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금액에 이용할 수 있는 가격과 집에서 30분 정도의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이 만족스러워 자주 방문하는 편입니다.
용인청소년수련원 야영장인데요.
예약하면서 월간수련원이라고 무료 선착순 행사도 같이 신청했는데요.
이번엔 비누 만들기를 하더라구요.
아이가 좋아하는 레고 비누 만들기라고 해서 갔는데 비누 생상공장인줄요 ㅎㅎ
색 조합을 아이가 했는데 이쁜게 나왔더라구요.
최근엔 데크 근처까지 차가 올라와서 짐을 내릴 수 있게 바뀌면서 예약하기가 더 힘들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가까운 분들 계시면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