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일리톨 입니다.
저는 05년식 아반떼xd를 몰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고속도로 주행시 특정 속도 이상에서 심각한 차량 떨림 증상이 있어서 이렇게 문의드리고자 글을 적습니다.
차량을 조심히 몰고, 관리도 나름 신경 써서 했던 터라 차량 연식에 비해서 조용하고 잘 나가는 차였습니다.
증상은 약 4개월 정도 전부터 시작됐습니다.
3, 4년 전부터는 일주일에 한번, 혹은 이주에 한번 꼴로 주말에 고속도로를 타는 것 외에는 크게 달릴 일이 없던 차인데,
갑자기 차량이 속도 95~100 정도부터 떱니다.
떨림은 바로 떠는 게 아니라 고속도로를 타고나서 약 1시간 정도가 지난 후에야 떨었습니다.
2~3번 정도 더 고속도로에서 같은 증상을 겪었고, 그 후로 2달 동안 고속도로 달릴 일이 없어서 일단은 그냥 탔습니다.
이 떨림이라는 게, 핸들만 떠는 느낌이 아니라, 차량이 전체적으로, 특히 차량 앞부분도 함께 떠는 느낌입니다.
굳이 느낌을 표현하자면, '드드드드드드~~~'하며 전면부와 핸들이 떱니다.
처음에는 발란스 문제인가 싶어서,
2주 전에 티스테이션 가서 기사와 세세한 이야기를 하고서,
일단 전면 타이어 발란스를 보자 해서, 전면 타이어 발란스를 봤습니다.
좌우 타이어 모두 10정도의 차이가 있다고 해서 아, 떨릴만하구나 싶어 바로 잡았습니다.
기사님은 일단 한번 타보시고 그래도 떨면 뒤쪽도 발란스를 봐보자라고 하셨고요.
그리고 지난 주 고속도로를 탔는데,
이게 참, 전과는 다르게 고속도로를 타자마자 저 속도 구간에 도달하면서 바로 떨림이 시작하는 겁니다.
한마디로 떨림이 더 심해진 거죠.
여기서 일차로 궁금한 게,
탄력주행시, 그러니까 차량 속도를 120까지 끌어올린 후 엑셀에서 발을 떼면 전혀 진동이 없습니다.
그리고 발을 엑셀에 대는 순간 차량이 떱니다.
즉, 엑셀을 밟지 않은 순간에는 100이상 구간에서도 차량 떨림은 전혀 없다는 겁니다.
휠발란스나 얼라이 문제일 경우에는 탄력주행 시에도 떨어야하는 게 맞지 않나 싶은 것이 제 생각인데, 이게 맞는 생각인지가 궁금합니다.
또한, 발란스나 얼라이 문제 외에, 엔진미미나 등속조인트 확인 외에 또 다른 어떤 부분의 문제일 수 있는지 굴당 고수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항상 가는 블루핸즈 기사님은 엔진미미 쪽에는 특별한 문제는 보이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05년식 아반떼xd를 몰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고속도로 주행시 특정 속도 이상에서 심각한 차량 떨림 증상이 있어서 이렇게 문의드리고자 글을 적습니다.
차량을 조심히 몰고, 관리도 나름 신경 써서 했던 터라 차량 연식에 비해서 조용하고 잘 나가는 차였습니다.
증상은 약 4개월 정도 전부터 시작됐습니다.
3, 4년 전부터는 일주일에 한번, 혹은 이주에 한번 꼴로 주말에 고속도로를 타는 것 외에는 크게 달릴 일이 없던 차인데,
갑자기 차량이 속도 95~100 정도부터 떱니다.
떨림은 바로 떠는 게 아니라 고속도로를 타고나서 약 1시간 정도가 지난 후에야 떨었습니다.
2~3번 정도 더 고속도로에서 같은 증상을 겪었고, 그 후로 2달 동안 고속도로 달릴 일이 없어서 일단은 그냥 탔습니다.
이 떨림이라는 게, 핸들만 떠는 느낌이 아니라, 차량이 전체적으로, 특히 차량 앞부분도 함께 떠는 느낌입니다.
굳이 느낌을 표현하자면, '드드드드드드~~~'하며 전면부와 핸들이 떱니다.
처음에는 발란스 문제인가 싶어서,
2주 전에 티스테이션 가서 기사와 세세한 이야기를 하고서,
일단 전면 타이어 발란스를 보자 해서, 전면 타이어 발란스를 봤습니다.
좌우 타이어 모두 10정도의 차이가 있다고 해서 아, 떨릴만하구나 싶어 바로 잡았습니다.
기사님은 일단 한번 타보시고 그래도 떨면 뒤쪽도 발란스를 봐보자라고 하셨고요.
그리고 지난 주 고속도로를 탔는데,
이게 참, 전과는 다르게 고속도로를 타자마자 저 속도 구간에 도달하면서 바로 떨림이 시작하는 겁니다.
한마디로 떨림이 더 심해진 거죠.
여기서 일차로 궁금한 게,
탄력주행시, 그러니까 차량 속도를 120까지 끌어올린 후 엑셀에서 발을 떼면 전혀 진동이 없습니다.
그리고 발을 엑셀에 대는 순간 차량이 떱니다.
즉, 엑셀을 밟지 않은 순간에는 100이상 구간에서도 차량 떨림은 전혀 없다는 겁니다.
휠발란스나 얼라이 문제일 경우에는 탄력주행 시에도 떨어야하는 게 맞지 않나 싶은 것이 제 생각인데, 이게 맞는 생각인지가 궁금합니다.
또한, 발란스나 얼라이 문제 외에, 엔진미미나 등속조인트 확인 외에 또 다른 어떤 부분의 문제일 수 있는지 굴당 고수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항상 가는 블루핸즈 기사님은 엔진미미 쪽에는 특별한 문제는 보이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타이어 교체하신지는 얼마정도 되셨나요?
from CV
정확하게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직은 쓰기에 문제 없다는 게 몇 군데 기사님의 공통된 의견이었습니다.(사실 타이어를 4짝 다 갈아볼까 하다가 정비사들이 다 아직은 갈기에는 좀 아까운 상태다라고 하여서 일단 발란스만 보았습니다.)
조향장치 쪽 문제라면 좀 더 자세하게 어느 부분일까요?
타이어 네짝 다 교체하고 100km 까지는 떨림이 없다가 110km에 도달하니 막 덜덜덜덜...
로워암 앗세이 교체하고 (10년 만에 교체) 해당 증상 없어졌네요. 고무 부싱은 다 삭아서 없어지고 이것저것 많이 삭았더라구요.
로워암 쪽도 필히 확인해 봐야겠네요.
연식이 오래된 차라서 이것저것 갈고 있는데... 그쪽도 한번 확인해봐야겠습니다.
일반적으로 휠발란스가 트러졌을때 발생합니다.
보통 100~120 사이에서 떨리죠.
타이어 정비사가 제대로 본거 맞고요.
근데 타이어 정비사니 다른건 생각 못할 가능성이 크죠.
악셀링 했을때만 차량이 떤다는 건데.. 그것도 특정 속도에서만...
저는 허브베어링쪽에 한표 합니다.
그리고 아반떼 XD고 고속주행 자주 하시는 편이시라면
허브베어링 나갈때도 되셨습니다. (요즘차는 허브 베어링 잘 안나가지만...)
정확한건 전체적이 정검을 받으셔서 하나씩 잡아 나가셔야할듯요;;;;;;;;;;;;
윗분이 말씀하신 로워암이나 어퍼암류는 아마 이미 정비사가 봤을꺼 같은데....
확인 방법은 리프트로 차 들고 암류를 흔들어 보세요. 암이 움직이면 안됩니다. (덜렁덜렁 거리면 안된다는 말)
허브베어링이 나가도 저런 증상이 일어나는군요.
예전에 친형님과 함께 차량을 관리한 터라 그쪽을 손봤는지는 모르겠는데, 한번 확인해봐야겠습니다.
이게 차량 떨림은 워낙 원인이 많아서 하나씩 확인해봐야하는 방법 밖에는 없긴 한데,
이러다 제일 마지막 단계까지 가서야 고쳐지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이참에 차를 바꿀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ㅎㅎ)
from CV
알고 보니 타이어 편마모가 문제였습니다 ㅠㅠ
기사들도 그리 말하고요.
이게 탄력주행시에는 전혀 떨림이 없다는 게 의아해요..
from CV
혹시 기계적인 문제가 아니라면 진동발란스도 알아보세요.
감사합니다.^^
from CV
악셀 가져갈 때랑 브레이킹 세게 가져갈 때 일관되게 한쪽 방향으로만 쏠렸어요.
차량 올려서 바퀴 흔들리는지 확인해보세요.
등속이 가장 커보인답니다...ㅠㅠ
from CV
#CLiOS
문제점을 종합해보면 등속조인트 문제 같네요..
from CV
#CLiOS
from CV
바퀴빼고 손으로 돌려보면 느낌이 오긴 하는데요
from CV
이게 탄력주행시에도 떨면 발란스나.얼라이 문제로 보는 게 맞는데 제 경우는 탄력주행시에는 거의.떨림이.없네요.
두 군데 기사님 모두 이런 경우 등속조인트 문제가 거의 맞다고 하시네요...
from CV
자주 가는 정비소쪽 직원분과 시운전도 같이하고 의견을 종합해 본 결과 등속조인트로 결론내고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발란스나 얼라이는 본 지 얼마 되지 않았고,
탄력주행시에는 떨림이.없는 걸로 보아 발란스와 얼라이문제는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교체 후 경과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from 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