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INIz 입니다.
소형 승용차로 캠핑을 다니고 있는데 얼마 전 캠핑을 다녀와서 후기 남겨봅니다.

대략 짐은 이정도 들고 갔던듯 합니다.

네이버후드 노나돔 첫 개시 입니다.

바닥은 무조건 맥아웃도어 그라운드시트 + 텐트제조사 그라운드시트를 기본으로 깔고,
추후 보강용 바닥을 텐트 내부에 깔고 사용합니다.
캠핑 처음 다닐때부터 이렇게 사용을 해서, 바닥 마무리가 안되면 캠핑 하기가 싫더라구요 ㅎㅎ

기본 셋팅입니다.
DOD 치즈타프M(4.5m x 4.5m)
헬리녹스 노나돔
헬리녹스 테이블 L x 2ea
헬리녹스 사바나 x 2ea
헬리녹스 필드오피스 m
스노우피크 화로대 L + 후로가
텐트 내부에는
헬리녹스 코트원 x 2ea
기타 가재도구 입니다.

테이블 위에 인센스 하나 켜 두고 밥준비 합니다.

최근 캠핑장에서는 기본으로 들 드시는 감바스 입니다.
1인 감바스 팩 x 2ea + 추가 새우 입니다.

한잔 하구요

그간 미뤄뒀던 커피 로스팅도 합니다.

장작 준비도 하구요 ㅎㅎ

불멍도 해 봅니다.

밤에보는 풍경도 마음에 드는 텐트입니다.

다음날은 직접 로스팅 한 커피 한잔 마시고 철수 합니다.
비온 다음날 캠핑을 가서 그런지, 송진도 없었고 벌래도 거의 없어서 쾌적했던 캠핑이었습니다 :D
출처 : instagram : campingclock
올해는 일도 바쁘고 예약도 다 실패해서 아직 개시를 못했네요.ㅠㅜ
주말예약은 어려울듯도 합니다..ㅜㅜ
캠핑장 보통 3-4만원 정도가 맞는데,
제가 저곳을 선택해본 이유가 있습니다.
1.집이 시흥인데, 양평수목원 캠핑장을 자주 갑니다. 거길 왔다갔다 하는 기름값과 톨게이트비가 몇만원은 듭니다.
2.집에서 캠핑장까지 차로 10분이 안걸리는 가까운 곳이라, 철수 후 집으로 가는데 정말 빠릅니다.
3.개인 샤워시설과 수도시설이 있는 캠핑장을 10분 내외로 이동 가능하다면 7만원에서 3-4만원 기름값정도로
타협 가능.
이정도 계산으로 다녀왔습니다 ㅎㅎ
(M 사이즈 카키로 주문했는데 가격이 착하다라고 생각했는데, 폴대를 빼먹어서 그런거더라고요 ㄷㄷ)
혹시 열차단 능력은 어떤 편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