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INIz 입니다.
보통 굴당에서 글 쓰고, 가끔 여기저기 구경 다닙니다.
간만에 캠핑을 다녀와서 글 남겨봅니다.

캠핑 집을 싣고 장을 보러 왔습니다.

짐이 많이 없어서 널널한 상태입니다🤗
장을 보고 장작을 넣을 공간을 확보 후 출발합니다.

자주가는 수제맥주집에서 3리터 캐그 두개를 삽니다.

그리고 장작을 사러 옵니다.
장작은 그때그때 아무 집이나 들러서 가장 두꺼운 장작을 사갑니다. 주로 벽난로용이나 더 큰걸로 사면 좋습니다.

이번엔 소소하게 6-70kg 정도만 사서 갑니다.
보통은 100-150kg 정도 사는것같아요.

도착해서 타프와 매쉬망을 펼쳐봅니다.
치즈타프 라는 타프인데, 5.5x5.5 크기라 매우 큽니다.

캠핑계의 라면. 감바스 먼저 해 먹으면서 고기 해동 합니다.

오늘도 가져온 후로가. 솔로스토브 레인저 대비 폴딩이 되서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밤이 되길 기다리며 설치 해 둡니다.

맥주한잔 하며 밤이 되길 기다립니다.

밤이 되었으니 닭꼬치를 화로대에 올려 구워봅니다.
첫날은 소소하게 ㅎㅎ

비가 오려던 날씨여서 불은 조금만 합니다.

처음 마셔보는 곰탱이 향이 참 좋습니다.
곰탱이 펠트는 와이프가 가져가서 이제 빈 병만 남았습니다..=_=


아침엔 커피를 로스팅 합니다.
2팝 후 즉시 불 끄고 냉각하여 다크로스팅이지만 기름은 많이 안나오게 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방식.
그라인더는 코만단테와 하리오 전동키트를 사용했습니다.
22클락으로 마시면 좋아요.

이 사진은 인스타에 올렸던 커피사진 ㅎㅎ
컵누들 티탄이 커피 내리기 좋은 크기여서 자주 사용합니다.

커피 마신 후에는 달짝지근한 베일리시 컵케잌과 밤에 구워둔 꼬치 데워서 먹고 낮은 쉽니다.

그리고 밤이 되었으니, 불 준비를 합니다.

불놀이를 끝으로 마무리 합니다.
다음날은 아침일찍 철수를 위해, 모든 타프와 장비를 정리해서 차에 넣고, 텐트만 남겨두고 잡니다.
dod 타프 치즈샌드망타프 nip폴대 6개 침낭2개
헬리녹스 코트원 2개 펜들턴 담요 4개
사바나체어 4개 테이블원 캬나리테이브ㄹ
스노우피크 후로가L 화로대L 풀셋트 화로대SR
msr 리액터 트란지아 25셋트 +-0 난로 스텐리아이스박스
각종 조리기구 술 음료 조명 장작 및 도끼 등등등

다녀와서 꺼내 온 짐 입니다.
이번엔 차량 내부에서 룸미러로 리어글래스가 보이도록 짐을 넣어서 많이 넣진 않았습니다.
다음번엔 더 많이 갖고가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ㅎㅎ
다시 캠핑 가고싶네요.
캠핑장 : 양평수목원캠핑장.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작게 접히는걸 들고가볼까 고민중입니다..
테트리스 실력이 탁월하십니다!!
구이는 강력한 열보다는 일정한 열원이 중요한듯 합니다 ㅎㅎ
치즈샌드 부럽습니다 ㅠ
/Vollago
트란지아 msr dod 스노우피크 등등 안가립니다! 캠핑 즐길 수 있으면 뭐든 대 환영입니다. 국산도 좋아요~!
당근당근도 좋지요 :D 치즈샌드 첫개시였는데 보호막속에서 뛰노는 느낌 너무 좋았습니다..ㅋㅋ
뭐라 검색해야 구할수 있을까요?
맥주집에서 가서 샀어요.
이중연소가 가능한 제품들이 연소효율이 좋고 연기가 덜 납니다.
백패킹용까지 가시면야 티타늄이면 좋은데,
솔로스토브 레인저도, 스노우피크 후로가도 모두 스틸입니다. 가벼움=돈 이라서, 여유가 되시면 좋고 가벼운것 쓰시면 좋죠
150그람 1셋트인데 3셋트 사니까 좋더라구요... 광고같은거 아닙니다..아저씨한테 아무도 광고 안해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