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7살 딸둘 아빠 입니다
애들이 더커서 부모와 함께 하기 싫어하기전에
많이 해보자는 생각으로 캠핑 입문하고자 합니다
차가 스포티지 R 이라서 트렁크가 좁아 될지 걱정입니다만
미니멀하게 해보려고 합니다.
캠핑 목적은 불멍, 분위기 즐기기, 음식
가족이전부 추위와 더위에 약해서
봄가을만 하려고 합니다.
피크닉장비들은 있어서 예산은 200정도 잡았는데
충분할지 모르겠네요
텐트는 코베아 네스트w나 스노우라인 새턴2룸
코베아 고스트 플러스
생각하고 있는데 아직 뭐가 뭔지 몰라 캠핑 유투브만 주구장창 보고 있습니다.
캠핑텐트나 용품 추천이나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개미지옥에 빠지시면 최소 루프박스를 머리위에 얹던 차가 바뀌실껍니다 ㅋㅋ
(무게 가볍고 패킹사이즈 작아지면 그게 다 돈이에요...ㅜ)
텐트야 생각해두신게 있으시니 테이블, 의자, 조리도구, 조명 등 정말 기본적인 것만 챙겨 일단 다녀오세요.
갔다와야 필요한게 뭔지 알게됩니다. 미리 다 준비하려면 중복지출 많아지거든요.
애초에 미니멀이라는게 백패킹할때나 경량화가 관건인 문제이지 오토캠에서는 무게는 크게 중요하지않고 짐을 어떻게 최소화 하느냐니까요.
봄가을~ 적당한 날씨에만 다니시면 무난한 리빙룸텐트도 좋지만 돔+타프 조합이 더 괘적할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난로, 전기장판 이런것들이 선택이 아닌 필수인 상황이 오더라구요;;
그러면 미니멀은 ;;;
난로는 캠핑 다니실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한글날 빼서 어린이날에 창고에 집어 넣는다고들 하죠 ㅎㅎ
추위 많이 타는 사람들은 좀만 추워도 난로가 필수더라고요.아이들이 큰 변수겠죠.
예약은 힘든데 꼭 가고자 하면 없는것도 아닙니다.
네스트W 괜찮을거 같습니다. 사이즈가요.. 저는 뉴아티카인데 충분히 크네요. 길이도 길이인데 좌우폭도 중요한거 같습니다. (잘때 너무 붙어서 자지 않으려면요)
대충 제가 간다고 생각해보면
돔텐트 & 타프 (리빙룸텐트 하시면 이거랑 비슷하게 부피가 꽤 커서 결국 비슷한 사이즈가 됩니다. )
필수바닥공사 (습기막아주는 그라운드시트에 바닥이 결국 데크 아니면 파쇄석인데 파쇄석은 꼭 자는공간에 자충매트같은게 있어야하고)
밥먹을것들 (테이블도 하나, 의자도 최소4개에 버너 1개, 화로대, 장작, 먹거리, 집게, 식기류, 코펠, 가스, 토치…)
기타 (쿨러 1개, 4인이 쓸 사이즈의 전기매트 + 침낭이나 이불짐, 옷가지, 세면도구 수건, 팩망치, 조명기구, 난방대책(최소한 툴콘),,
생각하시는것보다 아마 짐이 훨~~~씬 많을겁니다. 상상하시면서 준비물을 하나하나 적어보시면 좋습니다.
식재료는 현지조달, 텐트는 힘들더라도 조립? 원터치아닌거로, 가구류 최소화 한다면 스알에는 충분히 될거같습니다~
찾아보니 높이만 낮고 거의동일하네요...ㅋㅋㅋ
텐트 Jeep 포레스트, 타프, 전기장판, 의자5개, 테이블2개, 화로대 세팅이고 나무까지 들고 갔습니다.
할수있다!! 화이팅이요~
간절기 3월~5월까지는 고스트가 좋을거고 5월이 넘어가면 돔+타프도 좋습니다. 이거는 추후에 생각해보세요
돔+타프+모기장 조합이 어린아이들 있는집에서 모기 안물리고 즐기기는 좋습니다.
우선 바닥공사
: 취향에 따라 에어박스, 자충매트, 발포매트를 많이 사용합니다.
허리가 안좋거나 딱딱한데서 자면 몸이 베기시면 자충매트7-10센티미터, 에어백스 10cm를 사용하시면 괜찮습니다.
애들은 발포에서도 잘잡니다
말씀하신 계절에는 그냥 코스트코 방수포깔고(파쇄석일때), 텐트에 포함된 그라운트시트(데크일경우 이것만), 그위에 이너텐트설치
이너텐트안에는 자충이나 에어매트 발포로 꽉채우고, 그위에 얇은 이불 깔으시면 잘만합니다.
이불은 취향껏 더까시거나 하시면 될거구요. 전기장판까시면 에어나 자충매트위에 바로 까시면 안되고 이불패드깔고 그위에. 열때문에 문제발생우려
침구류
전기장판 쓰시면 비용이 낮아 집니다. 전기장판 안쓰시면 머미형 침낭으로 점점 가게되고 가격도 올라갑니다.
식기류
4인가족기준으로 코펠로 필요한거는 냄비하나 후라이팬 하나 기본적이고. 구이바다있으면 막쓰기는 편합니다.
저는 소형 압력솥도 들고 다닙니다. 압력솥에 금방한게 맛있어서ㅎ
버너.
취향껏 가스는 이소가스를 쓸지 부탄을쓸지에 따라 버너류 통일하는게 짐 줄이고 짐챙기기 편합니다.
가성비는 코베아께 기본기 좋습니다.
테이블
가성비는 코스트코에 롤테이블 5.x만원짜리 좋습니다. 알루미늄에 블랙.
갬성으로 가면 무겁고 크거나, 기어류로 가면 가볍고 손많이가고 비쌉니다.(헬...)
또는 igt는 편한데 무겁고 하나하나 구하기 어렵고 비쌉니다.
의자.
뭐 적당한 로우체어나 릴렉스 쓰시면 됩니다. 테이블 높이에 맞춰서 비슷한 높이로 하는게 편합니다.
화로대
기본적인 스타일이 다용도로 쓰기는 편합니다. 스노픽st..
화로대로도 쓰고 구이용으로 쓸때 높이조절도 할수 있고 수납도 괜찮습니다.
조명.
뭐 국산제품은 기본이상은 다합니다. 크레모아, 루메나
난로.
간절기에 있으면 좋습니다. 팬히터 작은걸로. 터널형텐트는 팬히터를 벽에세우는게 공간효율에 좋습니다.
추위에 약하고 더위에 약하시니.. 팬히터를 들이셔서 밤에 쌀쌀한시기 더 다니는게 활동시기가 늘어날거 같습니다.
난로류 쓰시면 일산화탄소 경보기 2개이상 사용 환기 필수. 벤틸레이션은 언제나 확보.
잡다한거
팩: 단조팩도 길이따라 가지고 있으면 좋습니다, 데크팩 (요즘은 데크 상한다고 나사팩 못박게 하는데 많습니다 오징어팩으로)
망치: 무진동망치 근처 공구상에가면 저렴합니다.
수납박스: 폴딩박스 50L짜리 정도되면 높이가 조금있는 잡다한 장비 넣기 좋습니다.
설거지통: 요즘 두개짜리가 쓰기는 편해보이더라구요. 저는 한개도 충분
랜턴스탠드: 고스트는 건조망 걸데가 없어서 랜턴스탠드에 거치합니다.
토치: 화력센거~ 분해조립되는 긴거 액출되는거로.
뉴아티카+칭남4개+자충매트2+테이블 2개+의자4개+....등입니다. 위가 좀 남는 것 같지만 저게 다 실은게 아닙니다. 70% 정도 적재한 사진이네요. 다 실으면 공간없습니다.
그래도 트렁크 공간에 다 들어가서 2열까지는 안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