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우리나라에서는 돌지나면 앞보기로 돌리는 것으로 알고 있고..
볼보에서는 12개월까지 필수, 36개월까지 권장으로 알고 있고..
얼마전 영국 연구에서는 체중 기준으로 이야기 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9kg 기준이었던듯..)
23개월에서 결국 앞보기로 바꿔줬습니다.
남들은 다리가 접혀서 앞보기로 바꾼다고 할때도 아기가 덩치가 작고 다리가 짧아 다행이다(?)라면서 뒤보기 유지했는데..
애가 손가락을 너무 쪽쪽 빨아대서 애 엄마가 도저히 안되겠다면서 앞보기로 바꾸고 커튼 다 치워줬네요.
지나가는 풍경이랑 자동차들 보면 손 덜 빨겠지 하고요..
뒤보기 할때는 부부가 둘다 앞에 앉았는데 사장님 자리로 앞보기 하면서 조수석 헤드레스트 떼어버리니 (아기녀석 시야 확보위해)
아내가 뒤에 앉아야 하네요. ㅠ.ㅠ
그런데..
저희 아기도 다리가 짧은데도 18개월쯤 되니까 다리가 접히기 시작하던데..
키도 큰 유럽 아기들은 어떻게 36개월까지 뒤보기를 할 수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다리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별도의 어댑터라도 있는것인지...
의자 등받이에 구멍을 뚫지 않는한 불가능할 것 같아요..
w.ClienS
보통 돌정도 되면 10킬로 정도 되지 않나요???
저희 애가 워낙 작아서 돌 지났는데 8킬로 인데... 지금 앞보기 전용 모델엔 약간 애가 작고 뒤보기 전환되는 모델은 애가 살짝 크고..
뒤보기의 가장 큰 이유는 추돌/충돌 했을때
아기 머리가 커서 머리-목에 충격 오는걸 방지하기 위함이니...
다리가 접혀있으니 불편하다고 하는 생각 자체가 성인의 관점에서 편견일 뿐이라는 얘기죠.
실제 미국에서는 뒤 보기를 아이의 체형이 허용하는 내에서 가급적이면 길게 하기를 권장하는데, 체형이 허용하는 한도가 다리가 접히는지가 기준이 아니고, 어깨선, 혹은 머리선을 기준으로 정해졌던걸로 기억합니다.
유아용이 아닌 컨버터블 카싯을 기준으로 적어도 24개월 까지는 아무리 아이의 체형이 커도 그 기준을 넘기는 어렵구요.
그런 면에서 23개월 까지 뒤보기 하신건 정말 잘하신 일이예요.
유아의 경우, 서양인에 비해 동양인이 넘사벽으로 커요.. 게다가 비율이 상반신이 더 길다보니 일반적으로 10~18개월 사이에 서양 브랜드에서 권장하는 뒤보기 어깨높이를 훌쩍 넘겨버립니다.
요즘에는 이기준 넘어도 24개월까지 뒤보기 권장하더라구요.
컨버터블 스타일은 많게는 36개월까지 뒤보기.
전 둘째가 발육이 하도 좋아서 ( 지금 32개월에 99cm에 17kg입니다. 여자아이) 18개월쯤에 앞보기로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첫째 딸이구요18개월 정도에 바꿨네요
둘째는 아들 13개월 정도에 바꿨습니다
from 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