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은 "그래도 마음이 불편하다면 '다른 차를 타고' 등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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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센터 가서 실물로 봤는데 저거 간지폭발입니다.
차가 엄청 낮고, 문 열리는 것도 위로 쫙 열립니다.
드라이빙 센터 말고 도로에서는 딱 한 번 봤습니다.
BMW남에게 줄서 봅니다.
핵심은 "그래도 마음이 불편하다면 '다른 차를 타고' 등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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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센터 가서 실물로 봤는데 저거 간지폭발입니다.
차가 엄청 낮고, 문 열리는 것도 위로 쫙 열립니다.
드라이빙 센터 말고 도로에서는 딱 한 번 봤습니다.
BMW남에게 줄서 봅니다.
가면을 쓴 채 세상을 비웃는 자 자신의 진실을 감추고 세상에 거짓된 자신의 모습을 비추는 자 세상에서 가장 거짓이 많고 비밀이 많은 자이지만 세상에서 가장 솔직한 자이기도 한 존재 세상이 자신을 비웃는다면 자신 또한 세상을 비웃는다. 익살꾼, 어릿광대 그것이 그의 호칭이지만 그는 단지 거울일 뿐이다. - 빌헬름 폰 라이샌더에 대한 어떤 이의 회고
학부생때부터 외제차끌었더니 뒷얘기도 씨끄럽고
차에서 낮에 자고있으면 지나가면서 별소리들 다하더군요..
i8이면 저정도로 올리는건 양반일거같습니다.
i8 근처도 못 가볼 생명체들.
#CLiOS
그건 저 역시 근처도 못 가볼 아재가 될...
하지만 저는 시기하지 않을 수 있읍니다. 와우! 화려하군! 정도로 마무리 짓죠. 길거리에서 하이퍼, 슈퍼, 스포츠카 만나면 눈요기하고 좋더군요.
#CLiOS
역시 차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 비슷비슷할 것 같습니다ㅎㅎ
#CLiOS
#CLiOS
from CV
스포츠 드라이빙이 어울릴만한 나이인데
아무래도 i8이 비슷한 가격의 다른 차들에 비해 스포츠 성능이 아쉽다 보니
저런 말을 하시는게 아닐까 합니다.
r8 v10 plus 나 991터보 570s 정도를 타고 갔으면 저런 말이 안나왔을텐데 아쉽네요
그렇게 깊은 뜻이!!
w.ClienS
학생답다는게 뭔가요?
#CLiOS
from CV
학생답다라는 단어 자체를 편견적이고, 비인권적으로 들으실 수도 있겠지만 그런 뜻으로 한 말은 아닙니다. 인간의 개성을 평가할 때, 능력이나 외면 외에도 내면적 요소들을 따지기 마련입니다. 여대생이 에르메스백을 들고, 샤넬옷으로 치장하고 다니는 것도 학생 신분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1. 학생들의 평균적인 경제력 : 학생이 알바만으로 구입이나 유지가 가능한 가격대는 절대 아니죠. 평균적인 학생들의 경제력과는 아득히 멉니다. 다이아 수저이건 아니건 학생이라는 특수 신분의 경제력에 어울리는 차는 아닙니다.
2. 기능적으로 필요한 차인가 : 학생들이 통학을 위해 자가용을 탈 수 있으나, 고성능 럭셔리 스포츠카가 그 목적에 부합한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저 학생이 츠쿠미 수준의 드라이버라면 필요하겠지만요.
3. 도덕적인가 : 버스비도 아까워 걸어다니는 학생들은 위화감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개인의 소비에 잘잘못을 메길 수는 없으나, 자본주의 사회에는 역시 노블리스 오블리제라는 도덕적 명제가 있습니다. 고등교육을 받는 학생이라면, 학문의 전당에서 학문을 통해 사회와 자신에게 도움이 될만한 공부를 하는 중이고, 과학을 하든지, 사회과학을 하든지, 예술을 하든지 도덕성은 항상 고민해야 할 문제입니다. 개개인의 도덕적 기준이 다르므로, 크게 탓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부의 불평등이 심한 사회에서는 바람직하게 보기는 어렵습니다.
총론하여, 경제력과 도덕성은 차지하더라도 학문에 매진하고 있는 20대초반의 드라이버에게 어울리는 차인가? 스스로의 경제력을 가지고 취미 활동에 매진하는 경우와는 분명 다르다고 봅니다. (저 학생이 미래의 페라리 박사라든가 하는 특수한 경우도 분명 다르구요.) 제가 개인적으로 학생답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씀드린 것은, "내가 돈이 정말 많고 대학생 아들에게 차를 사준다면?" 2억짜리 스포츠카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뜻과 같다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네요.
꼰대같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모두 다 버스 타고 걸어서 등교 하더군요.(주차비를 세게 받아서 인지도...)
근데 차 타고 등교 한다고 해서 그러지 말라는 것도 뭔가 우습고
주차비 내고, 주차구획에 주차하고, 교내에서 부아앙~
이런 것들만 없으면 문제 될게 없죠.
적다 보니까 생각나는데
중고 똥차를 사서(30만원) 교내에서만 자체셔틀로 타던 놈도 생각 나는군요.
작은 911을 탔어야
#CLiOS
#CLiOS
학생다운 차를 타라는 훈계조로 비꼬는듯한 언급을 한 사람의 표현방식은 그다지 적절하다 생각지 않지만 학생이 고가이면서 그 가격을 광고하듯 표시하는 차를 타고 등교하는 건 바람직한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청년부채의 상당부분이 학자금 대출로 기인된 것이 사실이고 등록금등으로 수백에서 수천만원의 빚을 안고 아침부터 밤까지 알바를 뛰며 힘들게 벌어서 학교생활을 하는 학우들이 많습니다.
매우 비싼것이 확연해 보이는 차를 교내에서 몰면서 학생들 눈에 띄는 건 어렵고 힘들게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학우들에게 상대적 박탈감, 빈곤감을 주는 적극적 행위인데도 남에게 피해를 준 적이 없다라고 주장하는 차주는 철이 없는겁니다.
학생다운 차가 무엇일지에 대해서는 범위를 규정짓기 어렵지만 "나 비싼 자동차요"라는 걸 광고하는 듯한 자동차는 학생이 몰고 학교에 다닐만한 차가 아닌 건 확실합니다. 사실 가격대가 얼마냐가 문제가 아니죠. 수억원이 넘는 MAN 트럭을 학교에서 몰고 다녔다면 이런 논쟁은 아예 없었을 것이고 혹은 i8이라도 학교가 아닌 길거리에서라면 전혀 이슈거리도 안될 문제.
학교엔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인데요?
단순히 차를 몰고다닌다고 그게 위화감을 조성하는 건가요? 그런것에 박탈감을 느낀다면 피해의식이 있는거같은데요.
그냥 자기 돈으로 등록금내고 자기 돈으로 차 사서 (설령 집안 돈이라해도) 다니는 것일 뿐입니다. 걸어다녀도, 스쿠터를 타고 다녀도, 차를 타고 다녀도, 헬기를 타고다녀도 존중해야죠.
참고로 저는 국산 소형차 하나 굴리기도 버거워하는 사람.
from CV
과장님 소나타 타고 다니시면 최대 준중형 타야겠군요...
p.s.
자기 신념으로 자신의 행동을 제약하는 건 자유지만, 남의 행동을 제약하려하면 꼰대입니다.
내돈 내가쓰고 타고싶은차 타고다닌다는데 뭔 자격지심이신지....
알바뛰는 학생들 생각해서 경차타고다녀야하나요.공시생인데 매일 커피 마시는거 불편하다는 쪽지가 생각나네요
댓글 보고 모공이었나 싶어서 다시보게되는군요...
#CLiOS
어차피 그차 본다고 상대적 박탈감 느낄사람은 느끼는거고 별 생각없는 사람도 많을거고
아 멋지다 하고 마는 사람도 많습니다.
나라경제가 어려우니 각 기업별 회식이나 행사활동은 자제하고 개인은 사치품은 자제해달라는말이랑 뭐가 다른지 설명좀 해주시길..
-직장인은 재정적으로 독립이 가능하며 돈을 버는 주체입니다. 지가 번 돈 어떤곳에 쓰건 지 맘입니다.
-대학생은 부모에게 용돈받고 돈을 쓰는 주체입니다. 즉 금수저나 흙수저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대학생이면서 창업해서, 종자돈으로 자산을 불려서, 지가 벌어 지가 쓰는 극히 일부의 경우는 고려치 않습니다)
2. 박탈감이나 상대적 빈곤감으로 자신의 처지를 비관할 우려가 있다고 한 대상은 이 글을 쓰는 제가 아니고 형편이 좋지않아 힘들게 고학하는 같은 학교 다니는 학우들이 부모 잘 만나 재력을 표현하는데 거침이 없는 차주이자 같은 학교를 다니는 학생을 보았을때 느낄 수 있는 감정입니다. ㅋㅋㅋ? 꼰대세요? 쓰신 분, 저랑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도 아닌데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시죠.
3. 대학생은 차를 몰고 등교하지 말아야한다던가 일정 가격대 이하의 차를 타야된다라고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도가 있는거죠. 그 정도라는 것은 상식선에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범위에서 결정됩니다. 차주가 그랜져나 에쿠스나 고가의 수입차일지언정 길거리에서 비교적 흔하게 볼 수 있는 비엠이나 벤츠를 탔다면 눈에 띄지도 않았을 겁니다. 학교안에는 교수들도 차 타고 다니니까요. 그런데 페라리나 람보나 i8같은 거는 쉽게 보이는 차가 아니니 당연히 궁금해서 주시하는 사람들이 있었을테고 그런데 거기서 학생처럼 뵈는 사람이 내리는 것이 목격되었고 그래서 이슈가 된거죠. 딱 봐도 비싼차 처럼 보이잖아요.
그 상식이 님 기준이고 자기 잣대를 남에게 들이대는 게 꼰대라는 겁니다.
누구는 중고마티즈에도 박탈감느껴요
아반떼가 I8에 박탈감 느끼는것과 같은이야기입니다
오지랍 이상도 이하도 아니며
저걸보고 부모 욕을하거나 학생답지않다 도덕적이냐 운운하는것 모두 열등감에서 오는 자격지심에대한 표출을 뒷담화로 하면서 자위하고있는것에 불과하다 생각합니다
정도가있다면서요? 한번 물어봅시다. 정도가 어느정도입니까.
소달구지라도 타고 와야하나
경운기?
w.ClienS
지가 벌어서 산 차라면 놔둬야겠죠. 내돈으론 안 사줍니다.
(살돈은 있으니까 자격지심이라고 욕하진 마시구요...)
#CLiOS
무슨 사회주의 국가도아니고, 성인이되서 소비하는데에 타인 눈치까지 봐야하나요?
학생이라서,-라서 그럼 평생 마찬가지일텐데요.
비슷한 또래에 누군가는 그런걸 절대 못누리고 끼니 걱정 할테니까요.
참 재미있습니다.
학생다운건 뭔가요. 웃고갑니다
저 학생이 오롯이 스스로의 능력과 노력으로 i8을 쟁취해서 타고 다니는것이라면 그걸 누가 뭐라하겠습니까? 오히려 찬탄을 받을만한 일이겠지요.
from CV
학생다운차 도데체 무슨 기준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능력되면 차끌고다니는거지 왜 남이 차를 끌건말건 신경쓰는지 모르겠습니다. 부러우면 부럽다고 얘길하던지요
#CLiOS
일단은 학생다운차에 대한 이야기인 만큼 과연 학생다운차라는게 있는지가 중요한거 아닐까요? 제가 돈모아서 아반떼 샀다고 했지만 i8차주도 본인이 돈을 모았던지 집이 잘사는 집인지는 모르겠지만 여유가 되니 저정도 되는 차를 끌고 다니는거겠죠
애시당초 학생이 어떻게 돈을 모아서 저런차를 타고 다니는 거에 대한 것보다 학생다운차라는게 도대체 무엇인지 그런 기준이 있는건지가 문제가 되는 요소인 것 같습니다.
#CLiOS
별시덥잖은 자격지심에 피해의식으로 오지랍을 펴시는 사람들이 있네요..
학생다운차?
그래 따지면 차 있는것 조차 뭐라해야죠..
택시타고 다니면 부루조아고. 버스는 사치고 걸어다녀야죠.
누가 뭘타든 그리 신경을 쓰는지. 그돈이 정당하게 가족들이 벌어서 쓰는것 조차 꼰대질이라니..
사촌이 땅를 사면 배가 괜히 아픈게 아닌가 봅니다.
ㅇㅆㅂ 내가 못타는걸 저것들이 부모잘만나 타는거 보니 배알이 많이 꼬이시나 봅니다.
돈없어서 대학도 못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지돈이든 대출이건 먹고 사는데.지장이 없어 대학가서 ㅈㄹ 하는것들을 보니 한국 20대다운 면모를 보여주세요 하고 하는 것과 같은 거라 봅니다.
이상하게 부자에 대해 반감을 가진 사람들이 많나 봅니다. 내가 못하는게 학생이 하는게 그리 싫은지..
부러워하거 말고를 떠나. 그걸 오랍을 떨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from 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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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의견을 쓰는 것 뿐인데 뭐가 그리 화나시는지...
어이가 없기에.강하게.적었습니다.
from CV
이유는 모르겠지만, 티내고 다니지 않고 조용히 학교 외진곳에 주차시키고 다녔던....
물론 그때가 90년대 중반이라 비교가 좀 그럴수는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