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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간당

캠핑 후기 캠핑이 무의미하네요 22

2022-06-06 23:12:41 175.♡.202.152
nanothings
캠핑이 너무너무 힘듭니다 ㅠㅠ
 
처음 캠핑때 너무 힘들었지만 차츰 나아지겠지 하고 다녔는데 전혀 나아지질 않네요.
 
나름 실패원인은 추려보았으나 당장 개선하기 힘든 부분 때문에 당분간 캠핑 접어야 할거 같네요.
 
1. 장비를 휴대성 고려 없이 구입
- 몇 개 사보고 써보니 사용 할 때 효용가치보다 패킹 시 부정적 가치(무게,부피 등)가 상회하는 것들이 있어 추가적으로 장비들 구입할때 최우선 요소로 고려하고자 했는데
아내는 감성을 더 따지다보니 타협이 안되네요.
매번 패킹할때 웨건 3번은 왔다갔다 해야하고 테트리스가 힘들어서 부담입니다
요즘 들어서야 아내도 그런거 처분하고 가벼운거 해야겠다 하네요.
 
2. 유료캠핑장임에도 경치 좋은데가 없음
- 굳이 멀리멀리 찾아갔는데 그냥 빈땅에 캠핑장 지은거 같은데가 훨 많네요. 걍 야외에 텐트 치고 불피울 수 있다 인거 같은데.. 경치나 플러스 알파 등의 힐링요소는 기대하기가 힘드네요.
물론 그 텐트치고 불피울수 있다는게 쉬운건아니지만 멀리 찾아간거 대비 효용성이 낮은거 같아요
 
3. 아이들이 너무 까부네요 ㅠㅠ
- 5살 7살 아이들이니까 까부는건 당연한거지만…야외나가서 위험한것도 많고 일일이 보살펴야하는데
부부가 둘이서 피칭하는데만도 바쁘고 힘들어 죽겠는데 아이들이 엄마아빠 힘든 표정은 아랑곳 않고 엄마엄마 이거해줘 저거해줘 하는게 너무 힘드네요.
그리고 아내가 힘들어하면 가족 전체 분위기가 박살납니다. 사진찍어놓은거 보면 표정이 캠핑 왜 갔을까 싶을 정도로 썩어 있네요 ㅎㅎ
아빠가 대신 해준다하면 또 다 싫다 그러고요
최소 혼자서만 잘 놀아도 좋겠는데요 ㅠㅠ
좀 더 커서 부모 도울 줄도 알고 좀 그럴 때 와야할거 같네요.
아이들한테는 좀 미안한 말이지만 둘만 오는거 아니면 캠핑은 더 이상 힐링이 아니다 라는 결론을 아내와 내렸습니다.
 
아내가 요즘 직장일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뭐든 힐링 됐으면 하는 맘에 시작했는데 아쉽네요.
nanothings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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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
라삼이
IP 221.♡.136.141
06-06 2022-06-06 23:15:56
·
다들 비슷한 과정을 거쳤을 겁니다.
1. 다들 맥시멀로 갈때 저는 갈수록 미니멀 중입니다. 미니멀이 주는 감성이 또 있더라구요. 내가 짐 옮기고 셋팅해야하니까. 대신 좀 돈이 들긴하빈다.
2. 저는 수도권은 이제 더이상 가지 않습니다. 여긴 캠핑이 아니라 야외에서 고기굽고 술먹고 노는 장소이더라구요. 강원도나 충청도로 갑니다.
3. 애들은 놀거리가 없어서 그렇더라구요. 숲이든 뭐든 애들끼리 돌아다니고 놀 거리를 줘야 겠더라고요. 2.하면서 같이 해결이 됐습니다.
즐캠하세요.
nanothings
IP 175.♡.202.152
06-06 2022-06-06 23:40:35
·
라삼이님// 전 오히려 크게 경치 차이 없으면 수도권으로 가까운데 갔음 싶은데 오히려 예약하기가 더 힘들더라고요.
휴일 임박해서 예약 사이트 둘러보면 가까운 순으로 다 없구요.
그래서 매번 멀리 다니게 되었는데 차 밀려가면서 시간들여 멀리가도 경치 좋은데를 못가봐서 ㅠㅠ
애들은 개인 차이가 큰거 같습니다.
다른 팀 애들 보면 자매거나 형제거나 맏이가 이끌어가면서 자기네끼리 잘 놀던데 우리애들은 붙여놓으면 싸우기만 하고 잘 안되더라고요. ㅠㅠ)

tonykwon79
IP 124.♡.170.111
06-06 2022-06-06 23:25:26
·
저도 힘들다 느껴서 일단 장비를 줄이고 캠핑 가는
횟수도 줄였어요.

년 4회만 딱 가기로 아내와 협의했습니다.
nanothings
IP 175.♡.202.152
06-06 2022-06-06 23:44:07
·
노말피플님// 저도 장비 정리해야 할거 같아요.
없으면 없는데로 가야지, 캠핑가서 뭔 집 수준의 누릴거 다 누리려는지 ㅎㅎ (갬성 캠핑 용품 리뷰 하는 유튜브 같은거 폐해가 심각합니다)
폴딩박스만 4개정도 해서 그 안에 들어갈 수 있을 정도만 짐 챙기고 폴딩박스 식탁 삼아 쓰고 나머진 그냥 의자 앉아서 하고 싶은거 하다 오는게 좋을거 같아요
tonykwon79
IP 124.♡.170.111
06-07 2022-06-07 00:03:55
·
@nanothings님 전 루프박스더 처분했고, 돔 타프도 처분했어요. 난로 새트도 곧 처분하려고요. ㅎㅎ 미니멀이 정답입니다.
oliviere
IP 118.♡.16.35
06-07 2022-06-07 01:09:05
·
이게 맞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안맞는 사람들은 힘들기만 하고... 고생하셨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nanothings
IP 182.♡.124.36
06-08 2022-06-08 09:40:41
·
@책을봐라님 아 더운거 요번에 확실히 느꼈습니다.
바람도 안부니 죽겠더라고요 ㅎㅎ 손 선풍기는 있었으나 근처 마트가서 큰 선풍기 사올려는거 아내가 말려서 참았네요..파리도 엄청 많고....으~
브루잉
IP 103.♡.79.1
06-07 2022-06-07 08:07:10
·
그 고생을 즐기지 않으면 캠핑은 노동이고 고역이죠...
nanothings
IP 182.♡.124.36
06-08 2022-06-08 09:52:00
·
@브루잉님 적당히 준비했으면 즐길 범위 내였을거 같은데 확실히 너무 과하게 준비한거 같아요.
갬성만 찾고 부피/무게 큰 캠핑용품들 보니까 이거 만들어 파는 사람은 트럭을 몰고 다니나 싶더라고요 ㅎㅎ
레브릭
IP 121.♡.5.218
06-07 2022-06-07 10:23:27
·
1.일단 테크 바로 옆에 주차되는곳으로 갑니다.

2.전 그냥 숲이면 만족하기에 자연휴양림으로 자주 갑니다.

3.텐트 다 설치하는 동안 트램플린에 보내거나 잠자리채 쥐어주고 밖으로 보냅니다.사슴벌래,물고기도 잡아옵니다
끝나고 오라고 합니다.
nanothings
IP 182.♡.124.36
06-08 2022-06-08 09:54:16
·
@레브릭님
1. 항상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ㅎㅎ 사이트 먼곳은 아예 안갔습니다.
3. 트램폴린 있는곳 선택해서 갔는데, 한 두번은 잘 놀았는데 언제부턴가 다른 아이들과 마찰이 있었는지 안가려고 하더라고요. 가도 5분있다 돌아와서 엄마엄마 찾고요...뭐든 놀다가 끝나고 오라고 하면 5분있다 돌아오는 바람에..
애들 성향이 다른애들과 많이 다르긴 한거 같아요.
카트라이더
IP 110.♡.101.114
06-08 2022-06-08 09:10:18
·
1.
전 주변 사람들에게 항상 캠핑은 부지런해야 즐길 수 있는 취미라고 얘기합니다 ㅎㅎ
다 세팅해놓고 앉아서 멍때리고 있을 때는 힐링과 여유로움이지만, 설치/철수와 중간중간 먹고치우고 하는 것들이 번거로운 것들이 많아요. 캠핑장까지 이동도 장거리 운전이 많고요.
그런 것들도 재미라고 느끼는 성향이 아니라면 괴로움일 뿐입니다.

2.
경치는 접근성/쉬운예약과 반비례 관계에 가까운 것 같아요.
수도권에 사신다면. 멀리 갈수록 좋은 풍경이 많고, 그렇게 좋은 곳들은 휴일에 임박해서가 아니라 미리미리 예약하셔야 가능해요. 광클이 필요할 때도 있고요.
이게 다 캠핑인구가 너무 많아지고 인스타에 이 캠핑장 좋다더라..가 너무 많아진게 원인이긴 합니다 ㅜㅜ
해외여행으로 캠핑 인구가 차츰 줄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ㅎㅎ;;

3.
저희는 부부캠이다보니 잘 못 느끼는 부분이긴합니다. (1,2번 내용들도 결국 부부캠이어서 더 수월한 것도 있을테고요)
아이들과 함께 다니는 주변 지인이나 커뮤니티 사람들을 보면, 그래서 아이들 놀이시설(방방이, 수영장, 기타 주변 놀거리나 구경거리, 뛰어놀수 있는 공터, 자연체험장, 만들기교실, 숲해설 등)이 좀 있는 캠핑장을 찾아가시더군요. 그런게 많은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어요.
nanothings
IP 182.♡.124.36
06-08 2022-06-08 10:00:51 / 수정일: 2022-06-08 10:01:43
·
@카트라이더님
맞습니다.
저희는 2박3일 캠핑에 2일째부터 아내가 철수 걱정하더라고요. 사실 아침일찍부터 준비해도 12시 마감시간 겨우 맞춰 다 싸네요...
지난 캠핑때 도착해보니 옆사이트는 이미 타프 밑에서 폴딩박스 몇개 쌓아놓고 컴포트 체어에 앉아있던데, 가는날에도 한시간내로 금방 다 싸서 가더라고요. 그게 참 부러웠습니다 ..
캠핑 용품은 아내 취향 반영된게 많은데 그냥 냅두고 주문하라고 뒀더니 그런거 사놔서...싫은 내색 하면 또 삐치고 그래서 다 싸들고 왔는데...그래서 몇번의 경험으로 다 처분하고 미니멀한 장비로 바꾸던가 아니면 없으면 없는대로 다니자고 꼬시고 있습니다.
아이들은..저희도 아이들 위주로 캠핑장을 고르고 최소 방방이라도 있는데 가는데 애들이 영 자기네끼리 잘 못놀더라고요..이번에는 방방이랑 수영장 다 있엇는데, 수영장은 애들이 어려서 같이 있어줘야하고..방방이는 5분 타고 되돌아오고 그래놔서....
이건 우리 아이들만의 문제인거 같은데...시설이 있다고어찌 안되니까 결국은 좀 더 클때까지 기다리는 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H-Shin
IP 106.♡.159.126
06-09 2022-06-09 11:07:50
·
1. 장비를 휴대성 고려 없이 구입
- 우선저도 처음 장비를 구입할때 비슷한 경험을 하셨네요 지금은 장비를 3번 정도 기변하며 박스 4개로 줄였습니다.
1) 브루트 박스 : 렌턴행어, 인디언헹어, 위자 2개, 그리들(38cm), 미니테이블
2) 카고박스 50L, 30L 각 1개 : 마님 감성을 위한 렌터 및 이소가스(부탄가스)
3) 폴딩박스 30L(앞문개방) : 주방용품(웍, 트렌지아 사각반합, 미군반합, 시에라 컵 4개, 주전자, 컵 2개, 버너2개)
- 차는 카니발 9인승을 4인승으로 개조하여 차에서 자니 짐이 많이 줄더라고요 설치시간도 줄고요

2. 유료캠핑장임에도 경치 좋은데가 없음
- 이것에 제일 문제 입니다. 그래서 저도 경기도 권은 예약도 힘들고 해서 충남/경북/강원도로 갑니다.
이동시간이 길지만 차라리 가서 힐링하는것때문에 멀리가요.
- 또한 마님과 캠핑 스타일을 바꾸면서 멀리가는것에 대한 부담이 줄었습니다.
- 캠핑장 예약할때 근방 2KM 안에 등산(약 5KM) 기준으로 할수있는곳 및 계곡 있는 곳으로 예약하여 캠핑만이 아닌 등산 및 관광후 캠핑장 4시 정도 도착하여 불 멍 및 저녁 해결합니다.(자동차 개조 후 편하여 이렇게 합니다.)
* 단 예약할때 차박 가능여부는 확인합니다.


3. 아이들이 너무 까부네요 ㅠㅠ
- 아이들 있는 부모님들은 존경합니다.
* 아이들이 있는 지인분들은 4계절 장박을 하시더라고요 한달 비용이 펜션하루 비용 정도 되는 곳이 있다보니 차라리 힘들지도 않고 그냥 쉬다 올 수 있다고 4계절 장박 찾는 것이 힘들긴합니다.
nanothings
IP 182.♡.124.36
06-09 2022-06-09 11:28:37
·
@H-Shin님 장문의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는 폴딩박스도 작은걸 사놔서 ㅎㅎ 48리터짜리 큰거 다시 사자니 중복투자 같다고 아내가 못사게 하는데..
아 그냥 다 무시하고 제가 싹다 바꿔버릴까 싶습니다. 아내에게 일임해두면 정말 제가 생각하는 최악의 선택을 항상 해버려서...좀 뭐라하면 또 삐치고...싸우고...싸우기 싫어서 냅두자니 최악이고 악순환이네요.

캠핑장 선택은 저도 그냥 경치 포기하고 이동하기 가까운곳을 선호했는데 가까운곳 순서로 예약이 꽉 차더군요;
늦게 계획했을땐 어쩔 수 없이 멀리 가게되는데 강원도 쪽은 그나마 가면 좋긴했던거 같아요.
근데 가는데 하루를 다 소비해버려서(준비도 늦어 출발도 늦고, 도착하면 해질녘입니다 항상...) 이게 항상 어려워요

장박할만한 괜찮은 곳있으면 매번 예약하느라 힘들이지 않고 좋을듯 하네요.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애교호야
IP 222.♡.61.132
06-15 2022-06-15 11:15:23
·
저희는 그래서 단독 캠은 안다니구요 ㅎㅎ 4가족 많으면 5가족 끼리 다닙니다. ㅎㅎㅎ
자리 구하는게 힘들긴 하지만 언제나 재미있습니다 애들도 애들끼리 너무 잘 놀고요 ㅎㅎ
nanothings
IP 182.♡.124.36
06-15 2022-06-15 12:05:13
·
@애교호야님 같이 갈 지인이 별로 없네요 ㅠㅠ스케줄 맞추기도 힘들구요.
같이 가면 정말 재밌을 것 같긴 합니다만...또 매너 문제는 같이 간 일행끼리도 생각이 다를 수 있어서 쉽진 않을거 같네요.
nicolask
IP 210.♡.88.240
06-15 2022-06-15 17:42:39 / 수정일: 2022-06-15 17:44:00
·
와...저랑 같은 고민을 하시고 여전히 저와 같은 문제?를 가지고 계시는군요 ㅎㅎ

저도 작년에 시작했는데..처음부터 캠핑이라는거 자체가 부정적이었거든요. 외국처럼 경치좋은곳에 심플하게 가는게 아니라 평균적으로 난민촌 마냥 다닥다닥 붙어있는곳을...그것도 코로나 때문에 괜히 골프/캠핑이 인기가 되서 그런지 몰라도 안하던 사람들도 (저처럼) 다 모여버리니...이건 캠이 아니라 진짜 난민 체험같은..느낌. 게다가 가격도 지금 5-6만원이던데..예전에는 이정도도 아니었다면서요?

좋아하던 차량을 구매하게되었는데 어찌하다보니 캠에 최적화된 차량이고 루프박스까지 장착하며 나름 편하게? 캠핑하겠거니 했는데..웬걸...공간이 있는 족족 다 채우는건 누구나 다 같나봅니다. (제 아무리 돈 쳐발라서 헬리녹스로 다 해봤는데도.. 그 때뿐이에요.. 돈=경량화도 적당히지...이게 완벽하게 되는것도 아니더라고요)

저도 취학/미취학 두자녀있는데..처음에는 위험해서 잔소리하며 그러니 부모는 부모대로 힘들고 아이는 아이대로 재미없겠더라고요. 그것도 다른 집과 같이 가서 더 좋은줄 알았는데 오히려 마이너스가 더 많은..

최근에는 그래서 단독으로 두어번 캠핑 갔는데.. 오히려 더 여유로워지고 나름의 시간이 많이 생기고 좋더라고요.
단 앞에 언급한 경치좋고 조용히 쉴만한곳은 여전히 못 가봐서..(물론 예약 잘하면 갈수있겠지만 그만큼 편의시설을 포기하거나 몸이 더 힘든곳이겠죠)

캠핑 자체가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원래 여행좋아하시고 야생의 느낌을 좋아했던 캠퍼들은 충분히 칭찬할만 하지만.. 코로나 이후로 저처럼 분위기 편승해서 한번 해볼까? 하는건...저는 아닌듯 하네요 ㅋㅋ 진짜 거짓말 안하고 기존처럼 리조트나 호텔 가는게 짐도 마음도 몸도 여유도 훨씬 좋고~ 앞으로도 그렇게 하려고합니다. 조만간 두어번 더 해보고 접으려고요 ㅎㅎ

난민촌은..다른것보다 매너 없는 것들이 더 많아져서... 아이들 케어하는거보다 더 힘들더라고요...
nanothings
IP 182.♡.124.36
06-15 2022-06-15 17:48:51
·
@nicolask님 ㅎㅎ 동지 만났네요~
경치 좋은거래봣자 좀 고지에 있어서 시야가 탁트였으면 하는 정도고(그 이상 풍경이 그림처럼 좋으면 더 좋구요)
시설 좋은 건 요즘 보면 사이트당 화장실, 개수대 딸린 곳이 있더군요. 이런곳은 인기 많은 호텔마냥 언제 해야 예약 가능한지 당최 모르겠어요 ㅋ
그래도 나간다는게 즐겁다고 생각해서 꾸역꾸역 나가보긴하는데...
막상 예약 날짜 되면 최소 입을 옷가지, 먹을것 정도 챙겨도 챙길게 많고
아이들이 좀..가만히~ 있어주면 좋겠는데 10초도 가만히 못있고 장난치고 남매가 싸우고 하는게 참 스트레스에요 ㅋ
(부모가 맨날 싸우니 보고 배운게 그거 뿐인듯...결국 원인은 부모에게 있죠)
사실 저희도 캠핑 시작이 코로나 격리를 한 2주 넘게 했는데(시간차두고 걸리다보니) 이때 너무 답답함에 가기 시작한거죠.

캠핑장 벌레 경험도 그렇고 , 캠핑장에서 파리 한마리만 돌아다녀도 애들이 질겁하는데 한여름에는 애들이 못있겠죠..
요즘은 원래 그래왔듯 그냥 숙소 잡아서 가자 하고 있습니다 ㅎㅎ
nicolask
IP 210.♡.88.240
06-15 2022-06-15 17:55:56
·
@nanothings님 크! 왜이리 공감이 100프로 가죠 ㅎㅎㅎ
진짜 숙소가 가장 좋습니다~!! 맛있는거 사먹고~~ 숙소에서 편히 쉬고~~ 캠핑의 맛은 가끔 글램핑정도로만 경험해봐도 좋을듯 해요. (캠핑 장비 사놓은게 아까워서 더 캠을 가자는게 더 고역인 요즘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울레리오
IP 221.♡.52.123
06-29 2022-06-29 20:48:55
·
전 그래서 캠핑을 무조건 오토캠핑(차 바로옆 텐트) 평일 혹은 일요일 출발 아니면 안갑니다.
그리고 짐은 최소한으로 준중형 승용차 트렁크와 조수석정도까지만.
일단 캠가면 저혼자 피칭다하고 와이프는 애대리고 놀다오라고합니다.
5살 7살이면 좀 더 힘들때이긴 한거같네요..ㅠ
진짜짱짱이
IP 221.♡.169.15
08-05 2022-08-05 17:09:22
·
캠핑 자체로 즐거움을 찾으시기 보다 캠핑을 가서 놀수 있는게 없는듯 보입니다.
캠핑 가서 즐길거리를 연구 하심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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