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에 면허 땄습니다.뭔가 오해들을 하시는데...... 저때는요 필기 + 코스 + 시험장 한바퀴 이렇게 통과하면 면허를 줬어요.(연습면허 말고 진짜면허) 이 단계에서 떨어지는 사람이 많이서 어려웠다고들 하는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건지... 근데 사실 저렇게 면허를 따도 도로주행은 한번도 안하고 딴거기 때문에 실제 운전하려면 연수을 거쳐야 했어요.(근데 연수비 아까워서 그냥 지혼자 좌충우돌로 몰고 나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음) 저때 면허 갓딴 사람은 요즘 면허 갓딴 사람보다 운전 더 못합니다. 요즘은 그래도 시내주행 여러번 해보고 면허 따잖아요. (저때는 아예 다른차랑 같이 달려본 경험 하나도 없이, 차선 변경 한번도 해본적 없이 정식면허증이 나오는 겁니다...뜨아~) 저때 면허제도라고 좋은게 아닙니다... 아 40 전후 분들은 다들 알고 계시겠죠...^^
제가 96년에 면허시험 땄는데...
저때 두가지 방법이 있었습니다.
1.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바로 응시
- 가격이 저렴했죠. 한번 응시에 5천원? 대신 코스도 잘 모르고, 공부도 안한 사람이 많았기 때문에 합격률이 저렇게 낮았습니다.
2. 운전면허학원 등록해서 면허따기
- 저는 20만원 정도에 등록했습니다. 학원들이 경쟁적으로 합격률을 높히기 위해...일단 필기 시험 모의고사를 2번 봐서 90점이 본시험 응시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코스 시험도 몇번이나 연습하고 요령을 알려줍니다. 그렇기에 학원에서 필기/실기 모두 하는데 합격률이 보통 90%가 넘었습니다 ㅎㅎ
저도 94년 면허인데 s코스 t코스가 있었는데 학원서는 외우라고 했지만 전 보면서 감각적으로 익히느라 진땀을 몇주간 뺐던 기억이 납니다 참고로 s자 모양의 길을 들어 갔다가 빽으로 다시 나오는 건데 초보 들에게는 상당한 난이도였어요. t코스는 좀 쉬웠고 주차할때 아직도 많이 쓰고 있네요 ㅎㅎ #CLiOS
어떻게 땄는지가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ㅋ
#CLiOS
w.ClienS
언덕에서 시동 잘 안꺼진다고 1종 따는 친구도 있었으니까요..
저때는요 필기 + 코스 + 시험장 한바퀴
이렇게 통과하면 면허를 줬어요.(연습면허 말고 진짜면허)
이 단계에서 떨어지는 사람이 많이서 어려웠다고들 하는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건지...
근데 사실 저렇게 면허를 따도 도로주행은 한번도 안하고 딴거기 때문에 실제 운전하려면 연수을 거쳐야 했어요.(근데 연수비 아까워서 그냥 지혼자 좌충우돌로 몰고 나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음)
저때 면허 갓딴 사람은 요즘 면허 갓딴 사람보다 운전 더 못합니다.
요즘은 그래도 시내주행 여러번 해보고 면허 따잖아요.
(저때는 아예 다른차랑 같이 달려본 경험 하나도 없이, 차선 변경 한번도 해본적 없이 정식면허증이 나오는 겁니다...뜨아~)
저때 면허제도라고 좋은게 아닙니다...
아 40 전후 분들은 다들 알고 계시겠죠...^^
근데 2001년때도 운전면허 엄청 쉬웠죠;;; 원체 울나라 운전면허 자체가 어려웠을때가 없었을수도 ㄷㄷㄷ
반이상은 합격했던것같아요
w.ClienS
실기는 기억이 안나고 주행에서 합격률이 70% 정도였던거 같네요..
#CLiOS
오전에 필기시험보고나서 점심에 김밥 맛나게 먹고 힘내서 오후에 곧바로 기능시험 봤는데 너끈히 합격한 기억이 납니다.
제 기억에는 기능시험이 그렇게 어렵진 않았었는데...
#CLiOS
비용이나 시간면에서 더 따기 좋고 쉬운 때였습니다.
ㅎㅎ
저때 두가지 방법이 있었습니다.
1.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바로 응시
- 가격이 저렴했죠. 한번 응시에 5천원? 대신 코스도 잘 모르고, 공부도 안한 사람이 많았기 때문에 합격률이 저렇게 낮았습니다.
2. 운전면허학원 등록해서 면허따기
- 저는 20만원 정도에 등록했습니다. 학원들이 경쟁적으로 합격률을 높히기 위해...일단 필기 시험 모의고사를 2번 봐서 90점이 본시험 응시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코스 시험도 몇번이나 연습하고 요령을 알려줍니다. 그렇기에 학원에서 필기/실기 모두 하는데 합격률이 보통 90%가 넘었습니다 ㅎㅎ
위에 저건 운전면서 시험장에 바로 응시한 사람들 얘기입니다.
지금도 문제지만, 그야말로 암기와 반복훈련만하면 면허 취득이 가능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오토 전용의 면허가 신설되며 상대적으로 쉬워진 것이 문제이죠.
사실 공식만 달달 외우면 따는 분위기였죠.
문제는 전부 수동이라 시동 꺼먹고 언덕 못넘고 이래서 떨어지는 분들 꽤많았죠.
저도 면허시험장에서 한번 불합격 먹었네요. 이유는 시험장 한바퀴 도는 주행시험서 과속으로 ㅠㅠ
아재인증했네요.
당일 학과 실기 다 하고 붙었는데
1종 수동 면허 입니다.
from CV
#CLiOS
from CV
면허 취득한 비율 보면 필기랑 실기에서 차이가 날 뿐 도로 주행에서 대거 떨어졌기 때문에 실제로 보면 엄청나게 큰 차이가 없습니다... 고작 몇 % 차이..
운전면허 필기시험도 좀 강화하면 좋겠어요. 커트라인이 너무 낮으니 붙어도 기본적인? 이론을 잘 모르더라고요.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