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176 A45 AMG F/L를 타고 있는데,
블루투스 딜레이가 거의 2초정도는 발생하는 것 같아요.
(505 AUDIO 20 RADIO NOT NAVIGATION-CAPABLE NTG5/NTG5.5)
운전 중 동영상을 볼일이 그렇게 없겠지만,
페북이나 유튜브같은거 플레이해보면 영상 입뻥끗 하고 한 1-2초가 지나고 음성이 나오더라구요.
이런식이면 폰 내비를 써도 음성안내가 딜레이된 상태로 안내가 된다는건데,
구글에서 검색해보면 블루투스 설정에서 연락처/문자 동기화를 끄라고 해서 껐지만 소득은 없는것 같아요.
가뜩이나 페리A45라 내장 내비도 없는 상태이고, 덕분에 CARPLAY 활성도 안되는 ㅋㅋㅋ ㅠ_ㅠ
AUX 생성을 해서 벨킨 블투 동글이라도 연결을 해야할런지 답답합니다.
혹시나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이 없으신지 궁금하네요.
블루투스 버전이 높아져도 아직까진 딜레이가 생기는게 현실인지라...
aux 직결 하는 방법을 고려하시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 싶어요...
새 차인데... 돈까지 들여서 이런걸 달아야 하나 싶네요.ㅠ
야구 볼땐 치고나서 안타 되는 ;;;
저도 가끔 사람 기다리느라 정차상태에서 영상을 보는데 당황스럽긴 해요.
반대로 블투를 끄고, 폰 스피커로 들어야하는 현실 ㅋㅋ
음악 들을 때는 문제가 되지 않고, 동영상은 운전 중 보지 않기에 당장은 문제 되지 않아서 그냥 탑니다.
그냥 딜레이가 발생한다는 것 자체가 왠지 찜찜해서 신경이 쓰이네요
아마도 조만간 현자타임이 올지도
일반적으로 인간은 100ms 이상의 음성과 영상의 시간의 틀어짐(립싱크) 를 인지 가능한데요. 문제는 블루투스 a2dp의 delay reporting이 의무 사항이 아니라서 사용하시는 차량의 스피커과 스마트폰 모두 구현이 안되어 있다면 문제 해결이 안됩니다.
어느 정도 인지도 있는 블루투스 기기와 아이폰을 연결하여 영상을 보시면 립싱크가 없는 이유는 이들 기기들이 delay reporting 을 대부분 구현 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이또한 저장된 동영상일 경우에 해당하고, 영상통화나 게임등 소스 기가가 영상을 지연 시킬수 없는 경우는 대웅이 불가능하여 확실한 해결책은 아닙니다. 퀄컴등의 저지연 블루투스 칩도 있습니다만 이런 비 표준 솔류션은 해당 칩을 장착한 기기끼리만 문제가 없기에 호환성의 문제가 발생하죠..
현재 블루투스는 6.0 이후에서 이러한 문제도 해결한 신규 표준을 준비중에 있으나 이 신규 표준의 제품이 시장에 풀리려면 아무리 빨라도 3년 이상은 걸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