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하루 열심히 일만 하는 한 회사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요새 너무 고민이 많아서 클리앙 분들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너무 궁금해서 글을 써봅니다.
20대 중반에 사회생활을 시작하여 돈을 조금씩 조금씩 모으는 재미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입사 첫 해는 1년에 천만원 저금을 목표로 모아보니 4년차인 올해는 1년에 2천만원을 모을수 있더라구요..
제 현실적인 목표는 30초반에 자그마한 집을 사는게 꿈인데요(1억~1억 5천 정도 ㅠ.ㅠ), 지금 2년째 타고다니는 스파크를 바꾸고 싶어서
퇴근하면 인터넷으로 차량들을 아이쇼핑..으로 구경만 하고있습니다. 언젠가는 벤츠도 한번 타보리라는 생각으로요 ^^..
자동차는 말리부나 벤츠 C클..정도가 현실적인 드림카입니다
이대로 계획을 잘 실천한다면 3~4년 안에 목표한 액수를 만들수 있을것 같은데, 집장만이 늦춰지더라도 차를 사서 제 30대 초반을 즐거이
보내는것이 나을까요? 집을 산 후에 모으게 된다면 너무나 먼 꿈일것만 같아 마음이 답답합니다. 결혼도 언젠가는 할텐데, 모든것을 다 준비
해두고 차는 맨 마지막에 여유있을때 사는 것이 맞을런지 혼란스럽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 게시판에 인생선배님들이
많으신것 같아 한번 글을 올려보게 되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냥 스파크 타시면서 돈모으시는게 나을듯
원래 차값은 집대출에 녹이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iPhone SE / Kit-
2. 집담보 마이너스 대출로 차산다.
3. 연애한다.
4. 결혼한다.
5. 맞벌이로 후루룩 갚는다.
6. 집담보 마이너스 대출로 차를 업그레이드한다.
7. 맞벌이로 후루룩 갚는다.
8. goto 6;
당장 오늘만해도 김포한강자이2단지+인천푸르지오논현 마감이었네요 ㅎㅎ
저도 고민을 하다가
2년 10개월 전 미니 3세대를 신차로 구매 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그 돈으로 투자를 했으면
자산을 더 늘릴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을
올 해 부동산에 투자를 하면서 느꼈습니다.
타면서 만족은 하는데 자산증식을 위한 씨드머니를
너무 쉽게 결정해버린건가 라는 생각..
만약이란 없지만 돌아간다면 차량 구매 보다는
자산을 늘릴 것 같습니다.
오히려 아쉬움을 일찍 배우게 해준 미니라고 생각하며
아끼고 아껴서 7년 더 타려 합니다 ㅋㅋㅋ
좀 더 여유를 가지고 멀리 보면서 생각해보세요 ㅎㅎ
과연 무엇을 위한 차량인가에대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