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초연휴에 라스베가스에 가서 4-5일간 국립공원 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총 주행거리 1500-2000km쯤 될것 같습니다
미국 렌트가 거의 처음이라 걱정이 많은데.. 몇가지만 질문 드리겠습니다
1. 프리우스를 빌리려했는데, 캐리어가 보이면 위험하다고 해서 조금 고민입니다
아반떼 급 언저리로 괜찮은 차 추천 부탁드립니다
2. 미국 렌터카는 크루즈 컨트롤이 기본장착일까요?
3. 보험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자차+대인대물을 하는게 좋겠죠? (이걸 영어로 뭐라고 하던데..)
4. 저렴한 업체 혹은 예약 경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헤르츠에서 대충 찾으니 보험 포함 하루 75불 나오고, 프라이스라인으로 검색하니 반값이 나오던데
너무 차이가 나서.. 프라이스라인을 믿어도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 외 어떤 팁이라도 도움이 됩니다 (지금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이라ㅎㅎ)
미리 감사드립니당!
미국 렌트가 거의 처음이라 걱정이 많은데.. 몇가지만 질문 드리겠습니다
1. 프리우스를 빌리려했는데, 캐리어가 보이면 위험하다고 해서 조금 고민입니다
아반떼 급 언저리로 괜찮은 차 추천 부탁드립니다
2. 미국 렌터카는 크루즈 컨트롤이 기본장착일까요?
3. 보험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자차+대인대물을 하는게 좋겠죠? (이걸 영어로 뭐라고 하던데..)
4. 저렴한 업체 혹은 예약 경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헤르츠에서 대충 찾으니 보험 포함 하루 75불 나오고, 프라이스라인으로 검색하니 반값이 나오던데
너무 차이가 나서.. 프라이스라인을 믿어도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 외 어떤 팁이라도 도움이 됩니다 (지금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이라ㅎㅎ)
미리 감사드립니당!
보험은 full.
크루즈는 다 있는것 같았습니다.
Hertz는 연료옵션이 3가지 있는데요, 신경안쓰시려면 다 채워서 주는거 있어요. 남은양 반환도 안되지만, 그렇다고 비싸지도 않은옵션이..
인사사고라도나면 몇천은 우숩게 나옵니다..
빌리는 기간이 길지않으시고 미국렌트가 처음이라면
안전하게 허츠로 빌리세요
그리고 차량은 등급으로 빌리기때문에 small mid full suv van 등등 각등급의 차량중 여유가있는차로 배정됩니다
그리고 저가업체의 경우는 사고시 보험으로 고치는게 아니고 자신이 고치고난후 보험과 딜하는 방법이라 추천드리지 못하겠네요
사실 렌터카는 보험장사예요 ^^;
직접빌려보시면 차량상태나 기타 비용에 따른 차이는 분명히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빌리시려면 한국에서 전액 풀페이하시고 가시는 방법이 있습니다..네이버 검색 하세요^^
두명이서 갑니당
연비와 가격 때문에 작은차 생각했는데
계속 찾아보니 중형세단도 별차이 안나네요 ㅎㅎ
헤르츠 말고 식스트 같은곳른 어떤가요?
여기도 일복잡해지는 저가업체에 속하나요?
from CV
허츠는 아마 skt 10% 추가할인될거고 내셔널은 삼성직원 할인있습니다. 혹시 삼성직원이시면
명함 챙겨가세요.
from CV
그리고 그랜드 캐년 보다는 개인적으로 베가스-자이언-브라이스-scenic highway 12 드라이브 추천합니다. 그랜드캐년은 멀기만하고 감동도 위에적은 공원들보다 덜 한 느낌입니다(너무 커서 오히려 감흥이 안와요)
연비야 기름값 싼동네고 대부분 하이웨이 달리실건데신경쓰실필요없습니다
좌회전은 거의 대부분 비보호, 유턴은 사거리에서 좌회전 할것같이 유턴하는데 하지말라고 되어있으면 안되는 곳입니다.
full에도 두가지인가 옵션이 또 있는
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
허츠 홈페이지 가면 설명 되어 있을꺼에요
위 댓글에서 언급한 내셔널이나 식스트 같은 것이 허츠보단 조금 쌀꺼에요 다 괜찮습니다
공항에서 각 회사별 셔틀이 있으니 해당 셔틀 타시면 렌트카 회사까지 무료로 갑니다
차는 한국에서 아무리 골라가도 데스크에서 업그레이드하라고 얘기합니다
가방이 다 안들어갈꺼니, 그 차가 지금 없니, 그 지방 여행은 큰 차가 좋을거니 하며 막 꼬실꺼에요
적당히 보시고 업그레이드하셔도 좋고 그냥 예약한거 달라고 해도 됩니다(대부분 바꾸시게 될꺼에요.. )
차는 트렁크에 짐이 모두 들어가는게 좋아요, 눈에 보이는 곳에 두면 밤에 없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숙소가 있으면 무조건 짐은 숙소에두시고..)
운전하실때 주의사항은 미국은 마일로 속도계가표시되고 속도위반x, 정지선 일시정지, 우회전 시 일시정지 및 양보, 신호없는 교차로 시 턴바이턴 양보, 사람 지나갈 시 약 5미터 전방 무조건 정지, 시골고속국도 1차로 추월선로 지키기
이 정도 하시면 사고나 경찰과 마주치는 일은 없을꺼에요
만약 경찰 단속 걸리면 무조건 행동은 경찰이 하라는데로만 하시면 됩니다
시키지도 않았는데 내리거나, 말하지않고여권등을 가방이나 주머니에서 꺼내거나, 등등은 하지마시고 가만히 앉아서 핸들위에 두손을 놔두시면 총 맞을 일은 없으실꺼에요 ㄷ ㄷ
아 추가로 노란색 스쿨버스 하차 시 양방향 차로 무조건 정지입니다 꼭 지키세요
대 도심은 한국운전과 비슷하고 시골은 엄청난 여유와 양보 운전문화입니다
저도 작년 미국여행때 2주간 렌트카 탔었는데
알라모&보험풀커버&풀사이즈세단 했었네요
미리 어플깔고 예약하고 갔었고
렌트카여행 첨이라 gps(내비) 추가했었는데
구글맵이 더 좋아 한번도 안썼네요
구글맵에 간편한 핸폰거치대만 있으면 문제없더라구요
한국에서 미리 여행지 검색해서 즐겨찾기로 저장해가면 편해용
시내 위주라면 엘란트라(아반떼) 코롤라 시빅이 좋긴한데..
1500km 이상 달릴꺼면 넉넉한 차가 좋아요.
한국과 달리 큰차 타도 주차 스트래스하나도 안받습니다..
코스코 맴버쉽 있으면 코스코에서 한번 알아보세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라고 몇 자 적어봅니다.
<렌트>
무조건 큰 차로 하세요.
운전을 많이 해야하는데 큰 차가 편합니다.
피곤하면 모든 것이 귀찮아지거든요.
그런데 일정이 딱 컨버터블이네요. (안락한 차는 아닙니다..-_-;)
두 분이시면 머스탱 컨버터블 추천입니다. (비교적 저렴한 컨버)
뚜껑 열고 하루만 달리시면 두 배가 넘는 렌트 비용은 우습습니다.
<쇼핑>
옷은 그냥 다 버리고 올 것으로 입고 가세요. (속옷 및 신발 포함) 새걸로 바꿔 와야지요.^_^;
저는 Las Vegas North Premium Outlets을 주로 갔었는데,
한국에서 비싼 옷이 엄청 저렴합니다.
무조건 옷 부터 사셔서 여행 사진 준비하셔야지요.. 남는게 사진이니...
케리어를 거기서 사는 것도 강추합니다. 샘소나이트, 한국보다 많이 쌉니다.
가실거면 인터넷에서 미리 쿠폰 받는 것 잊지 마시고, 가급적이면 현금으로 지불하세요.
나중에 여행 갔다오면 돈 쓴 것은 안 아까운데, 카드 수수료 때문에 조금 우울해 집니다. ^^
<숙소>
숙소를 안 잡으셨으면 구글지도 확대/축소 반복하며, 다음 날 가시고자 하는 목적지에서 두 시간 이내의 거리의 숙소를 잡으시는 것 추천합니다.
Bryce Canyon 근처에서 지도를 확대/축소 해 보시면 Richfield 정도에서 자면 되겠다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저의 경우 밤 운전을 해서 다음날 관광지 근처에서 자고 아침 간단히 먹고 관광하고 다음 목적지로 이동하는 것을 선호했습니다.
호텔예약은 Orbitz를 주로 썼는데, 요즘은 Priceline의 Express Deal을 많이 이용하시더라구요.
<네비>
구글지도가 짱입니다.
네비는 Garmin이 좋긴한데, 일정이 짧아서 구입 추천은 망설여 지네요. 매우 간단하지만 주소 넣은 것도 처음에는 어색하고.
maps.me 라는 어플도 지도 미리 다운로드 받아 두시면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송풍구에 자석으로 휴대폰 거치시키는 것이랑, 시거잭 충전기 꼭 가져가세요.
나중에 운전하시다가 휴대폰 거치대 가져 온 것에 대해서는 제가 감사할지도.. ㅋㅋ
<일정>
간단하게, Grand Canyon을 포기하면 많은 곳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 저곳 둘러보니 Grand Canyon이 (물론 좋지만) 이름을 참 잘 지었고 그에 버금 가는 곳도 많다고 느꼈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 하루 정도 헬기로 돌아볼 수 있으니 그것으로 Grand Canyon을 만족하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Grand Canyon을 가기 위해서 운전 엄청 해야합니다.
(옷 먼저 사고) Zion, Bryce Canyon 정도만 보시고 Las Vegas로 돌아오셔서 후반에 Las Vegas 근처랑 Grand Canyon 헬기투어, (시간 남으면) Death Valley 정도 가시면 얼추 일정에 맞을 것 같네요.
Las Vegas는 호텔이 많은 곳 (Strip이라 부르지요)도 보셔야 하고, Down town도 반나절 정도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아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좋아하는 곳이 Arizona 주의 Page (UTAH 접경)라는 동네인데요, Antelop Canyon 너무 멋져요.
그런데 추천한 두 개의 국립공원과는 반대 방향이라...
돈을 조금 아끼시려면 새벽에 국립공원 입장하시면 표 받는 사람 없습니다. -_-;
에고 쓰다보니 집에 갈 시간이 되었네요.
잘 준비하셔서 즐거운 여행 되시길...
저도 옷 한두벌에 캐리어텅비우고 가서 채워 오는게 여행의 낙입니당ㅎ
그랜드캐년은 그래도 거기까지갔는데 안갈수가 없어서 넣었어요
1일차
자이언통과(통과만)하여 브라이스캐년으로 이동
2일차
앤털로프캐년
3일차
그랜드캐년
대충 이렇게 잡아놨습니당ㅎㅎ
from CV
다녀오면 꼭 후기로 보답하겠습니다!
from CV
그렇다면 트렁크가 보이는 SUV는 탈락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