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햇빛때문에 어케든 타프를 치던가 해야 좋던데요~
그 외 계절은 어떨까요??
필수일까여??
겨울은 타프치고 밖에서 뭘 하기엔 너무 추우니까 리빙쉘이던 쉘터든 안에서 뭔가를 해야 따듯하니
타프가 필요 없을거 같고...
봄, 가을에는 햇볓이 그리 쌔지 않으니 타프 없이도 텐트 밖에서 뭘 해도 될거같긴 한데...
그래도 타프가 있으면 더 좋을까요??
여름은 햇빛때문에 어케든 타프를 치던가 해야 좋던데요~
그 외 계절은 어떨까요??
필수일까여??
겨울은 타프치고 밖에서 뭘 하기엔 너무 추우니까 리빙쉘이던 쉘터든 안에서 뭔가를 해야 따듯하니
타프가 필요 없을거 같고...
봄, 가을에는 햇볓이 그리 쌔지 않으니 타프 없이도 텐트 밖에서 뭘 해도 될거같긴 한데...
그래도 타프가 있으면 더 좋을까요??
헤헤헤헤헤
낙엽이나 이물질들이(벌레도...) 나무에서 떨어질때도 많고, 새벽 내 이슬이 장비에 맞으면 아침에 닦아내는게 귀찮아서 타프를 애용 합니다 ㅎ
거기다 요즘 같은 시기는 타프 밑에 난로를 두고 앉아있으면 아늑하고 난로 옆은 따뜻해서 괜찮더라구요 ㅎ
그래도 필수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조금더 지나면 낮에 따사로운 햇볕을 받는게 좋더라구요 ㅎ 귀찮기도 하고...ㅎ
벌레든 이물질이든 머리위에 앉는것보다야 타프에 있는게 좋치 않겠습니까 ㅎㅎ
우중때 한번씩 씻겨내세요~
5~10월정도 까지 씁니다. 비 막을 수도 있고, 나무 밑이면 나무에서 떨어지는 것도 막아주구요
/Vollago
최근 돔쉘터를 도입하고 나서 귀찮아서 안쓰게 되더군요.
비 소식이 있을때만 입구쪽 비를 막기 위해서 설치하고 있습니다.
실내고 차이에서 오는 편리함과 개방감이 쉘터와는 비교가 안되고 햇빛 만이 아니라 나뭇잎이나 벌레, 새똥 등의 이물질 차단에도 타프는 필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