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제주도로 휴가를 갔습니다.
8/13일에 아침에는 판포포구에서 수영하고 오후에 김녕해수욕장으로 이동했습니다.
김녕해수욕장 제일 끝쪽에 타프만 치고 수영하며 보냈습니다.
지금 피칭된 사진보다 20m쯤 안쪽으로 피칭하고 있었는데 거의다 쳤을때 옮기라고 하네요 ㅡㅡ;
그래도 해수욕장 모래 쪽에 피칭하니까 따로 돈을 받지는 않네요
주로 원터치 텐트를 많이 가져 오시네요

타프만 피칭했는데 땀이 너무많이 나서 쓰러질뻔 @.@

해수욕 후 진리의 치킨&콜라를 먹었는데 맥주가 땡기네요. 운전을 해야해서 마시진 못했습니다.
바로 옆에 편의점이 있어서 편리합니다.
구름이 살짝 있어서 멋진 일몰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저도 요번 여름에 팝업 텐트 들고 동해 갔는데 분위기를 보니 자기껀 저 구석 돌무더기 쪽에나 가능한거 같길래
그냥 돈주고 평상 자리 빌렸습니다....
근데 어느 가족이 제 앞을 가로막고 파라솔 치려고 하시길래 헛수고 하시기 전에 얼른 말씀드려 자리 옮기게 했네요.
해수욕장이 주인이 있는거 아니지만 사실 상 각 지자체가 관리하는지라...팝업 가져가도 끄트머리 아니면 못치게 하더라고요.
우리 가족들의 분위기를 위해
🐰
제주도는 가장자리엔 쳐도 되더라고요. ^^
위에 말라있는 모래를 살짝 파고 물 머금고 있는 부분에 팩다운 했더니 안뽑혀 올라오더라구요
스킬+1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