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캣입니다.
간만에 인하대 후문에 볼일이 있어서 연차내고 들렀습니다.
학생 때 일주일에 한번은 먹어줘야 식탐이 풀렸던 사천짜장 생각이 인천 오는 내내 나더라구요.
그래서 볼일 보고 바로 점심을 먹으러 인하각으로^^
제가 고른 메뉴는 사천짜장이고, 대체적으로 가격이 싼편입니다.
인하대 후문은 요즘 체인점이 늘어나서 가격이 많이 오르긴 했지만, 아직도 이런 개인이 운영하는 식당이 잘 유지되고 있기도 하죠.
몇년전에 먹었을 때는 계란 후라이도 올려줬는데, 계란값 파동때문인지 이제는 없네요 ㅠ
제가 찍은 사진이 입체감이 없어서 그렇지만, 면도 양이 상당히 많은 편이고 곡기나 오징어(라기보단 문어 같더군요)나 채소도 아낌없이 투하되었습니다.
면과 짜장소스 밥 짬뽕국물이 나오는데, 짬뽕국물도 오징어 같은건 아낌없이 퍼주시기도 하죠^^
매콤한 맛이 일품이고, 이집의 면의 식감도 상당히 좋습니다.
친구랑 왔다면 탕수육 하나 시켰을 테지만, 혼자 온데다가 면만 먹어도 배가 불러서 밥은 겨우 비벼먹고 왔네요.
혹시 인하대 근방 들르실 일이 있음 추천드립니다. 도로에 유료주차장도 넓게 퍼져있어서 사람이 안몰리는 시간에는 여유롭게 주차하실 수 있습니다.
PS : 식후 마무리는 사장님/사모님이 주시는 요구르트를 먹어야 하는데 아재라 그런지 안주시네요.ㅠㅠ
벌써 10년도 넘은 이야기라능....
아재는 맞네요... ㅡㅜ
감사합니다
전 연풍식당 볶음밥, 진이식당 국밥, 채란 반계탕을 주로 먹었습니다;;
근데 인천에서 간짜장이상급에 계란후라이 빠지면 반칙인뎅;;
맛나보여요!
정말 맛나는 곳입니다^^ㅋ
여기랑 1800원 따로국밥집 자주갔는데
국밥집은 최근에 갔더니 없어졌더라구요
#CLiOS
진이식당 말씀이신듯요;; 길서점 바로 위에 있던.. 추억돋네요 ㅜㅜ
연식 비슷하실듯;; 저때 학관 라면이 200원 ㅎ
...01학번입니다 ㅋㅋㅋ
혹시 학관 라면먹으려 결재하면 플라스틱 노란색 식권 준거 기억나세요? ㅋㅋ
올리브영 뒤쪽에 있었는데...
함 가봐야겠어요 ㅋ
깊은 맛은 아니고 후추맛이 좀 쎄요
정보 감사합니다 ㅋㅋ
교수님은 북경인가?
오락실쪽 2층을 자주 애용 하셨죠
#CLiOS
전 그곳에 지하에 생긴 중국집도 가끔 이용했었습니다.
서비스로 튀김만두 주던...
여기를 잘 안갔던 이유가
사천 짜장먹을때 마다
다음날 폭풍이 와서ㅠㅠ
안가게 되더라구요
#CLiOS
전 여기서 탈난적은 없었어요 ㅋㅋㅋㅋ
#CLiOS
저는 3000원일때 먹은 세대입니다
from CV
동방가면 파블로프의 개 처럼 바로 시키고 싶은ㅋ
요즘에도 와이프랑 종종 갑니다 사천짜장먹으러
from CV
구미만 해도 돼지국밥값이 5천원에서 6천원으로 오른지 2년정도 되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