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션 한개인가 빼곤 캠핑장 혼자 전세캠이네요 좀 덥간 하지만 계곡에 발 담그고 오랜만에 알코홀을 섭취하고 정말 오랜만에 나와서 릴렉스 하면서 있으니 너무 좋습니다 힐링이 됩니다 ㅎㅎ 밤에 좀 무서울 것 같기도 하지만 맛있는거 먹으면 커신도 물리칠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늘한점없는 난민촌ST 캠핑장은 정말 너무 힘들어여...ㅠ
더 시원한 곳으로 갈까 하다가 여기로 갔습니다
더워도 난민촌이랑 비교도 안되게 힐링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