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유튜브 한상기 채널에 황기자님과 함께한 스파크 Vs 모닝 비교 리뷰 1부를 시청하였습니다.
외관 리뷰를 하면서 스파크 및 모닝 트렁크를 비교하였는데 미세하게 모닝이 크고 편하다는 결론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영상을 보면서 놀란 점은 경차의 트렁크가 예상보다도 너무나도 작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예를 들어 황기자님이 매고 다니는 백팩 (그냥 일반적인 크기의 백팩입니다) 을 넣으니 백팩을 길게 넣은 것도 아니고 가로로 실었음에도 불구하고, 앞뒤 길이가 거의 꽉 찰 정도이더라고요.
저의 경우 쏘나타같은 중형차를 타는 것도 아니고 겉보기에는 그냥 컴포트해보이는 아반떼 MD를 타고 있음에도, 그 정도 트렁크 사이즈는 상상이 가지 않거든요. 트렁크라는게 열었으면 일단 기본적으로 저런 백팩 3개 이상은 앞뒤로 쭉 싣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기고 살아왔는데..
만약 저런 차를 데일리카로 쓴다고 하면 아무리 혼자 타고 다니는 차라고 해도 상당히 불편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요. 기본적으로 차량에 싣고 다니는 우산이나 기타 쇼핑백, 여러 물품 등 대충 넣고 다니고, 어쩌다 한번씩 피크닉이나 일주일 정도 지방 다녀오면 짐이 있지 않나요.. 먹을거, 옷가방 등
이사를 한다던지 큰 짐을 옮긴다던지 하는 부분에 있어서야 경차로 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고 아반떼도 부족하지만,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부분은 주로 혼자 타고 다니는 차로서 데일리로 이용하는 차라고 해도 저 정도 트렁크 사이즈는 사실 많이 부족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차라리 운전석 조수석 뒷자리는 그냥 성인이 조금 불편함을 감수하고 탄다고 해도요.
예를 들어서 저같은 경우에 학회나 세미나 등 다녀올 때 제가 맡은 일이 있으면 A4 박스도 몇개 싣고 음식물도 싣고 하는데 아반떼만 되도 그럭저럭 실으면 되는데, 경차면 그 정도도 답이 없겠더라고요.
예전에 여기 클리앙 게시판에서 레이가 공간은 진짜 넓은데 트렁크는 그냥 없는 거라고 보면 된다는 글을 읽었는데, 바로 이런 것을 말하는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렇다면 레이는 말 그대로 백팩 하나도 세워서 놓아야지, 그냥 바닥에 놓지 못한다는 말일까요?ㅠㅠ)
암튼 제가 너무 과대망상에 빠져있는 것은 아닌지, 경차를 회사차로 잠깐 타거나, 그냥 모든 불편함을 감수하고 경제적 사정으로 어쩔 수 없이 패밀리카로도 이용하는 분 말고, 그냥 데일리카로 이래저래 만족하며 타는 분들의 솔직한 말씀들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유튜브 한상기 채널에 황기자님과 함께한 스파크 Vs 모닝 비교 리뷰 1부를 시청하였습니다.
외관 리뷰를 하면서 스파크 및 모닝 트렁크를 비교하였는데 미세하게 모닝이 크고 편하다는 결론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영상을 보면서 놀란 점은 경차의 트렁크가 예상보다도 너무나도 작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예를 들어 황기자님이 매고 다니는 백팩 (그냥 일반적인 크기의 백팩입니다) 을 넣으니 백팩을 길게 넣은 것도 아니고 가로로 실었음에도 불구하고, 앞뒤 길이가 거의 꽉 찰 정도이더라고요.
저의 경우 쏘나타같은 중형차를 타는 것도 아니고 겉보기에는 그냥 컴포트해보이는 아반떼 MD를 타고 있음에도, 그 정도 트렁크 사이즈는 상상이 가지 않거든요. 트렁크라는게 열었으면 일단 기본적으로 저런 백팩 3개 이상은 앞뒤로 쭉 싣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기고 살아왔는데..
만약 저런 차를 데일리카로 쓴다고 하면 아무리 혼자 타고 다니는 차라고 해도 상당히 불편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요. 기본적으로 차량에 싣고 다니는 우산이나 기타 쇼핑백, 여러 물품 등 대충 넣고 다니고, 어쩌다 한번씩 피크닉이나 일주일 정도 지방 다녀오면 짐이 있지 않나요.. 먹을거, 옷가방 등
이사를 한다던지 큰 짐을 옮긴다던지 하는 부분에 있어서야 경차로 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고 아반떼도 부족하지만,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부분은 주로 혼자 타고 다니는 차로서 데일리로 이용하는 차라고 해도 저 정도 트렁크 사이즈는 사실 많이 부족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차라리 운전석 조수석 뒷자리는 그냥 성인이 조금 불편함을 감수하고 탄다고 해도요.
예를 들어서 저같은 경우에 학회나 세미나 등 다녀올 때 제가 맡은 일이 있으면 A4 박스도 몇개 싣고 음식물도 싣고 하는데 아반떼만 되도 그럭저럭 실으면 되는데, 경차면 그 정도도 답이 없겠더라고요.
예전에 여기 클리앙 게시판에서 레이가 공간은 진짜 넓은데 트렁크는 그냥 없는 거라고 보면 된다는 글을 읽었는데, 바로 이런 것을 말하는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렇다면 레이는 말 그대로 백팩 하나도 세워서 놓아야지, 그냥 바닥에 놓지 못한다는 말일까요?ㅠㅠ)
암튼 제가 너무 과대망상에 빠져있는 것은 아닌지, 경차를 회사차로 잠깐 타거나, 그냥 모든 불편함을 감수하고 경제적 사정으로 어쩔 수 없이 패밀리카로도 이용하는 분 말고, 그냥 데일리카로 이래저래 만족하며 타는 분들의 솔직한 말씀들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w.ClienS
그래도 뒷좌석에 짐 싣는다는게 애매할 때가 많지 않나요? 예를 들어서 좌석 위에 올려두면 차가 급정거를 조금만 해도 갑자기 짐이 확 바닥으로 쏟아질 때가 많고요.
그렇다고 바닥에 두기에는 항상 신발이 닿는 곳이니 그냥 올려두기가 좀 애매하고요. 물론 저도 트렁크가 많이 비어있어도 옷을 벗어두거나 할 때 뒷좌석에 놓기도 하고 쇼핑하고나서 쇼핑백을 뒷좌석 다리공간에 두기도 하지만요..
그냥 평소에 루틴으로 싣는 우산이나 노트북 가방, 돗자리 등은 트렁크 공간이 있어야할 것 같은데^^
많은 물건들을 구입하면 아무래도 뒷자리에 두게 됩니다. 아니면 폴딩을 하거나요.
영상 리뷰로 본 올 뉴 모닝은.. 트렁크 바닥이 2단으로 돼 있어서 다소 깊이가 얕던데요.
중간 바닥 부분을 제거하면 스파크와 유사한 트렁크 깊이가 나올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트렁크 사이즈를 리터로 표기하는 것에 대해서 큰 의미를 두지 않는 이유가 트렁크 적재용량이라는 것이 쌓는 것도 좋지만 일반적으로는 그냥 바닥에 쭉 두는 게 더 실용적이지 않을까 싶어서이거든요.
쌓아서 짐을 두면 조금만 운행해도 결국은 넘어져서 바닥에 흐트려질 것이고, 아주 위급한 상황에서는 뒷좌석으로 짐이 넘어올 위험성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해치백 같은 경우에요.
그런데 영상 리뷰에서 확인한 스파크나 모닝의 경우에 일단 트렁크의 깊이, 양옆 넓이를 떠나서 앞뒤 공간이 너무나도 짧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물론 폴딩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말이죠.
트렁크가 좀 더 넓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시라면, 액센트나 프라이드, 아반떼나 K3, 크루즈와 같은 소형차 또는 준중형차(엄밀히는 소형차)를 사용해야 합니다.
경차는 크기자체가 법으로 규정되어 있기 때문에, 트렁크를 넓히면 탑승공간을 버릴 수 밖에 없습니다.
아예 2인승으로 만들어지지 않는 이상 트렁크 크기는 굉장히 제한적이죠.
앞뒤 공간을 희생한 대신, 어느정도 탑승공간을 만든 것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규격을 확장하지 않는 이상 트렁크를 더 크게 만드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결국 트렁크 크기에 맞춰서 운용하는 방법 외에는 없다고 봐야죠.
아이 생기고 트렁크에 접이식 유모차 넣고 하면 마트 짐은 뒷좌석 카시트 옆자리에 넣고..하여간 사람은 어떻게든 적응하게 되더라구요.
from CV
다만 20대-30대가 첫차 및 데일리카로 운용하기 위해 구입하였다고 하더라도, 말씀드린 것처럼 여가생활이나 직장생활을 위해서 가끔씩은 어느 정도 이상의 적재용량이 필요한데, 폴딩을 하지 않는 일반적인 관점에서 사이즈가 너무 작다는 느낌이 들지 않나 싶네요. 말씀드린 것처럼 특히 앞뒤 길이 부분에 있어서 말이죠..
피크닉시에도 내부정리를 자주자주한다면 불편하지 않을 수준입니다.
추가로 경차에 대한 막연한 걱정 때문에 구매가 주저하게 되지만 사실 취등록세도 들지 않을 뿐더러 주차비 , 톨비, 세금에 대한 혜택이 있어 일단 구매하시고 정 불편해서 못타겠다하실때 기변하는 것도 좋을 것같습니다.
뒷자리가 짐칸이죠.
작정하고 잠 넣을때는 폴딩하구요 ㅎ
백팩은 트렁크에 둘어갑니다.
저는 그냥 휙 던져 놓는지라...
트렁크에 짐 넣을때는 차곡차곡 쌓아서 잘 넣으면 겨우겨우 들어갑니다.
지난번에 아이 때문에
성인2, 카시트2, 유모차2 까지 넣어 봤네요 ㅎ
#CLiOS
제 차는 데일리로 쇼핑도 가고 하는데, 트렁크는 공구박스 하나로 꽉 차서 쇼핑한 물건은 조수석에 싣고 가야하는데(2시터입니다) 크게 불만에 없습니다.
이케아 가지 않는이상 모자란적은 없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