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기간 동안 현대자동차 시승 이벤트에 당첨되서 3일간 귀경/귀성길 약 1,000km 운행했습니다.
기존에 주로 운행하는 차는 미니쿠퍼 3세대 3도어 SD 이고
가족 차량으로 미니쿠퍼 3세대 1.5 휘발유, 벤츠 CLA 디젤 번갈아가면서 운행하고 있습니다.
시승차 연비는 1,000km 누적 트립 기준으로 12.0km/l 나오네요.
전반적인 느낌은
장점
가격 대비 풍부한 옵션(열선/통풍 시트, 열선 핸들,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크루즈, 카플레이 지원)
단점
우적 감지 와이퍼 불가
고속 주행 불안정
7단 DCT 가속 성능
실내 인테리어 수준
네비게이션 사용 편의성
1. 자동 우적 감지 와이퍼가 옵션으로 불가능
차 급에 안맞게 ASCC 인가 하는 고급 크루즈 기능은 넣어주고 우적 감지 와이퍼가 빠진건 좀 이해가 안가네요
2. 고속 주행 불안정
핸들 보타/직진 같은 문제는 현대차 고질적인 문제인 것 같은데, 그건 별개로 치더라도
80km 이상으로 올라가면 차가 도로 위에서 미끌미끌 하는 느낌이 들다가, 110km 언저리부터는 도로 위에서 붕 떠가는 느낌이 심하게 드네요.
핸들은 직진으로 꽉 부여잡고 있는데, 진행방향이 0.1~0.5도 틀어져서 핸들을 다시 조향해야 하는 일이 너무 자주 벌어져요.
공기저항 때문에 차가 뜨고 접지력이 약해져서 그런다기보다, 조향 능력이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3. 7단 DCT 가속 성능
이게 미션 특성인지, 아니면 차량 셋팅 때문에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초기 가속할 때 엔진 RPM 이 올라가고 미션에서 바퀴로 동력이 전달되는데 2초는 족히 걸리는 느낌이예요.
특히, 광고에서는 스포츠 성향으로 포장해놓고 이렇게 가속 성능이 떨어지는 부분은 이해가 안가네요.
4. 실내 인테리어 수준
약간 주관적인 부분이긴 한데, 차 외관 디자인 컨셉이랑 실내 디자인 컨셉이랑도 잘 매치가 안되고
차량 가격을 생각해도 해치백이라고는 하지만, 2천만원 후반의 차량 가격이나 포지션에 비해 조금 떨어지는 것 같아요.
그랜져 IG 돌출형 네비를 생각하면 이것도 뭐 크게 모자란 수준은 아닌 것 같지만, 계급장 떼고 단순히 인테리어만 놓고 봐도 좀 아쉽네요.
5. 네비게이션 사용 편의성
과속방지턱 안내 안나오게 하는 기능 찾는데 10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그 외에도 네비게이션 사용하기가 너무 불편하네요.
수입차는 지도나 검색 알고리즘이 떨어지더라도 기능 찾는 인터페이스 자체는 편리해서 네비 외 다른 기능 쓰는데는 지장이 없는데,
이 차는 기능 찾는거 부터가 불편하니 제대로 쓸 수가 없네요.
시승한 1.6 터보 차량 가격은 블루핸즈 패키지 포함해서 2800만원이었는데 이 가격 주고 사기는 조금 과한 느낌이고,
시내 위주로 다니거나 고속도로 100~80km 이하로 주행하시는 분이시라면 1.4 모델로 구입해서 운행하시면
가격대비 성능 측면에서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기존에 주로 운행하는 차는 미니쿠퍼 3세대 3도어 SD 이고
가족 차량으로 미니쿠퍼 3세대 1.5 휘발유, 벤츠 CLA 디젤 번갈아가면서 운행하고 있습니다.
시승차 연비는 1,000km 누적 트립 기준으로 12.0km/l 나오네요.
전반적인 느낌은
장점
가격 대비 풍부한 옵션(열선/통풍 시트, 열선 핸들,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크루즈, 카플레이 지원)
단점
우적 감지 와이퍼 불가
고속 주행 불안정
7단 DCT 가속 성능
실내 인테리어 수준
네비게이션 사용 편의성
1. 자동 우적 감지 와이퍼가 옵션으로 불가능
차 급에 안맞게 ASCC 인가 하는 고급 크루즈 기능은 넣어주고 우적 감지 와이퍼가 빠진건 좀 이해가 안가네요
2. 고속 주행 불안정
핸들 보타/직진 같은 문제는 현대차 고질적인 문제인 것 같은데, 그건 별개로 치더라도
80km 이상으로 올라가면 차가 도로 위에서 미끌미끌 하는 느낌이 들다가, 110km 언저리부터는 도로 위에서 붕 떠가는 느낌이 심하게 드네요.
핸들은 직진으로 꽉 부여잡고 있는데, 진행방향이 0.1~0.5도 틀어져서 핸들을 다시 조향해야 하는 일이 너무 자주 벌어져요.
공기저항 때문에 차가 뜨고 접지력이 약해져서 그런다기보다, 조향 능력이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3. 7단 DCT 가속 성능
이게 미션 특성인지, 아니면 차량 셋팅 때문에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초기 가속할 때 엔진 RPM 이 올라가고 미션에서 바퀴로 동력이 전달되는데 2초는 족히 걸리는 느낌이예요.
특히, 광고에서는 스포츠 성향으로 포장해놓고 이렇게 가속 성능이 떨어지는 부분은 이해가 안가네요.
4. 실내 인테리어 수준
약간 주관적인 부분이긴 한데, 차 외관 디자인 컨셉이랑 실내 디자인 컨셉이랑도 잘 매치가 안되고
차량 가격을 생각해도 해치백이라고는 하지만, 2천만원 후반의 차량 가격이나 포지션에 비해 조금 떨어지는 것 같아요.
그랜져 IG 돌출형 네비를 생각하면 이것도 뭐 크게 모자란 수준은 아닌 것 같지만, 계급장 떼고 단순히 인테리어만 놓고 봐도 좀 아쉽네요.
5. 네비게이션 사용 편의성
과속방지턱 안내 안나오게 하는 기능 찾는데 10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그 외에도 네비게이션 사용하기가 너무 불편하네요.
수입차는 지도나 검색 알고리즘이 떨어지더라도 기능 찾는 인터페이스 자체는 편리해서 네비 외 다른 기능 쓰는데는 지장이 없는데,
이 차는 기능 찾는거 부터가 불편하니 제대로 쓸 수가 없네요.
시승한 1.6 터보 차량 가격은 블루핸즈 패키지 포함해서 2800만원이었는데 이 가격 주고 사기는 조금 과한 느낌이고,
시내 위주로 다니거나 고속도로 100~80km 이하로 주행하시는 분이시라면 1.4 모델로 구입해서 운행하시면
가격대비 성능 측면에서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쭉 밀어주는 힘은 애초에 비교할급은 아니고
140대까진 2.0na 소나타보다 .4t 30이 더 잘나가구요
고속도로에서 저정도 유격으로 보타가 필요했던 경험 자체가 없어서 이건 시승차 얼라이가 틀어졌다던가 타이어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cla는 제가 안타봤어도 충분히 검증이 된차라 말이 필요없을거 같지만 미니쿠퍼는 제가 탔을때도 그정도는 아니었던 차였는데 역으로 그정도로 괜찮은 차였나? 이글을 보니 다시 생각이 드네요
고속주행 "안정성"은 저도 크게 불만스러운 부분이 없지만
고속주행 "직진성"은 말씀드린대로 불안했습니다.
i30 뿐만 아니라 최근 판매되는 다른 현대차에서도 여전히 직진 주행 시 보타 문제가 여전히 나오는데
고속 주행에서는 어련할까요
그런데 그전 현대차 dct들보다는 업데이트가 된 느낌이었슴다
그런데 고속안정성이랑 인테리어수준, 네비 편의성은 공감이 안되네용~
기준이라는게 개인차가 있으니 이해는 갑니다 =ㅁ=/
말씀하신 cla를 타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미션과 엔진 직결감이 좋으면 좋았지 나쁜편은 절대 아니라 생각하는데 말이죠
터보랙을 그렇게 착각하신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들고
네비게이션 부분은 그냥 설정만 들어가면 뭐 따로 찾을것도 없지 않나요? 저는 반대로 직관적으로 만들었다 생각든 부분인데
이것또한 벤츠 네비를 써본적이 없어서 모르겠군요
그냥 네비게이션 설정 > 음량(표시옵션) > 딱 두단계만 거치면 나오는데 이게 어렵다는게...
족히 2초라는 부분에서 터보랙인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어라? 아~ 이제 따라오네 하는 정도라면
i30 은 어라? 어? 뭐지.. 응...? 하고 한참 뒤에 가속되는 느낌이었네요.
확실히 터보랙보다는 미션에서 동력 전달이 늦는 느낌이었어습니다.
rpm 은 레드존 가까이 올라가는데, 속도는 그대로이다가 2초 후에 뒤늦게 빨라지는 느낌이었거든요
2, 3번에서 꽤나 의견이 엇갈려서 직접 한번 타보고 싶어졌습니다. ㅎㅎ
#CLiOS
가솔린이다보니 쭉쭉 뻗어가고, 계속 가속할 때는 속도가 올라가더라고요.
그리고 다른 리뷰에서도 보면 제로백이 7초대 나오는걸 보면 가속 성능 자체는 나쁘진 않은 것 같은데
문제는 정속주행 하다가 최초 급가속 시 2초 정도 랙이 생기는 부분입니다.
터보랙 아니고 미션에서 구동축에 전달되는데 지연되는 느낌이고, 이게 생각보다 상당히 심각하게 길어요
고속 주행 시 좌우, 위아래 흔들리거나 불안한 감은 전혀 없지만
직진 성능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누가 뒤 꽁무니에서 슬쩍 밀어서 차 방향이 바뀌는 느낌이랄까요
외국 리뷰를 봐도 나오고.. 오토뷰 리뷰를 봐도 나오고 개인 리뷰를 봐도 나오고...
오토뷰에서도 2, 3번에 대해서는 지적한바 있지요. 오토뷰에서는 고속주행 안정성이 떨어지는 이유로 서스펜션과 타이어를 들었었습니다. 변속기도 "변속기의 반응 속도 역시 빠른 편은 아니다.", "실제 동력 전달까지는 생각보다 긴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라고 평한 것이 글쓴님의 평과 유사한 것 같네요. 핸들링도 아반떼 스포츠에 비해 떨어진다고 평했었구요. 전반적으로 주행성능에 있어서 글쓴이님과 유사한 평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오토뷰에서는 아반떼 스포츠 이후 높아진 기대감을 만족시키지 못해 아쉬웠다고 기승전 아반떼스포츠로 가더군요 ㅎㅎ 아쉬운 모델인 것 같습니다. 괜히 핫해치 광고를 해서 주행성능 부분에서 기대감만 높여놓은게 실책같기도 하구요. 사실 현대차가 원래 잘하던 정숙성, 좋은 옵션, 부드러운 승차감 등은 여전히 좋은 모델인 것 같은데요.
근데 200마력인데 제로백이..타이어 때문에 다 까먹나보군요
전혀 다르게 느꼈습니다.
고속 안정성은 제가 타본 국산차 중 가장 좋은 수준이였습니다.
직진도로 보타이야기는 여기나 다른리뷰에서나 나온거보니 확실히 무언가 있는거 같긴하나봅니다
고속 안정감은 제가 시승했을땐 제 아베오 대비 참 만족스러웠는데 그 시승차의 문제이거나 아베오의 안정감도 상당히 떨어지는듯 하군요 ㄷㄷ
from CV
혹시 날씨로인한 접지력 저하가 아닐까요??
차는 우측으로 0.1~0.5도 기울어져서 직진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