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디어 저도 23년 하반기 첫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엄청 찾아보고 캠프올모에 첫 캠핑을 가는 가족과 함께 팀캠핑을 다녀왔는데 첫날 대만족!!
지인가족은 글램핑을 신청해서 갔는데 제인아츠가 세팅되어있던!!!
정말 기억에 남을만큼 아름다운 캠핑장이었네요.
다음에 또 가야겠습니다.
문제는 일요일 오후에 예견된 비가 새벽부터 오더니 철수하는 내내 비가 왔다가 정작 짐 다 싸고 나올때는 그쳐서 아하하하…
그리고 집에와서 뻗었다가 밤늦게 집안에서 텐트를 말렸다는 슬픈 후기입니다.
사실 날씨가 추워지면 난방기구를 넣을 수 없는 지금 상황을 타파해보고자 텐트를 살짝 키울려고했는데 그러면 실내에서 텐트 말리기는 어렵겠네요.
마카플러스로… 바꾸고 싶습니다 ㅠ_ㅠ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