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얘길해보자면, 공구 전혀 필요없이 충분히 혼자서 교체할 수 있다입니다. SM6 에어컨 필터 교체 처음 해봤는데, 20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령이 생겼으니까 앞으로 하면 10분 내로 다 끝낼 수 있습니다. 확신합니다.
그런데, 자주 하고 싶진 않습니다. 1)혼자서, 2)공구 없이 작업할 수는 있지만, 작업 편의성은 영 아닙니다. 뭐 이딴 식으로 만들어놨는지. ㅠㅠ. 르노에서 에어컨 필터 교체 작업 따윈 전혀 염두에 두지 않고 내부 설계를 했는데, 어쩌다보니 우연히 필터 설치 입구가 노출이 되서 차주가 직접 작업하는 게 가능해진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돕니다. (물론 어떻게든 필터 교체가 가능하게 설계를 하긴 했겠지요.)
조수석 레그룸 끝에 에어컨 필터 장착 입구가 노출되어 있어서 여기로 필터 빼고 새 필터 끼우면 되지만, 그 공간이 무지하게 좁기 때문에 작업 편의성은 영 꽝입니다. 그 입구까지 손을 넣기 위해서는, 조수석을 끝까지 뒤로 빼고, 땅바닥에 무릎 꿇은 후 조수석 레그룸 안쪽으로 몸을 최대한 들이밀어야 합니다.
SM5 에어컨 필터 작업은 악명이 높던데, SM6의 경우는 절대로 공임 주고 맡겨야할만큼 어려운 작업은 아닙니다(최소한 제게는). 앞으로도 저는 계속 제가 직접 교체를 할 생각입니다. 그렇긴 한데... 교체할 때마다 계속 르노 욕하고 투덜거릴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자주 하고 싶진 않습니다. 1)혼자서, 2)공구 없이 작업할 수는 있지만, 작업 편의성은 영 아닙니다. 뭐 이딴 식으로 만들어놨는지. ㅠㅠ. 르노에서 에어컨 필터 교체 작업 따윈 전혀 염두에 두지 않고 내부 설계를 했는데, 어쩌다보니 우연히 필터 설치 입구가 노출이 되서 차주가 직접 작업하는 게 가능해진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돕니다. (물론 어떻게든 필터 교체가 가능하게 설계를 하긴 했겠지요.)
조수석 레그룸 끝에 에어컨 필터 장착 입구가 노출되어 있어서 여기로 필터 빼고 새 필터 끼우면 되지만, 그 공간이 무지하게 좁기 때문에 작업 편의성은 영 꽝입니다. 그 입구까지 손을 넣기 위해서는, 조수석을 끝까지 뒤로 빼고, 땅바닥에 무릎 꿇은 후 조수석 레그룸 안쪽으로 몸을 최대한 들이밀어야 합니다.
SM5 에어컨 필터 작업은 악명이 높던데, SM6의 경우는 절대로 공임 주고 맡겨야할만큼 어려운 작업은 아닙니다(최소한 제게는). 앞으로도 저는 계속 제가 직접 교체를 할 생각입니다. 그렇긴 한데... 교체할 때마다 계속 르노 욕하고 투덜거릴 것 같습니다.
w.ClienS
from 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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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분들이 가위바위보해서 진 사람이 필터교체 하러 오신다고......
직접경험하신분 계시더군요. .
현기만큼 편하진 않지만 그래도 qm5보단 편하니깐 ㅋㅋ ㅜㅜ
아마 닛산 이전 필터가 비슷한 위치에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땐 조수석이 아니라 운전석 쪽)
작업 편의성이 나쁘다는 얘기는 이전 현기차 처럼 (요즘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드라이버 들고가서 콘솔 박스 분해해야하는 것에 비하면 동의하기 어렵네요.
그냥 조수석 아래로 들어가서 요령 생기면 공구없이 5분도 안되서 교체가 가능한지라...
요령이 궁금하시면 유투브 검색해보시면 닛산 로그, x-trail 등등.. 같은 CMF 플랫폼 쓰는 차들 교체요령 많이 나와요.
핵심은 필터 중간을 잡아 부채모양으로 만드는게 핵심이죠.
에바크리너통까지 세척햇어요 ㅋㅋㅋㅋ 근데 애초에 설계 미스라고 봐야죠 현기차는 그냥 여자도 쉽게함 ㅋㅋㅋ
#CLiOS
필터값이 2만원 정도, 공임포함 교체비용이 3만원 정도길래..
사업소에 맡겨봤더니...(뭔가 더 잘해줄듯한 느낌적인느낌?)
제가 한 것 보다 더 엉망으로 구겨 넣어놨더라구요.
sm6카페에 들리는 얘기로는 에어컨 필터 작업은 힘없는 막내가 한다더니...
정말 어린 기사분이 오셨고...정말 엉망으로 넣어놨고;;;
돈주고 넣은걸 다시 빼서 잘 펴서 넣어놨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