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이제 시작하는 완전 초보이고 이제 한 번 해봤습니다
2명이 쓸거고 둘 다 아직 즐길 줄 모르는 초보이고 잡고있는 예산이 크지 않아서
입문용 텐트를 사보려고 하는데 아이두젠 패스트캠프 아마데우스 원터치 오토텐트 대형 어떨까요
처음 갈 때 친구 부부랑 같이 갔는데 그때 쳤던 텐트는 혼자선 아직 자신이 없어서 오토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투어링패키지 까지만 구매하고 나중에 필요하면 도킹플라이 구매하려고 합니다
고수님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캠핑 갈 때 다들 요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아직 요리 장비가 많은 건 아니라 처음 갈 땐 밀키트면 다 해결되겠지 했는데 그것도 아니더라구요
생각보다 소금이나 고추장 같은 기본 양념이 필요해서 소분해서 싸가야 할지 큰 걸 사서 캠핑용으로만 써야할지 고민입니다
소분 양념통 이런거 찾다가 1회용 양념 이런 것도 있던데 한 번 사서 써봐도 괜찮을까요 어떨까요
다음 주말 연휴에 가려고 매향오토캠핑장 예약해뒀는데 하나씩 챙기다보니 너무 많아서 멘붕입니다
너무 급하게 예약한건 아닌지..ㅋㅋㅋ
도와주십쇼 고수님들
밀키트로 해결하시는거 추천합니다
저는 두번 캠핑 갔는데... 다 사정이 있기도 했지만 가져간 음식 다 못해먹었네요ㅋㅋㅋ
기본적인 양념 챙기는것도 좋지만 저걸 살필요는 없어요
국물요리..오토캠이라 남은거 버리기 어렵지 않다지만..
남은거 처리가 곤란한 경우가 종종 있어요.
그리고 집에서 해드셔보고
가지고 가세요.
차량 도킹용 텐트는 잘 모르겠지만 저런 전개 방식이면 내 사이트 길이가 아주 중요하겠네요. 저만큼 긴 사이트면 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곤란할 것 같습니다. 텐트 혼자 완전자립이 되어야 어느 캠핑장을 가도 안심이 되네요.
텐트는 차량 도킹용은 저도 한 번 가보고 결정하려고 하고 저정도 길이면 충분하겠죠? 길이만으로 그려봤을땐 충분할 것 같은데 가서 쓰다보면 또 작다고 느껴질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텐트 혼자서 치는 건 아직 자신이 없어서 계속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ㅠ
캠핑용 양념통까지 살 필요는 없고 그냥 완전 밀폐되는 작은 용기에 그때그때 필요한 것을 소분해 가시는 거를 추천드립니다.
저도 캠핑용 양념통 샀었는데 결국 두 번인가 쓰고 전부 다 유통기한 지나서 버렸습니다.
집에서 드시는 것처럼 제대로 된 요리를 매번 할 거 아니면 생각보다 쓸 일이 없어요.
혹시 저 텐트 구매하면 겨울엔 어떤 장비가 필요할까요... 겨울은 생각을 못하고 있었네요
풀셋캠핑타입이시면 바로 카라반으로 가시져 ㄷㄷㄷ
이정도 도킹할라면 완전 노지가야할텐데.. 화장실 없자나여..
다만 캠핑장 선택 시 차박 가능한지 꼭 확인해야되구요. 차를 사이트 바로 옆에 댈 수 있더라도 사이트가 좀 길쭉해야 차박이 가능할테니 그래서 저희는 차박 생각하면 꼭 사이트 사이즈와 길이 그리고 차박 가능한지 여부도 캠핑장에 물어봅니다.
그리고 차박할때 차가 사이트에 어느 정도 들어가야 되니 데크 사이트는 불가능 합니다.
차박일 경우 난방을 차로 해야한다는 부분 때문에 전기차이거나 아니면 차에 난방까지 가능할만큼의 배터리뱅크가 있어야겠죠.
저희는 애들하고 애엄마는 차에서 자고 저혼자 전실에서 바닥 공사 하고 그 위에 농협자충이나 농협 에어매트 깔고 잡니다. 전기장판+침낭으로 지낼만 하더라고요.
차는 전기차라서 트렁크 연 상태로 캠핑모드 틀어놓고 공간에 대해 전체 난방하구요
아이두젠 저 모델 보고 괜찮다 생각했어요. 요즘 도킹 텐트들이 메인공간 사이즈가 크게 나오는 편이여서
나중에 여유되면 갈아탈까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저기 나오는 전실 공간은 2인이면 괜찮다 생각합니다.
아이들까지 있으면 타프 정도 치시는게 공간 활용이 더 좋은 거 같습니다.
참고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