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엔카질은 끝이 없군요 ㅎㅎ
알면 알수록 단점부터 파는..
연비랑 유지비만 보면 국산 디젤 승용이나 국산 lpg인데.
참 그놈의 외제차 타보고 싶은 마음이 쉬이 떠나지 못하는군요-_-;;
어차피 결국 주어진 예산 한계로 2000만원 이내로 보고 있고 독일차는 bmw e39에서 정비비용을 경험했기에 새차가 아닌 bmw는 타기 싫구요..
이리 저리 보다 보니 IS250이랑 혼다 씨빅이 보이는군요.
IS250은 뭐 한 07~09년식 언저리.. 혼다씨빅은 8세대 2.0 정도.
참 차 고르는 마음이 갈대 같아요 이리저리
특히 스몰오버렙 테스트에서 보여준 최악의 결과는 종종
이 테스트 최악의 사례로 보여주는 차량이기도 하죠.
#CLiOS
입문형 수입차로 추천드리기에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내구성 좋아 고장 잘 안나고 나름 럭셔리하며 재질도 좋고 디자인 평도 좋고 옵션도 꽤 충실합니다.
단점은 공간이 좀 좁은 편이죠.
참고로 제 지인 하나도 첫 차를 렉서스로 뽑은 후....
수입차 운용에 대한 막연한 선입견이 사라지더군요
위 engine 님께서 스몰오버랩 단점을 언급한게 일리는 있지만
어치피 저 때는 스몰오버랩 대응 되는 차종이 거의 없었고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내수형 국산차는
국내 충돌 테스트에서 스몰오버랩 테스트를 거치는 경우가 별로 없기 때문에
비슷한 처지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시점에서 굳이 이 차를 왜?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외제차 타고 싶다 라는 기준에 과연 오래된 렉서스를 타면서 외제차에 대한 어떤 감성을 느낄수 있느냐?! 라고 생각이 듭니다...
더군다나 10년쯤 되가는 렉서스도 결국엔 일정 수준의 정비비용이 소요됩니다..
제 동생도 작년에 소위 말하는 10년차 패키지 정비를 했습니다... 비용은 일반 국산과는 갭이 꽤 있고요....
뭐 구매야 KBLEE님이 고민하셔서 결정하겠지만.... 전 10년 되는 is는 비추 합니다...
근데 또 suv타면 멀미 하구요;
근데 m37을 보자니 렉서스 gs가 눈에 들어오고. 까리합니다. ㅋㅋㅋ
많이 좁을거 같아요=_=;; 그냥 소나타 사심이...
꼭 시승해보세요.
e39 어떤 모델을 타셨는지는 모르겠으나, e39 특유의 드라이빙에 익숙해져 있으시다면 is250은 답답해서 못타실겁니다.
새차아닌 bmw는 못타겠다 하시지만 결국 동급.. 혹은 그 이하의 차를 타보시면 결국 다시 bmw로 오실겁니다.
e39를 타보셔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좀 냉정하게 bmw에서 다른 브랜드로 잘 못가는 이유가 있습니다.
e39가 얼마나 좋은차였는지 아시겠죠..
어차피 지금은 구형 SM5타고 있고 비엠탈땐 퍼스트카로 모닝 타고 해서 별로 그렇게 큰 그건 없는것 같습니다(근데 비엠은 유지 못하겠네요..)
참고로 제 스펙은 186cm 100kg 이구요. 몸에 비해 작다고-ㅅ- 사람들이 그러긴 하네요. ㅋㅋㅋㅋㅋ
밟으면 나름 잘 나가주고 6기통이라 조용해서 좋고요. 기름이랑 오일은 좀 먹지만..
일단 저는 이 녀석 가지고 끝까지 가려고 합니다. 선택은 글쓴님 몫인듯..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