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 조차도 리듐이온 배터리를 쓰는데...
오천만원이 넘는 차량이 니켈배터리라...
거기다 한국만 배터리 차별 하는 도요타 정책과 옵션과 원가절감을 보면.
개인적으로 "이래도 살래?" 라는 인식이 박혀있네요.
오히려 원가절감 많이한 렉서스하브 보다,
개인적으로 리듐이온쓰는 혼다어코드하브가 가격도 저렴하고(?)
훨씬 더 좋아보입니다.
아이오닉 조차도 리듐이온 배터리를 쓰는데...
오천만원이 넘는 차량이 니켈배터리라...
거기다 한국만 배터리 차별 하는 도요타 정책과 옵션과 원가절감을 보면.
개인적으로 "이래도 살래?" 라는 인식이 박혀있네요.
오히려 원가절감 많이한 렉서스하브 보다,
개인적으로 리듐이온쓰는 혼다어코드하브가 가격도 저렴하고(?)
훨씬 더 좋아보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렉서스는 1억이 넘는 차도 하브는 아직 니켈입니다.
프리우스 4세대에 도입한걸 보면 점차 전체 라인업으로 리튬이온을 도입하겠지요.
이번에 나오는 lc500H는 좋아하시는 리튬이온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그래놓고 추워서 추위에 강한 니켈을 썼다고 하는데, 북해도 의문의 1패..
네. 그부분은 알고 있어요. 다만 리튬이온 선택이 가능한건 도요타 프리우스 얘기 아닌가요.
렉서스에서는 아직 니켈메탈만 제공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다면 알려주세요.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는 거겠죠.
아 그리고 위에 보증 그림처럼 렉서스나 도요타도 10년 20만km 하브 배터리 보증합니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배터리만 있는 건 아니니까요.
기본적인 차체 완성도나 하이브리드까지 커버할 수 있는 범용 모듈러 플랫폼을 구성할 기술력에 검증된 내구성까지...
단순히 니켈메탈 전지라서 까이기엔 LG화학에서 B볼트 파워트레인 개발에 계시던 교수님도 토요타의 전지가 가성비 끝판왕이라 쉽게 버리기 힘들거라고 하셨는데요. ㄷ
그리고 단체 내구성 검증에 들어간다고 하는데, 그게 이슈가 된다면 더 많이 팔린 일본과 미국에서 이슈가 더 커지겠지요. 일본은 자국회사니 아마 보호하려 하겠지만, 미국은 토요타도 눈에 가시잖아요? 과연 그렇게 허술한 품질로 팔까요? 현기도 미국에서는 내구성으로 인정받는데, 그보다 더한 토요타가요? 한국 차별이 심한 건 인정하지만, 국내 사례 몇개만 가지고 너무 검증되지 않은 팩트로 공격하시는 거 아닌가요? 현기도 이런 식으로 검증 받는 거 별로 안좋아하시잖아요.
제가 배운 친환경 수업에서 토요타가 당시 일본 노트북에서 적극적으로 도입했던 리튬이온을 적극적으로 고려하지않고 니켈메탈로 갔던 이유가 당시의 패키징 기술로는 용량과 안정성, 안전성, 생산단가를 맞추기 어려워서 니켈메탈로 시작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에 와서 리튬이온의 도입에 약간 소극적인 이유는 니켈메탈 생산라인을 통한 박리다매로 이윤 추구하려는 목적도 있고요. 어차피 프리우스도 전기차 버전 내놓아야하니 다른 브랜드들이랑 발맞춤하려면 리튬전지 생산라인을 갖추거나 그런 수율을 맞춰줄 초대형 업체와의 동맹이 필요합니다. 딱 맞는 엘지화학은 이미 물량이 터진 상태기도하고,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겠지요.
그렇다고 20년 역사의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완성된 전력관리 시스템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배터리 특성만 가지고 까이기엔 너무 안타깝네요...
리튬이온배터리 좋습니다. 예전에는 폭발의 위험성이니 머니해서 차량 사용에 꺼려지긴 했지만..
이제는 대부분의 문제점이 해결되고 광범위하게 쓰이고 있죠.
그런데 현재 니켈메탈하이브리드가 말씀하신 것처럼 문제있는 배터리는 아닙니다.
20년의 가치는 뒤로 두고 적어도 20년동안 문제없이 운행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니켈메탈이라고 해서 내구성이 안좋다라는 그냥 일반적인 충전배터리의 얘기구요.
하이브리드 차량은 오랜기간 사용을 위해서 다양한 배터리 기술을 도입합니다.
도요타의 경우 니켈메탈하이브리드 배터리의 수명을 위해서 다양한 기술을 적용했구요.
그래서 어느정도 수명을 보장합니다.
그리고 배터리 내구성은 리튬이온이라고 좋은건아니예요. 리튬이온의 장점은 소형화/출력향상등이 더 큰 장점입니다. 내구성은 하이브리드 충방전 방식 + 배터리 보호기술에 의해서 엄청나게 죄우됩니다.
결론적으로 리튬이온 배터리 도입되면 좋죠. 개인의 구매가치 또한 거기에 둔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단지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논점을 흐리는건 지양해야겠죠..
안전옵션 달린 차인데 끄고 탈 필요 없듯이, BMS랑 궁합도 잘 맞고 성능을 더 올려줄 좋은 배터리가 있는데 굳이 오래된 걸 쓸 필요가 있냐는거죠. 그래놓고 원가절감한걸 소비자에게 돌려주는것도 아닌데요.
회사가 대놓고 리튬이온이랑 아예 궁합이 안 맞아! 니켈밖에 못써! 이런것도 아닌데요.
B볼트 파워트레인 개발로 계셨던 박사님께서도 토요타 하이브리드의 니켈메탈 전지로 까지 않으셨거든요...;
그게 신기해서 그렇습니다...;
근데 그거 안쓴다고 급에 안맞는다, 내구성이 문제다라는 말씀을 하셔서 그렇습니다. 엘지화학에서 일하셨던 분께서는 딱히 내구성 문제를 지목 안하셨거든요.
아, 삼성SDI 전지는 신랄하게 깠지요 ㅋㅋㅋ
전 저온특성 얘기는 하나도 안했는데요.. -_-;; 매크로이신가요?..
이미 리튬이온 배터리가 좋다고도 인정했구요.
도요타야 당연히 원가절감으로 당장 바꿀수는 없겠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매번 비슷한 댓글 달고 하시는 것처럼 네켈메탈배터리를 가진 도요타 하브차가
그렇게 병신같고 배터리가 막 방전되고 그렇진 않다는 겁니다. ^^;
전체적으로 배터리가 리튬이온으로 바뀌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선택지가 협소하니 개인이 정보를 잘 선택해서 판단해야 하겠지요.
근데, 배터리가 뻗어버리기 전에 파워트레인이 먼저 뻗어버리면 그것도 나름 이상하지 않을까요?
아직 현기 하이브리드 차량들이 10년 채운 친구들이 별로 없지만, 토요타는 1세대 하이브리드가 20년째잖아요. 확률적 불량에 따라 교체하신 분들께서도 계시겠지만, 내구가 문제가 되었다면 리튬 이온을 이용한 하이브리드 차량들이 도입되고 또 토요타의 hv들이 10년차를 맞이하는 07년에서 내구성 이슈가 터졌어야 했어요. 근데 사실 다른게 터졌지요(...)
저 역시 리튬이온이 더 빨리 같은 가격으로 도입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니켈메탈이 좋다는 게 아니구요.
단지, 급에 맞냐 안맞냐, 토요타의 니켈메탈이 물적 특성이 구리니 배터리 시스템도 구릴것이다. 문제다! 하시는 건 조금 성급한 결론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배터리 하나 나쁘다고 하이브리드 시스템 전체가 나쁘다고 까는게 안타깝다는 말이예요...;
소비자가 이해할 필요는 없죠.
구입에 대한 판단은 소비자가 하는 겁니다.
리튬이온이 하브차 선택을 위한 개인의 판단가치라면 존중합니다.
다만 다른 부분까지 생각해서 선택하겠다면 그것도 존중해줘야죠. 그게 드림게이트님이 생각과 달라도 말이죠.
드림게이트님의 생각이 100% 맞고 그게 모든 하브차를 선택하는 판단가치의 절대적 척도가 될수는 없잖아요?
물론 말씀처럼 도요타가 단순히 원가절감을 위해서 니켈메탈을 고수하는건 못마땅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도요타 차량을 선택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 사람들의 선택이 무조건 잘못됐다고 볼수는 없죠.
w.ClienS
20세기말, 희토류 공급이 불안정하여 리튬전지의 가격이 비싸 니켈메탈로 파워팩을 구성해야했고, 그 전력관리시스템을 꾸려서 효율성을 인정받은 개척차의 입장인 토요타 입장에서는 죽쒀서 개줬으니 슬플겁니다 ㅋㅋㅋ
상대적으로 리튬이온 파워팩이 비싸긴 한데, 희토류가 대량으로 중국에서 공급되어 리튬전지 생산이 활발해진 21세기초의 급변으로 인해 전기전자기술이 발전하고 다른 브랜드에서 리튬전지 파워팩을 이용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에 손을 댈 수 있었습니다. 거기에 리튬이온의 우수한 전력특성과 중요성이 커진 전기전자기술의 발전으로 토요타만큼의 효율을 뽑을 수 있게 되었거든요!
물론 이전까지 특허때문에 만들기 힘들었다지만 그 이면에는 특허를 피해가면서 니켈메탈만을 가지고 토요타만큼의 효율성을 뽑기 어려웠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차량들이 늦게 나온 것도 있습니다. 자동차 역사에서 유럽을 주축으로 효율이 좋은 디젤 기관에 업체들이 모두 총력을 다한 것도있구요.
엄밀히 말해서는 니켈메탈 전지 나쁜 거 맞아요. 근데, 그런 나쁜 전지 가지고 저정도의 효율성과 내구성, 상품성을 인정받는 건 별게 아닐까요?
그래, 쉴드 맞구낰ㅋㅋㅋㅋ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