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준비 없이..덜컥 동계를 갔다가, 극동계가 아닌데도 쓴맛을 봤네요.
영하 떨어진다는거 보자마자 애들 괜히 감기걸릴거같아서, 가족들은 밤에 급하게 철수시켰는데…아침에 보니 이모양이네요 ㅋㅋㅋ
그래도 이너는 뽀송하더라구요. 성에도 없고..전실에 둔 짐들고 서리 내린거 없이 무사했으니..안쪽으로 따뜻한 공기만 좀 있었으면 괜찮았을 거 같아요.
귀차니즘에는 어메니티돔이 딱 맘에 드는 사이즈인데, 동계에도 전실에 작은 난로 하나 둘 수 있으면 너무 춥지 않고 딱 좋겠다 싶은데, 이게 가능한지를 마땅히 모르겠네요.
어메니티돔으로는 동계는 무리일까요? 동계에 작은 난로 하나 트켜둘 수만 있어도 딱 좋겠는데 말이죠 ㅋㅋ 불이 나면 어떡하지 싶어요!! ㅋㅋㅋ ㅠㅠ
그래서, 같은 구성으로 전실에 작은 난로 쓰시는분 없나요? 아니면, 작은 텐트의 전실에 둘만한 작은 난로 추천해 주실 만한게 있을까요??
전실이 리빙쉘같은 전실이 아니고 낮은 돔텐트의 전실 수준이니..등유난로같은건 말씀하신대로 불이 나거나 스킨이 녹을 가능성이 높아보여요.
그렇다고 가스히터 등은 실내용으로는 질식사의 위험이 있고요.
툴콘 등 600w 이내의 전기히터도 있으나 많이 추운날엔 그닥 의미가 없습니다 ㅎㅎ;;
동계용 침낭과 전기장판으로 해결하셔야하는 텐트라 애들은 쉽지않겠네요.
애들도 따뜻하게 지내려면 동계용으로는 제대로된 전실형텐트를 하나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