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총 세대 굴리는데
2~3년전부터는 외기모드로 두고 다녔더니
냄새는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시동끄기전 성가시게 ac버튼 눌러서 말리는것도 필요 없고..
습기도 덜차고 졸음운전 예방의 효과도..
내기순환은 어쩌다 가끔 긴터널, 악취,매연, 빠른냉방때만 사용하는게 좋겠더군요
2~3년전부터는 외기모드로 두고 다녔더니
냄새는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시동끄기전 성가시게 ac버튼 눌러서 말리는것도 필요 없고..
습기도 덜차고 졸음운전 예방의 효과도..
내기순환은 어쩌다 가끔 긴터널, 악취,매연, 빠른냉방때만 사용하는게 좋겠더군요
여러모로 외기가 좋은것 같아요. 실내 공기질도 그렇고.. 말씀하신것처럼 너무 덥거나 너무 추워서 빠른 온도변화가 필요할 때 아니면 터널이나 대형디젤차량이 앞에 있을때 등 제외하면 외기가 여러모로 좋은 것 같습니다.
독립환풍거도 귀찮아서 안하구여
근데 냄새도 안나고 그러는데여
예전에 결혼전에 오피스텔 살때 지하주차장에 주차하고 그럴땐
냄새가 났었는데 습한 주차환경에도 그런 영향이 있지 안나 싶습니다
그뒤 365일 외기로 다니다보니 냄새가 약해졌는데 근본적 해결 불능.
동생차 - 차관리 그딴거 모름. 기름만 넣고다니는 스타일. 공조기는 무조건 오토모드 사용.
기본세팅이 외기모드다보니 공조기사용을 하건 안하건 무조건 외기상태.
3년넘었는데 냄새 하나도 안남.
새차사는분들 무조건 외기모드 기본으로 두고 다니세요. 단점이라면 필터는 금방 오염되겠네요.
내기로 하면 외기로 할때와 평상시 얼마나 오염도가 달라질진 모르겠지만
필터가 있으니 믿고 탑니다.
긴 터널과 같은 찝찝한 환경에 운전을 할때만 내기로 바꿨다가 다시 외기~~
from CV
내기가 문제인것 같습니다. ㅎㅎ
from 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