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제 한탄강오캠장에 있었는데 제 옆뒤로 자동텐트(이너 상단으로 폴이 몰리는 폴/스킨 일체형?) 오너들이 계셨는데 두 분 다 접으실 때 이너가 너무 빵빵해서 어쩔줄 모르시더군요;;;
해서 출입구의 하단을 열고 공기를 빼가며 접으시면 수월하다고 말씀드렸더니 엄청 고마워 하시더라는;;;
거실형텐트의 이너도 출입구를 하단만 열고, 아우터의 연결고리를 풀어놓으시면 지가 바람이 알아서 빠지며 주저앉습니다.
숨이 다 죽을때까지 다른일 보시다가 돌아와서 팩 뽑고 착착 접어주시면 됩니다 ^^
해서 출입구의 하단을 열고 공기를 빼가며 접으시면 수월하다고 말씀드렸더니 엄청 고마워 하시더라는;;;
거실형텐트의 이너도 출입구를 하단만 열고, 아우터의 연결고리를 풀어놓으시면 지가 바람이 알아서 빠지며 주저앉습니다.
숨이 다 죽을때까지 다른일 보시다가 돌아와서 팩 뽑고 착착 접어주시면 됩니다 ^^
이너 공기 뺄 때.. 적용해볼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