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1급이나 3급 블루핸즈, 오토큐에서 고객이 서비스에 불만이 생기더라도 고객센터는 고객편이 아니다라는 겁니다.
기아에서는 수리 후 문제가 생겨서, 현대 블루핸즈에서는 보증수리 얘기중 고객(여자)을 무시하고 화를 내면서 윽박지르는 행태를 보고
각각 고객센터에 불만접수를 했습니다. 둘 다 공통적인것은 주재원이라는 사람에게서 전화가 와도 정작 그 사람들은 업체편이라는
겁니다. 어떻게든 업체 입장을 배려하려고 하는게 눈에 보이더군요. 하다못해 제가 업체에서 어떤 잘못을 해도 이런식으로
하면 정작 고객입장에서는 아무것도 해결되는 것도 없이 그냥 참아야하냐고 하기까지 했습니다만, 근본적으로 뭔가 잘못되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자동차 회사에서 1순위로 챙겨야할 것은 고객이어야 할텐데.... 왜 고객불만보다 업체편의를 더 봐주는지 모르겠습니다.
둘째로, 서비스센터가 고객편도 아닐뿐더러 실질적으로 클레임한 곳에 조치를 취할 수 있는게 사실상 없습니다.
업체에서 자기 유리한대로 말하는거를 직접 사실관계 지적까지 해주면서 토로했습니다만...자기들이 뭐라 강제할 수 있는게
아니라면서 사람도 감정의 동물이라 이럴수도 저럴수도 있지 않냐고 하더군요 ㅡ.ㅡ;
요즘 법이 바뀌고 갑질에 대해 말이 많은 상황이라 자기들도 해당 업체(블루핸즈나 오토큐)를 강제로 어떻게 하라고 할 수 없답니다..;
공정위 법에 걸린다나...누가보면 상생의 경영을 하는 기업인 줄 알겠습니다..당장 매년 하청업체 갑질 논란으로 몇번씩
뉴스에 뜨면서...쩝.. 언제부터 법 잘지켰다고.. 주재원이면 권한이 꽤 있을줄 알았는데 개뿔 똑같은소리만 합니다.
이런거 더러우면 직영사업소 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더 좋다곤 못하겠지만 이런 상황에선 좀 더 자유롭습니다.
블루핸즈나 오토큐 다 개인사업자에 위탁받아 AS대행하는 곳이라 일반카센타 대비 딱히 나은 것도 없는 곳입니다.
셋째로, 보증수리에 해당되더라도 어떤 이유를 들건 사용자과실이라고 하면서 유상청구를 해도 고객입장에서 방법이 없습니다.
국내법은 소비자를 보호해주지 않죠. 소비자입장에선 좀 부당한거 같더라도 거기서 말하면 받아들일수 밖에 없습니다.
아님 되는곳을 찾아가던가..사실 고객한테 과실로 떠넘기는건 쉬운거거든요. 당장 매년 차량결함도 사용자과실로 떠넘기면서
책임회피하는거 항상 문제시 되잖아요?
말마따라 업체가 맘만먹으면 사용자과실 아닌게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선 피해자가 아니라는것을 증명을 해야하는데 상대편에서 안받아들이면 그만이죠..
요즘 오토큐와 블루핸즈에서 불쾌한 일들을 좀 당하다보니 기분이 좋지 않네요. 소비자 입장을 배려해주는 곳은 없었습니다.
물론 부당하게 요구하는 소비자 진상은 없어야겠지요. 그런 사람은 저도 안좋아합니다.
막말로 블루핸즈에서 막말에 쌍욕을 해도 소비자는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수리 후에 문제가 생겨도 그게 자기들 잘못이 아니라고
배째면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주재원 전화통화 해봤자 똑같은말만 하구요..업체편입니다.
그리고 여자가 가면 우습게보고 막 대하는 곳도 여전히 있구요. 세상은 변하는데 그분들은 안변하시는 듯합니다.
하루빨리 수입차점유율이 더 올라가고 GM, 르노가 국내에서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점유율 20~30%정도로 떨어지면 딱일거 같아요. 지금도 과반이 넘으니 더 떨어저서 무한경쟁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개인 공업사답게 보증수리를 기를 쓰고 안해주려고 하더군요
그나마 직영은 말이 잘 통하더군요 저의 경험으로는요
근데 보증수리 받을려고 직영사업소만 이용하면 최소 2주 기다려야 되는데 그러면 현기의 강점인 AS가 강점이 아니게 되는거죠
좀 싸x지가 없어집니다. 사람대 사람으로 열받게 하더군요.
요런 댓글이 달리더군요
요즘 르노, GM 중형차 돌풍이 얘들이 특출나게 좋아서 그런가요..반현기정서가 반은 넘을겁니다.
쌓이고 쌓여서 점점 터지는거죠. 현대가 저런 마인드로 팔아먹으니 나머지, 수입차들도 국내화 되는거도 없잖아 있잖아요..앞장서서 모범을 보여도 모자랄판에..법도 좌지우지하니깐요
직영센터는 없는곳이 많고 도시에 하나 있을까말까인데 AS강점이라 하기도 뭐하죠. 대기시간이 너무길어요...기본 2주에 한달도 기다려야하니 맘잡고 예방정비할거 아니면 사실 못하죠.
현기AS 가장 강점은 부품수급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주재원은 철저히 회사 입장을 대변해서 처리하는 사람입니다. 그들에게 고객따위는 안중에 없고 어떻게 하면 적은 비용으로 막느냐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사람들이죠.
결론은 현대기아차는 싼맛에 그러면서 타는 찹니다. 잘뽑으면 가성비 좋은거고 못 뽑으면 답없는 ㅠㅠ 원래부터 고객은 뒷전인 회삽니다.
점유율 더 떨어져도 쉽게 안바뀔거 같습니다.
고객편인 수입 딜러사 여지껏 본 적이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게 로컬라이징인가 봅니다.
현기차가 서비스 환경이 좋다는건, 일단 저렴한 부품비와 수많은 블루핸즈 때문이에요. 블루핸즈도 그래서 평 좋은데로 찾아가는거구요.
이건 자동차가 아니라 다른 가전제품 as 도 마찬가지여서, 좋은 as 기사 만나면 그나마 나은거고 아니면 힘들어지는거죠.
현기가 이러니까 다른 나머지도 비슷하게 따라가는게 있잖아요.
뒷좌석 잡소리 난다고 하니까 트렁크에 사람이 타서 왔다갔다 하며 소리원인 알아내고 뒷좌석 탈거하고 조치해 줬습니다.
전 돈한푼 안냈구요.
이런거는 돈도 잘 안 될텐데 말이죠.
제가 느낀바로
나이좀 있는 기사들은 "당신이 예민하다."라고하고 작업을 거의 안하는 쪽으로... ㅡㅡ;;
젊은 기사들은 하는데까지 해보고 디테일하게 다 설명해주더라구요.
보증수리 따지면 아예 사업소로 가라고 합니다.
자기네가 할수있는 힌계가있다고 사업소에서는 자기들이 판단하면 즉시 수리해줍니다. 뒷말도없고요.
그래서 사업소가 좀 멀어도 모아 놓았다가 한번에 수리하죠~
기어노브 크롬이 깨졌던 건인데
그냥 사업소 가라고 보증 될지 확신을 못한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