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부터 2박 3일 두번째 캠핑 예정입니다.
갈 곳은 파주 하마캠핑장인데, 아이들 프로그램이 잘 되어 있다고 해서 기대중입니다.
첫 번째 캠핑에서는 여분 폴대를 준비하지 못해서 땡볕에 있었는데, 요번엔 폴대 4개를 샀습니다.
텐트 양쪽을 폴대로 해서 조금 시원하게 해볼 생각입니다.
가면 아이 케어하고, 열심히 일해야 해서 사진을 많이 못 찍을 것 같긴 한데 즐거운 캠핑이 되도록 해보겠습니다.
금요일부터 2박 3일 두번째 캠핑 예정입니다.
갈 곳은 파주 하마캠핑장인데, 아이들 프로그램이 잘 되어 있다고 해서 기대중입니다.
첫 번째 캠핑에서는 여분 폴대를 준비하지 못해서 땡볕에 있었는데, 요번엔 폴대 4개를 샀습니다.
텐트 양쪽을 폴대로 해서 조금 시원하게 해볼 생각입니다.
가면 아이 케어하고, 열심히 일해야 해서 사진을 많이 못 찍을 것 같긴 한데 즐거운 캠핑이 되도록 해보겠습니다.
침낭, 전기장판 조합이면 그리 안 추울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전기장판 꽂고 팬히터 돌리면 되는건가요?
몇주 째 캠핑 장비만 기웃기웃하고 시작은 못하고 있네요...
제가 그런데만 가는 걸지도 모르겠지만요...
장비는 천천히 하나씩 추가하는거라고 하는데, 필수 용품만 사시면 될 것 같습니다.
텐트, 침낭, 조리도구만 준비해서 일단 나가시면 무엇을 사야할지 알게 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