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캠핑간당에는 처음 글을 남겨봅니다.
여쭐것은 휴가철 해수욕장에서 개인파라솔, 테이블, 의자정도 사용이 가능한지 여부입니다.
8월 2째주 정도에 강원도 동해안쪽으로 휴가를 가려고 하는데요
휴가철 성수기에는 개인 용품들 사용이 안된다는 기사들이 있더군요.
그런데 그게 해수욕장마다 다른것인지 전체적으로 휴가철에는 안된다는 규정이 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카테고리에 아예 질문항목이 없어서 질문을 남겨도 되는지 좀 조심스럽네요.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좀 떨어진곳에 텐트설치 가능 존이 따로 있어서 그곳에는 펼쳐도 되는데 편의시설로부터 멀어요
송림 구간에는 절대 텐트설치 불가였구요
큰 해수욕장은 시에서 관리하니까 성수기 기간동안에는 특별운영되는거같아요.
고성쪽에 가진해변 같은 작은 해수욕장은 제약이 없었어요.
저희는 거창한 캠핑족까지는 아니어서 텐트는 없고, 파라솔 하나, 그 밑에 의자와 테이블이 전부일것 같은데 이정도도 제약을 할까요?
저도 10000원에 파라솔 빌려서 준비해 간 의자2개 놓고 돋자리 깔고 놀았습니다.
극성수기 사람 붐빌때는 차라리 돈내고 관리 받는곳에서 노는게 속편하고 좋은것 같습니다. 시에서 관리하는곳은 바가지 씌우는 느낌도 없구요
마을번창회? 에서 설치해놓은 파라솔이 없는곳에 자유롭게 설치 가능했습니다. 다만 바다 바로앞 명당은 아니구요..
도로 // 일반피서객 프리존 // 파라솔존 // 바다 이런식으로요 ㅎ
저흰 타프치고 잘놀았습니다. 해수욕장 자리보다 주차장 자리가 더 빡셉니다 일찍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아이가 아직 어려서 개인용품 보다는 번영회꺼 (물가에서 가까운) 파라솔 대여 (2만원정도?) 해서 늘 사용했습니다. 아이들이 크고 늦게까지 여유있게 하시려면 가장 뒤쪽에 늘 자리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