 대부분 해당 부품의 교환에서 나타나는 단점을 느낄만큼의 거동을 하지 않거나 둔감하기 때문입니다. 또는 아주 운이 좋아 해당 변경된 차량 거동이 딱 맞아 떨어졌거나.. 라고 생각합니다.
다운스프링 하시면 중복투자가 될 가능성이 꽤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