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나다에 사는 눈팅회원입니다
맨날 눈팅만 하다가 뉴스타파에 엊그제 올라온 싼타페 급발진 관련 영상을 보고 부들부들 떨리고 마음 깊은 곳에서 욕지거리가 올라와서 주체할 수 없어 처음 글을 올립니다
사고차 운전자는 부인, 딸 그리고 손자 두명을 데리고 김밥을 사서 해변가로 물놀이를 가다가 차량 급발진으로 운전자 본인을 제외한 네명이 모두 사망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러고도 지금은 오히려 사고 과실이 본인에게 있는것으로 기소가 되서 재판까지 받고 있습니다
문제는 현대가 산타페 차량의 연료펌프에 결함이 있는것을 알면서도 비용을 줄이기 위해 리콜대신 무상수리를 시행해왔고 사실상 이런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방치했다는 겁니다. 그렇게 아낀 돈은 최순실이나 갔다 줬겠죠
현기차는 흉기차라는 말에 지금까지 웃어 넘겨왔다면 이제는 제가 현기차는 흉기차라고 말하고 다닐겁니다
저도 캐나다와서 첫차로 기아 옵티마(K5)를 샀었습니다... 디자인이 이쁘고 어줍짢은 애국심이 발현되서 그랬던거 같습니다
최근에 캐나다에서 엘란트라(아반떼)를 엄청 프로모션을 하는걸 보면서 가격 괜찮다고 생각한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제 인생에서 현기차는 절대 없습니다. 공짜로 줘도 안탑니다. 주변 사람들이 산다고 해도 절대 뜯어 말릴겁니다.
소비자 안전은 무시하고 비용절감해서 건물이나 올리고 최순실이나 갔다주고, 거기다 사고나도 지네 책임없고 다 운전자 과실로 모는 그런 회사 차를 돈주고 사서 탄다... 이게 호구죠
지켜볼겁니다 현기차... 망할때까지
근데 가성비 보면 포기하기 어려워서 ㅜㅜ
가성비는 인정하지만 목숨과 바꾸라면 그렇게는 못하지 싶네요..ㅜ
#CLiOS
실력이 아닌 치팅 프로그램 만들어 배기규제 맞추는 폭스바겐, 아우디.
사람을 수백명 죽여놓고 입 싹 닫았다가 걸려서 폭탄 맞은 GM, 심지어는 국내에서 사람 죽이는 타카타 에어백 리콜도 안하는 중...
자동차 회사 치고 도덕성이 괜찮은 회사를 보기가 드물죠... 그저 자신의 기준에 맞는 차를 고를 뿐.
한국기업들 윤리따윈 순시리한테 다 갖다바치고... 참 싫습니다
도덕성 이라기보단 그나마 덜 크리티컬한(생명에!) 이슈를 가지는 회사와 차량으로 선택해야죠..
자연도태되겠죠 저따위로 장사하다간..ㅋ
전 급발진에 대한 현기차에 대한 대응이 마음에 안들어서 현기차는 되도록 안사려고합니다
#CLiOS
제 주위에 사회초년생들 30대 초반 친구들은 일단 현기차는 제외 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앞으로 더 심해지고 언젠가는 현기차가 후회할 날이 오겠죠
그 이유가 일단 우리의 국과수 처럼 허접하게 조사 하는 게 아니고
일단 걸렸다 하면 천문학 적인 벌금이 나오기 때문이죠.
우리도 충분히 대기업의 행태를 바꿀수 있다고 믿습니다.
w.ClienS
from CV
본문에 [문제는 현대가 산타페 차량의 연료펌프에 결함이 있는것을 알면서도 비용을 줄이기 위해 리콜대신 무상수리를 시행해왔고 사실상 이런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방치했다는 겁니다.]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은 확실히 까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지만 다른 회사라고 이런 사례가 없는건 아닙니다. 도요타도 ECU 오류를 매트 문제로 덮을려고 온갖 로비 매수 조작을 일삼았고요. GM도 할말 없는 회사죠.
물타기 쩐요 이러니 우리나라가 이모양이죠
w.ClienS
글에 쓰신대로 확실히 까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면 이 주제에 국한해서 의견을 논해야지요.
광범위하게 딴소리를 하게된다면 그건 당연히 물타기라고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반박하는거야 백번 이해하지만 물타기는 자꾸 이야기를 다른데로 방향을 잡으니까 문제죠
하기야 이걸 모른는 사람이 누가 있다고 얘기하는 저도 참ㅎㅎㅎ
아 다르고 어 다른거고 잘못된건 잘못된건데..
다른 업체 언급하면서
체념하자고 하는 얘기들이 참 안타깝습니다
업체에서나 좋아할만한 얘기고요
from CV
적어도 이 글에서만큼은 쉴드는 치지 말아야죠. 차결함으로 온가족 다 잃고 오히려 기소당한 피해자 글에 제조사 쉴드라니..
+1
w.ClienS
소속이 어디인지 꼭 출현하시는분이 있죠.
+1
#CLiOS
혼나는 아이가 다른 친구도 아까 떠들었다고 핑계대는 중
뭐하는 건지 ㅡㅡ^
w.ClienS
그냥 타사도 똑같다고 하면 끝입니다.
어떤 결함이든 타사도 처리과정은 마찬가지다. 그냥 마무리 되는거죠.^^
관례다.전통이다라는 정도의 물타기로 밖에 안보입니다만.
어느 메이커도 다 마찬가지다라고 한다면 결함,이슈를 이야기 할 이유가 없어요^^
도요타 결함이야기는 도요타 이슈가 터지면 또 이야기하면 됩니다.
타사랑 시스템 들먹이면 잘못 없다 쉴드치는것이나 다를바 없다고 봅니다.
도요타 개새끼
GM 개새끼
from CV
사람들 목숨이 몇만배는 더 소중합니다
이러니 민중은 개돼지나 다름없다 라는 소리를 듣는 겁니다. (표현이 너무 자극적이라면 죄송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불매운동이 제대로 끝까지 가서 기업들을 변화시킨 적이 있나요?
일례로 남양유업 같은 회사 끝까지 불매운동 해서 망했다면, 최소한 갑질에 대해서는 우리 기업문화가 많이 좋아졌을 겁니다.
제품 할인판매 하면 "어짜피 다른회사도 다 똑같아" 라며 사주다 보니 결국 원위치 됐고 변화가 없는거죠.
기업이 변화하지 않는다면 소비자가 변화시켜야 하는데, 이런 한심한 생각으로는 절대 변화 못시키죠.
그리고, 현기가 지금까지 한 행태를 보면 정말 용서가 안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외제차 수입사들이 개판치는 데에는 현기의 기여가 아주 크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그렇게 해도 된다는 분위기를 현기가 만들어 놓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불매운동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과징금이나 판매금지같은 행정조치가 효과적이죠.
덜팔리니 그만큼 PB 상품을 늘렸어요.
쉬쉬하는게 돈이 덜 드니, 그리고 정부에서 문제를 밝혀내지 못하니 계속 바뀌지 않는 거에요..
그리고 소비자도 결국 경제적인 이유로 현기차를 계속 선택을 하는 상황에서
현기가 바뀌길 기대하긴 쉽지가 않죠...
차라리 정부를 움직이는게 더 빨라 보입니다.. 데모를 하고 여론은 움직이고..
국과수를 정상화 하고 징벌적 배상제를 도입하는겁니다.
현기가 리콜 비용 정도는 껌값으로 느껴질 정도의 금액으로 말이죠..
집에 강도가 들어서 부인, 딸, 손자 2명을 죽였는데...
범인을 잡아놓고 더 잔인하고 악랄한 다른 강도들에 살인당한 피해자들도 있으니 우리 가족들이 그렇게 죽은것도 뭐 특별히 나쁜일은 아니라는 건가요?
본인한테 그런일이 일어났는데도 그런 식으로 말하실 수 있으세요?
둘 중에 하나네요... 예수님 부처님에 버금가는 성인이시거나 스스로 호구인정 하시는거나
전세계에서 급발진이 없는 메이커는 없습니다. 그리고 급발진을 인정한 메이커도 없습니다.
형사소송의 기소 주체는 검찰이지 현기차가 아닙니다. 마치 현기차가 자기 잘못을 감추기 위해 운전자를 고발한 것으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만... 기소 주체는 검찰이고 몰아간다면 검찰이 몰아가고 있는 거겠지요. (유가족을 기소한다는게 어처구니 없긴 합니다.)
따라서 급발진의 발생과 그 대응 때문에 어떤 메이커를 불매해야한다면 사고 후 처리는 모두 부인하는 것으로 동일하기 때문에 발생 확률에 따라 제일 첫번째로 도요타를 불매하는 것이 맞구요... 이어서 아예 모든 자동차를 사지 않거나 수동만 구매해야합니다.
이 사건은 기존의 급발진 사고와 달리 사고차량의 엔진 분석과 블랙박스 동영상 분석, 그리고 이미 결함이 있는 것이 드러난 연료펌프의 문제점 등을 결합해 봤을 때 사고의 인과관계가 이미 어느 정도 밝혀진 사건입니다. 현대차 품질전략팀 부장급 엔지니어로 근무하다가 해고된 김광호씨의 증언은 현기차는 내부적으로 연료펌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고, 이로 인해 화재라던지 키를 빼도 시동이 안꺼지는(엔진 오버런) 현상 등 심각한 문제가 생길수 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있었다고 증언하였고 보쉬와 대책회의까지 한 자료까지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연료펌프 문제로 인해 경유가 엔진오일과 섞여 연소실에서 폭발하게 되는 경우 심한 소음과 진동현상이 발생하는 데 이는 사고차량의 블랙박스에서 급발진 현상이 나타나기 직전에 보이는 현상과 일치합니다. 저같은 차량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뉴스타파의 보도만 보고도 연료펌프 결함과 급발진 사건간의 인과관계가 상당한 개연성이 있다는 것이 이해가 되는데 단순히 급발진을 인정한 메이커가 없어서 이 사건도 급발진이 아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2. 형사소송의 기소 주체는 검찰이니까 현기차 까지마라? 진짜 이런말 안하려고 했는데 도대체 무슨일하는 분인지 참 궁금해지게 하시네요...
동영상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뉴스타파 보도의 핵심 중 하나는 현기차가 실험 장비도 없고 분석 능력도 없고 심지어는 사고차를 제대로 분석하지도 않고 운전자 과실로 결론을 내린 국과수의 보고서 결과서뒤에 숨어있다는 겁니다. 그 보고서를 바탕으로 경찰과 검찰은 운전자를 기소를 한 것 뿐입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라는 데가 있는 것 자체가 이 사건과 같은 사건이 발생했을 경우 경찰, 검찰, 법원과 같은 곳에서 과학적, 기술적 내용에 대해서 자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전문가로 구성된 공신력있는 국가 연구소를 통해 전문적인 분석과 평가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런데 이번 사건에서 국과수는 결함이 있는것으로 알려진 연료펌프를 뜯어보지도 않았고 ECU도 검사하지도 않았고 심지어는 그런 분석을 할 인력과 장비도 없으면서 이 사건을 운전자 과실로 몰았습니다. 현기차의 문제는 뭐가 문제인지 어느정도 파악하고 있었으면서도 자기한테 유리한 결론이기 때문에 그런 국과수의 결론과 검찰의 운전자 기소를 모르는 척 하고 뒤짐지고 서있었다는 겁니다. 이런데도 단순히 기소한데가 현기차가 아니라 검찰이니까 검찰을 비난해라? 뭐하시는 분이십니까 도대체...
3. 그래서 결론은 도요타 불매하자? 모든 자동차를 사지말자? 사게되면 수동만 사자? ㅎㅎㅎ 욕나오네요... 언급할 가치를 못느낍니다.
님같이 밑도 끝도 없이 빨아대시는 분들 때문에 현기차는 더 비호감이 될 뿐입니다 그거나 아시길 바랍니다
현대 고성능 N브랜드? 기아 스팅어? X 까세요
+1111 입니다. 알바질 하느라 남의 가족 죽었는데도 개드립치는 인간들이 있네요. 죽빵 생각이 간절합니다.
#CLiOS
후련합니다.
첫번째, 제가 드린 말씀은 이 사례가 급발진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급발진이 없는 메이커는 없다', 또 '급발진을 인정한 메이커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소비자의 천국이라는 미국조차도 개개의 사례에 대하여 급발진이냐 아니냐 여부를 가리지 못하고 있는데, 뉴스타파라는 비전문가들이 단기간에 조사한 예를 들어 급발진이 증명됐다고 보는 것은 너무 경솔한 판단입니다.
그리고 제가 드린 말씀은 이 사례가 급발진이 맞다 아니다가 아니라 급발진을 인정한 메이커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도요타의 사례는 우리가 통상 지칭하는 급발진을 증명했다기 보다는 다른 문제로 인하여 급발진과 같은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 증명 가능하여 벌금을 때려맞은 것으로 압니다. 그것조차도 버티다버티다 때려맞고 사과한 것이라 인정했다고 하기엔...)
두번째, 이 부분이 현대차의 책임 여부가 애매한 부분인데, 분명 기소 주체는 검찰입니다. 고발이 들어왔다해도 기소 여부를 검찰이 결정합니다. 꺼리가 아니라고 판단되면 불기소 처분을 내리지요. 사고의 피해자 중 한명인 운전자를 기소하는 짓거리를 벌인게 정말 황당합니다. 그런데 그 황당한 짓거리를 벌인 것은 명백히 검찰입니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기소 주체는 분명 검찰인데... 현대차가 운전자를 고발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사실 이정도 이슈가 된 사건에서 운전자가 기소가 되서 현대차가 얻는 실익이 없어보이기 때문에 현대차에서 고발을 하지는 않았을 것 같긴 합니다. 또 기사에서도 현대차가 운전자를 고발했다는 문구는 보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제가 몰랐던 것일 뿐 현대차측에서 고발을 한게 맞다면 현대차는 쌍욕을 먹어도 쌉니다. 반대로 아니라면 검찰이 벌인 뻘짓거리에 대해서까지 현대차가 책임지고 욕을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현대차의 고발 여부로 판가름될 것 같습니다.
방금 구글, 네이버, 빙 세가지 검색엔진으로 검색해봤는데, 일단 현대차가 고발을 했다는 내용은 찾지 못했습니다. 혹시 아시는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세번째, 그냥 열받아서 감정이 폭발하신 것을 토로한 것이라면 당연히 그럴 수 있습니다만, 선택의 문제에 있어서는 어떻게 될까요? 급발진을 피하겠다는 목표로 차종을 결정한다면 가장 열받게 한 메이커를 피해야하는 게 아니라 가장 급발진이 많은 메이커를 피해야 합니다.
원글의 내용은 현대차의 급발진으로 현대차를 평생 구매하시지 않겠다는 것인데... 이럴때에는 지금 열받은 감정이 아니라 진짜 급발진 의심 사고 발생 건수를 참고하시는게 맞고, 이부분에 대해서는 미국 자료로는 도요타, 렉서스가 독보적 1, 2위입니다. 국내 자료로도 르삼이 독보적입니다.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cm_car&wr_id=2370247&page=1CLIEN
이후 다른분이 쓰신 글이지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즉, 급발진때문에 어떤 차종을 피해야하는 결정을 한다면 외산중에서는 도요타-렉서스, 국산중에서는 르삼을 가장 먼제 제외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나름대로는 양심적으로 열심히 살고 있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 되도록 안주려고 하며 살고, 운전중에도 얌체운전을 매우 격하게 싫어하며 운전합니다. 이전에 현대차를 소유했던 적이 있고(현재는 없습니다.), 현대차 주식으로 약간 수익을 얻은 적이 있는 것 외에는 현대차와 일말의 관계도 없이 살고 있습니다. ^^
빨아댄다는 둥의 표현이나 알바드립은 함부로 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다만 한가지 잘못 알고 계신게 있어서 바로 잡습니다
사고차량의 운전자가 기소된게 현대차가 고소해서 그런게 아니라고 자꾸 말씀하시는데 교통사고로 사람이 죽으면 형사사건이 되기때문에 누가 고소를 안해도 경찰과 검찰을 통해 기소가 됩니다.
이 사건에서 현대차가 고소를 해서 피해자가 고소당했다는 얘기를 제가 하는게 아닙니다. 이 사건은 연료펌프 결함으로 인한 급발진일 개연성이 높아 보이는 상황인데도 국과수가 사고원인에 대해서 제대로 수사 하지 않았고+의지도 없었고+능력도 없었고 현기차는 어느정도 원인에 대해 파악했으면서도 자기들의 책임을 피하기 위해 모르는 척 뒷짐지고 있는 사이에, 이 사고는 차량 결함이 아닌 운전자의 과실로 사람이 죽은 과실치사 사건이 되버렸다는 겁니다. 현기차가 운전자를 고소했다는 말이 아니라 자기들의 책임에 대해 입 꽉다물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사이, 존재의미를 알수없는 국과수는 병진 인증하고 차량에 문제 없다고 결론 낸 사이, 사건의 과실이 부인, 딸, 손자 두명을 잃은 피해자인 운전자에게 전가되었다는 겁니다. 사고는 났고, 사람은 죽었는데 차량에 결함이 있는게 아니라면 사고에 대한 책임을 피해자인 운전자 밖에 질 수 있는 사람이 없는겁니다. 그래서 이 사고와 같이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는 겁니다.
제 말들을 드립이라고 표현하셨는데... 제가 보기에는 사건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도 못하시고 계신거 같으시면서 계속 현대차 쉴드를 치시니까 전투력이 마구 상승해서 말이 좋게 안나가네요... 컴퓨터 모니터 보면서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감정소비할 필요를 더이상 못느껴서 위에 말씀대로 더이상 논쟁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현기차랑 무슨 이해관계가 있으신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난데없는 교통사고에 가족을 잃고 검찰에 기소까지 된 피해자에게 위로와 사과는 못 할망정 회사 reputation에 금이 갈까봐 저런식으로 은폐하고 있는 현기차를 옹호하고 계시는 님의 수준이 어떤지는 짐작이 가네요... 앞으로도 현기차 많이 많이 사랑해 주시고 많이 많이 구입도 해주세요.. 이 게시판에 상주하시는 현기차 직원 및 알바 여러분들 현기차 많이 많이 사랑해 주시고 많이 많이 타시고 부디.. 부디... 안전 운전하시길 바랍니다~~~
주로 하시고 계신 말씀은 분노의 표출과 인신공격이실 뿐 별다른 추가 내용은 없어보입니다.
그래도 몇가지 말씀을 드리자면... 이런 방송을 볼 때의 문제점은 가능성 또는 개연성의 제시를 시청자는 확신으로 받아들이기 쉽다는 것입니다. 님께서도 개연성이라고 하시면서 논리는 비약하여 차의 문제로 확신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저는 첫 댓글에서부터 변함없이 이 부분에 대한 판단은 유보하고 있습니다. 저로서는 이 사고가 정말 급발진인지 아닌지는 판단할 능력이 없습니다.(국과수에서 급발진 아니라고 판정했다고 하여 그 판정을 믿을 생각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 외의 문제에 대해서만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님께서는 판단 유보조차도 또한번의 논리의 비약으로 현대차 빨아댄다고 인식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만.
운전자가 기소된 문제에 있어서는 그러니까 중요한 점은 현대차가 적극적으로 운전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려는 행위가 있었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런 행위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비난을 받는다면 그것은 비난의 화살이 잘못 향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수준에 대해서는... 고작 자기와 의견이 다르다고 하여 인신 비하를 일삼고 계신 님께서 판단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ps. 급발진의 문제에 있어서는 이번 테슬라의 급발진 의심 이슈와 같이 독립적으로 페달의 위치를 기록하는 장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또, 사고시 그 기록 공개를 원칙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급발진으로 인한 분쟁은 상당히 줄어들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이로 인하여 불리해질 메이커에서 자발적으로 할 리는 없으므로 법으로 강제하는 수단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나라 메이커가 어쨌든 관심없구요.
현기는 확실히 우리나라 정부와 함께 로비를 통해서 자신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법률이나 정책을 만들어 온 것이 사실입니다. (이젠 링크 걸기도 지겹네요.)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현재 중고차 시장의 90% 가까이가 현기차입니다.
저런 결함의 경우 리콜을 하지 않으면
중고차로 구매한 대다수의 국민들은 문제를 인식하지도 못한채 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있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현기가 제대로 된 국산 기업이라면, 내부고발자의 말처럼 이러한 문제를 방치하지 말고 리콜과 같이 적극적인 태도로 나서야합니다.
국민들의 목숨값을 이윤과 비교해서 몰모트로 만들고 국민들에게 폭탄을 안겨주고 있는 지금의 행태를 그만해야합니다.
저도 현대차 수동 몰고있지만
주변에서 현기차 산다면 말리고 있고
중고도 절대 현기차 사면 안된다고 이야기하고 다닙니다.
그리고 그 회사들은 어찌됬던 다 들통나서 배상금도 막대히 물고 관련 리콜도 했던 예전 얘기들이에요. 다카타 에어백은 현재 진행형이지만요. 근데 현기는 내부자 고발, 관련 조사 문건(그것도 지들이 조사한 문건), 심층 기사까지 쓰여져도 아직도 게시판에선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는 증거는 없지만' 이러고 있네요. 현기 명성(?)의 상당수는 이 멍청이같은 정부기관도 한 몫하는 겁니다. 이게 현기를 도와주는게 아니에요.
그것도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요.
웃긴건 현기글에만 타제조사도 똑같아요 라는 이야기만 할 뿐이죠.
타제조사 결함 글에는 절대 현기도 똑같아요 라고 하지 않죠.
현기에 안좋은 여론이 확산될때마다 그러면 딱 사이즈 나온거죠.
최순실청문회에서 나왔던 말이 떠오르네요.
"미꾸라지 한 마리가 물을 흐린다."
#CLiOS
몇몇 댓글 보고 있자니 너무 화가 나네요.
요즘 현기에 대한 인터넷 여론 흐름을 보자니 "인터넷에서 과하게 핍박받고 있다"라는 동정여론 프레임을 만드는 거 같단 느낌이 강하게 들던데 괜한 생각이 아니었나봅니다.
이런 글에서 마저 이러는 걸 보니...
from CV
#CLiOS
참 애잔합니다.
#CLiOS
차량문제인건 확실한건가요?
동영상내용은보았지만 어디까지나 추측이고
좀더확실한무슨자료가있나요?
목숨보다 돈몇푼을 중시하는 죽일놈들 욕하는데 핀잔에 빈정거림까지..에휴...참 ㅠ
눈팅족으로서의 의견을 말씀드리면 님이 운전은 엄청 잘하시는지 몰겠지만 참 사태파악은 안되시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