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날이 참 좋았네요. 치바(우리나라로 치면 경기도?)의 공원인데 축제? 이벤트를 여기 저기서 하고 있는 아주 넓은 공간입니다.
차가 들어올 공간이 아닌데 한대 들어와 있고, 사방 전기선이 문어발 치고 있습니다.


그냥 쓸수는 없는지, 뭔가 배전기 같은게 붙어 있더군요. 숫자가 돼지코가 많네요.
주로 춤공연하고, 스케이트보드 쇼하고, 먹거리 팔고 그러는데 스피커가 많은데 전기를 여기서 다 뽑아 쓰더군요.
차에서도 이 기계에서도 아무 소리도 안납니다. 캠핑장에서 써도 될 듯.
지금 보니 각 콘센트 위에 브레이커가 붙어 있네요.



이거 저거 물어봤는데요...
.그 경기도 보다 더크던가 비슷한? 치바 지역에 충전소가 셋... 마침 이 공원 근처에 하나 있다고.
.스펙상 700km. 근데 사실 에어콘 틀고 돌아다니다 보면 400km
.충전 3분
.뒤에는 수소탱크가 있어서 트렁크가 무지 좁음.
.차량 가격은 대량 7000만원. 보조금 2000만원 받을 수 있슴.
.주문하면 받을 때까지 1년 걸릴 수 있슴.
.혼다가 리스로 쓰게도 해줌.
.왼쪽에서 수소충전, 오른쪽으로는 전기를 빼서 쓰는 구멍.
.수소를 전기로 전환하는 스택은 앞에. 모터도 앞에(? 불명)
.차량은 치바시에서 축제 지원 나온 듯. 차를 좀 더듬었더니 직원이 나타나서 이것저것 알려줌.
차가 참 예쁘더군요.
기술의 발전이 좋기는 좋군요 ^^
좋긴 좋은데 참 갈길 멀다 싶더라구요. 인프라는 전기차에도 한참 못미치고... 주문하고 대기한다는 거 보니 생산에 신경 안쓰거나 능력이 부족한거 같구요...
30일 정도 버틸수있다고 들어서.. 재해가 많은지역이라면 정말 좋을것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상대적으로 디젤 차가 적어서 지진나도 디젤은 주유가 그나마 좀 낫단 얘기도 있구요.
어찌될 지 궁금하네요. ^^
수소는 어차피 태워도 물밖에 안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