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쯤 첫 캠핑을 시작했죠.
그때는 첫 캠핑이다보니 거의 두달간 장비 이것저것 겁나 알아보다
오래 쓸 장비만 비싼거 사고 나머지는 싼거사자.
캠핑을 막상 시작했는데 나랑 안맞으면 이거 다시 다 팔아야 하는데
괜히 비싼거 살 필요 있나 싶어서 말이죠.
근데 이게 왠걸...너무 잼있네.................
그때 비싸게 주고 산 장비는,
리빙쉘 텐트(제드 와일드돔EX) 40마넌. 화로대 20만원. 버너 16만원. 랜턴 15만원. 에어매트 8만원 2개.
이렇게 샀어요. 잘 모를때 물어보니 이것들은 딱히 취양타는게 아니니 오래 쓰니 처음에 비싸고 좋은거 사라고 하길래요...
그래서 다행이도 이것들은 아직도 잘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문제는...이것들을 제외한 모~~든 용품들이에요...ㅋㅋ
각종 주방식기를 시작으로 의자. 테이블. 아이스박스. 랜턴(감성용...). 오만가지 편의 소품 등등..
사고싶은게 너무 많아요 ㅠㅠㅠㅠ
그래서 벌써 에어매트리스를 하나 질렀더랬죠......근데 너무 잘샀어요. 개편합니다...자동펌프로 되고 자동으로 바람도 빼ㅔ주고...
이맛에 장비병이 걸리나여 ㅠㅠ
/Vollago
/Vollago
/Vollago
저도 첨엔 크고 편한게 최고야 했다가
차에 안들어가기 시작하니 경량화로 장비 갈다가
색 통일해둔사람 보니까 멋있어보여서 색맞춰서 새로 맞추다가
요즘은 또 원액션이니 뭐니... 무한의 굴레입니당...
K5 가스차라서 그 작은 트렁크에 뒷자리에까지 꽉 채워서 캠핑을 가다보니...
제일 필요한 장비가 차더군요.........
저도 세단 타다가 캠핑 때문에 왜건으로 바꿨습니다 ㅋㅋ
그래서 9박10일 캠핑도 다니기도하고 좋습니다.
피하긴 어려워 질겁니다
개미지옥에 오신걸 환영해요 ㅎㅎ
/Vollago
가볍고 부피 적은거
근데 그것때문에 편안함을 해치지 않는 정도
요렇게 하셔야 후회를 안합니다.
다시말해 처음에 살 때 비싼거 사셔야 한다구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