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즈빌 렉타타프를 작년에 고릴X 캠핑 매장에서 긴급 구입해서 써왔는데요
물론 타프니까 작년 여름에 2-3회 쓴 거 같고...
올해도 2회 정도 사용했는데 지난 캠핑 때 보니까
타프 칠 때 계산을 아무리 잘해도 스킨이 엄청 울더라고요..
자세히 보니 메인폴-사이드폴 사이가 일직선이 안되고 거의 커브더라고요..
즉, 스킨의 각 사이드 네 귀퉁이가 늘어나 있었습니다.
카즈미 김포 매장을 가본 적이 있어서 지난 주말에 맡겼는데요
결과적으로 스킨 늘어난 것은 사용상 부주의에 해당되어서 AS가 어렵더군요.
(물론 늘어난 스킨을 고칠 수도 없었구요..)
다른 방안을 여쭈었더니 보상판매를 해 주신다 해서 가격을 물어보니 약 10만원 초반 가격을 말씀 하시더군요.
스킨 가격 인줄 알고 고민하다가 다른 스킨도 검색해보니 대부분 블랙코팅 들어가면 좀 비싸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보상판매로 입금하고 배송 받았는데요...
스킨만 보내주시는 줄 알았는데 아예 새 상품이네요.
물론 뭐 메인 폴이나 사이드 폴 좀 더 있다고 이득 볼일은 별로 없지만 ㅎㅎ
새 상품을 저렴하게 보내주신 게 정말 맘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