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레쓰입니다.
이번에 wcc 적용되서 바우처가 생긴덕에(물론 이거에 대해 할말은 많습니다만.)
때마침 교체 주기가 된 dsg오일을 교환하였습니다.
인수하자마자 센터에서 워터펌프 리콜하면서 조회해본 전 차주분의 교체주기가 5만km부근이었고,
현재 주행거리가 11만 조금 안되니, 6만 km마다 교환을 권장하는 dsg 오일상 바꿔야 했습니다.
뭐 주기도 주기인데, 제가 인수하고나서 한동안 dsg로 좀 속썩었습니다.
소리를 들어봐도 좀 의심스럽고 살짝 슬립도나고, 가끔 메뉴얼 3단에서 지혼자 중립으로 빠지더라구요.
근데 증상 재현도 어렵고해서 그냥 타다가, 센터에서 워터펌프 리콜받으면서 미션 업데이트 같이하니
중립으로 빠지는건 1년동안 한번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약간 슬립나는 느낌이나 과한 변속충격은 그대로라서 원래 dsg가 이렇겠지 라면서 타고다녔는데
이번에 미션오일 교체하니 많이 개선되었네요.
토크컨버터처럼 부드러운건 무리지만, 변속시에 충격도 많이 적어지고 슬립나는 듯한 느낌도 많이 줄었습니다.
테스트겸 자유로 왕복해봤는데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차이가 좀 있는거같아서 개인적으로 고민을 왜 이렇게 달라지나 고민을 좀해봤는데
1.약 3년전 교체한 오일이 주기도 주기이지만, 오래되서 점성이 저하되었다.
2.교환주기가 거의 다되어서 오일의 소모등으로 오일량이 부족하여 그런느낌이 들었다.
3.오일을 교체하며 ecu,tcu등이 장비에서 초기화되어 그냥 그렇게 느껴지는거다
이중 하나이지 않을까 생각은 됩니다.
무튼 효과가 좀 있기는하니, 오일교체할때된 dsg차주분들은 꼭 교체하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이번에 wcc 적용되서 바우처가 생긴덕에(물론 이거에 대해 할말은 많습니다만.)
때마침 교체 주기가 된 dsg오일을 교환하였습니다.
인수하자마자 센터에서 워터펌프 리콜하면서 조회해본 전 차주분의 교체주기가 5만km부근이었고,
현재 주행거리가 11만 조금 안되니, 6만 km마다 교환을 권장하는 dsg 오일상 바꿔야 했습니다.
뭐 주기도 주기인데, 제가 인수하고나서 한동안 dsg로 좀 속썩었습니다.
소리를 들어봐도 좀 의심스럽고 살짝 슬립도나고, 가끔 메뉴얼 3단에서 지혼자 중립으로 빠지더라구요.
근데 증상 재현도 어렵고해서 그냥 타다가, 센터에서 워터펌프 리콜받으면서 미션 업데이트 같이하니
중립으로 빠지는건 1년동안 한번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약간 슬립나는 느낌이나 과한 변속충격은 그대로라서 원래 dsg가 이렇겠지 라면서 타고다녔는데
이번에 미션오일 교체하니 많이 개선되었네요.
토크컨버터처럼 부드러운건 무리지만, 변속시에 충격도 많이 적어지고 슬립나는 듯한 느낌도 많이 줄었습니다.
테스트겸 자유로 왕복해봤는데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차이가 좀 있는거같아서 개인적으로 고민을 왜 이렇게 달라지나 고민을 좀해봤는데
1.약 3년전 교체한 오일이 주기도 주기이지만, 오래되서 점성이 저하되었다.
2.교환주기가 거의 다되어서 오일의 소모등으로 오일량이 부족하여 그런느낌이 들었다.
3.오일을 교체하며 ecu,tcu등이 장비에서 초기화되어 그냥 그렇게 느껴지는거다
이중 하나이지 않을까 생각은 됩니다.
무튼 효과가 좀 있기는하니, 오일교체할때된 dsg차주분들은 꼭 교체하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시프트다운 변속충격이 현격히 줄어들더라고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가끔 주차장에 흐르는 액체가 있어서 워터펌프를 강력히 의심중입니다.
그런데 또 냉각수는 줄지 않고 있다는게 함정 ㅋㅋ
그리고 엔진오일은 관리를 보통 하게되지만 미션오일은 안하게 되는 경우도 많구요.
파워전달에는 전혀 관여하지 않습니다.
연식이 주행거리에 비해 오래되었다면 슬러지로 인해 변속감은 미세하게 차이날 순 있어도 솔레노이드밸브유닛(밸브바디)에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그정도 주행거리로 그렇게 유의미한 변화는 없을겁니다.
뭐 흡기에어필터만 교환해도 초기엔 확 체감되는게 차인지라 교체후 변화를 느끼시는건 이해합니다만... 말씀하신대로 TCU가 리셋되어서 느끼시는건지도요...
원래 DSG미션 양산차 적용한 후 지금으로부터 약 6~7년여 전까진 공식적으로 DSG미션오일은 무교환이었습니다.
토크컨버터미션에 길들여진 소비자들이 교체하고싶어서 서비스센터 알아봐도 교환하다 문제생기면 소비자책임이라고까지도 했었죠.
그런데 특정생산주차(및 그 이후에도 간헐적) 밸브바디 고장 문제가 터지면서 6만주기 교환으로 방침을 바꿨습니다.
파워전달용 오일은 아니지만 사용하다가 내부에 슬러지가 발생하고 그것이 문제를 일으킬 여지가 있다는걸 인정한 셈이라, 어쨌든 6만은 아니더라도 주행환경 감안하셔서 적당히 교환은 추천드립니다.
고알피엠 위주시면 짧게, 영감님 운전이면 길게가져가셔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