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닝입니다
이래저래 정신없이 지나다보니 굴러간당에 오래만에 글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다음주 월요일에 꿀같은 휴가를 하루 받아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아래의 2가지 계획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1. 미아타(mx-5, nc, 에어콘 없음 ㅠㅠ)타고 드라이브 & 카페 놀이
2. 제주도 당일치기: 청주공항 출발해서 스쿠터 타고 돌아오기
1번은 장소가 마땅치 않고, 에어콘이 없는 상황이라 좀 걱정되고,
2번은 비행기 값이 아까워서 고민중입니다.
청주(오송)에서 당일치기로 드라이브 하러 갔다올 만한 곳이 어디가 있을까요?
고속도로보다는 국도 위주의 코스이면 좋겠습니다. 차의 특성상 ^^;
감사합니다.
저도 답답해서 가끔 드라이브 나가곤 했는데..(저는 개신동쪽)..역시 청주 드라이브 1번지는 대청댐쪽 현암정 찍고 오는 건데, 몇번 가니 심드렁~
그 담부터는 그냥 수안보쪽으로 갔습니다. 그냥 증평-괴산 거쳐 가는 고속화도로 타고 가면 한시간 정도 밖에 안걸려서 좋고..수안보파크호텔 노천탕에서 탕 들락거리며 풍욕하며 조는 재미도 좋고..거기서 내려다 보이는 월악산 풍경도 좋고..옷 하나 안 걸치고 산바람 쐬며 이런저런 생각하는 것도 좋고..다 좋더라고요..^^
저라면..
1. 오송 출발 - 증평 거쳐- 괴산 지나 바로 괴강올갱이에서 한끼..
http://blog.naver.com/howmanyroads/220552505245
2. 수안보파크호텔 노천탕
http://blog.naver.com/lovelyyoung3/220814772648
3. 충주 거쳐 충주호 청풍호반 드라이브 혹은 이화령 넘어 문경쪽으로 해서 가은 찍고 속리산 자락
충주호 :http://s2omm.blog.me/120197892811
이화령-가은 :http://blog.daum.net/roadclub/1083
4. 청주 back
요렇게 할 것 같네요..다 다녀본 코스고요..어떤 때는 문경 넘어 안동 거쳐 영덕까지 다녀온 적도 있고..대성암 오뎅탕이 땡겨 문경-상주-김천까지 찍고 온 적도 있네요..
공통점은 다 수안보 거쳐..(..워낙 노천탕을 좋아해서리..)
가까운 곳으로는 진천쪽도 괜찮았어요~ 농다리 넘어 동산 산책 후 초평저수지 혹은 백곡저수지쪽 거쳐, 배티성지 가서 성지구경하며 산 좀 타다 입구 배티쉼터에서 커피 한잔 먹는 것도 기억에 남네요..
http://blog.naver.com/j5163123/221019910603
참고로 대청뉘르부르크는 대청호 주변을 한바퀴 도는 코스(약 72km) 입니다.
진천쪽으로는 엽돈재, 이티재(배티성지), 옥정재 코스도 있는데 최근에 다녀와본 느낌으로는
노면상태나 교통량 등.. 대청호 주변보다는 별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