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차를 몰고 있습니다.
한여름이나 한겨울에 차를 잠깐 세워두고 있어야 할 때, 에어컨이나 히터를 틀어야 하는데
공회전을 시켜야하다보니 시끄럽고 매연문제도 있고 해서 될 수 있으면 잠깐 시동 켜고, 짧게 틀고 끄거나 하는 식으로 에어컨/히터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하이브리드(전기)차는 일단 전기로 운행을 하고 공회전시에도 소리가 거의 안나니까 한여름이나 한겨울에 공회전하면서 에어컨이나 히터를 가동해도 연료가 아닌 전기를 이용해서 가동을 함으로써 차량 공회전 소음이 발생하거나 연로가 닳지는 않는건가요?
아니면 공회전하면서 에어컨이나 히터를 사용할 때에는 전기가 아니라 연료를 태우는 형식인가요?
또 공회전하면서 에어컨/히터 가동시 전기나 연료소모량이 큰지도 궁금하네요.
겨울철 히터같은 경우 30분 이상 주행한후엔 엔진가동없이 10-15분 정도 히터가 동작 됩니다.
에어컨은 엔진 꺼져도 하브 배터리로 작동 됩니다.
단, 히터는 엔진 열로 작동되다보니, 엔진이 충분히 예열되기 전에는 히터를 작동시키려면 엔진이 계속 돌아야만 합니다.
게다가 겨울엔 배터리의 효율도 떨어지죠... 그래서 겨울에는, 특히 히터 빵빵하게 틀고 다니면 연비가 제법 떨어집니다.
대신에 압축기 돌아가는 진동이 느껴집니다
10시간 이상 돌릴수있어서 여름철 집에 누진구간 걸리면 차에가서 자는것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