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프 팩다운 할때 팩 구멍에 카라비너를 장착하면.. 팩이 빠졌을 때 흉기처럼 날라다닐까봐 위험해서 하지말라는게 불문율? 같은데..
생각해보면 팩에 스트링을 연결해서 사용해도 결국 팩이 빠지면 그것도 똑같이 흉기 아닌가요?
아무리 봐도 비너로 팩에 꼽아 사용하나.. 스트링을 묶어 사용하나..똑같은 것 같은데... 유튜브를 보면 다들 하나같이 팩 구멍에 카라비너는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하는데.. 혹시나 더 위험한 부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이번 연휴때 2박 우중캠 할때나 작년에 비바람 거세게 불었을때도 웬만한 노지 아닌이상.
리빙쉘이 날라갈정도의 풍속은 아니어서.. 팩이 뽑히거나 스트링이 느슨해지거나 이런일이 한번도 없었는데..
궁금하네용
반대로 비너로 팩이 고정되어있으면 바람에 팩이 뽑히면서 타프가 날라갈때 팩이 같이 휘날리게 되죠...
흉기와 같다고 볼수 있을 것같아요..
특히 장마철쯔음 땅이 물러서... 바람과 함께 빠지더군요..
그럼 바람에 팩이 뽑힐때 스트링과 팩이 분리됩니다.
비너도 금속인데요 그게 날아다닐 생각하셔야죠
펙의 고리부분에 스트링을 걸치는 방식입니다.
시중에 많은 팩들이 구멍에 넣는 방식이기는 해요.
팩 구멍에 카라비너를 넣고 체결하는 순간부터 위험에 노출되는거죠~
/Vollago
/Vollago
요즘 캠장들 사이트간격 좁은데, 사이드 스트링 5미터짜리 쓴다 하면 2미터 정도는 날라간다는 뜻이고 옆사이트에 팩이 꽂혀서 물적 인적 피해가 날 수도 있는 노릇입니다.
카라비너나 스트링을 연결하는 용도로 이용해서는 절대안됩니다
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