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캠핑을 시작해보려 준비중입니다.
5월 중에 첫 캠핑 시작하려고 캠핑장도 알아보고 있구요.
지금까지 준비한 캠핑 장비 목록인데요.
혹시 더 준비해야 할 게 있을까요?
- 텐트 (카즈미 뉴아티카)
- 김주임 콜팩 (30cm *10, 20cm*10)
- 에어매트 (에어박스 260*200)
- 발포매트 2개
- 캠핑체어 어른용2개, 어린이용 2개
- 캠핑테이블
- 구이바다 L
- 설거지통
- 3단 건조대
- 램프 (루메나 5.1CH MAX, 몬스터라이트)
- 캠핑용 식기류
- 폴딩박스1개
- 이마트 국민이불 2개
- 침낭 2개
- 전기매트 2개
- 릴선 20m
더 추가하고 싶은건
- 화로대 (불멍용)
- 타프
- 그리들 & 화구
정도인데...
일단 이렇게 시작해보고 더 추가로 장비를 들이면 되겠죠???
떠나기 전에 가로바랑 루프박스도 올려야하는데 매물 구하기 참 힘드네요.
당근에 너무 익숙해져서 중고나라, 초캠장터에서 중고거래하는게 쉽지 않아요 ㅎㅎㅎ
화로,버너도 중고로 싼거 사서 써보시고 사용패턴에 따라 제대로된거 구매하시는게 좋은것같습니다.
타프는 블랙코팅된거 추천드립니다. 괜히 저렴한거 샀다가 여름에 두어번 디고 나서 후회하는것보다
확실하게 그늘 만들어주는걸 알아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워터저그 요즘 할인 많이 하던데 고민이네요. 선풍기는 더울때 필요한거 아닌가요? 여름엔 안 다닐거라...ㅎㅎㅎ
근데 고양이사료는 뭐죠?? 고양이 안 키우는데...
텐트 근처에 햇반 빈그릇에 사료담아 두고 주무시면 훨씬 편안한 밤을 보낼수 있습니다...
가족의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것은 덤입니다
그리고 너무 저렴한 제품들은 내구성이 많이 안 좋아요
그리고 5월에 낮엔 덥습니다 타프없으심 그늘사이트 추천드립니다
가면갈수록 뭐가 필요한지 보이고 옆 텐트 하는거 보이고..
검색해보면 오 이런 좋은게 있네 하고 ㅎㅎ
중복투자는 불가피 합니다.
첨에 뭣모르고 그냥 브랜드만 보고 샀더니 부피가 넘 커놔서...
지금은 부피 줄이려고 다시 새로 사고 있습니다.;
사실 캠핑은 와이프가 하고 싶어서 하는거고....저는 차를 바꾸고 싶거든요 ㅎㅎㅎ
뭐 생수같은건 꽝꽝얼려가면 하루정도야 잘버티니 고기나 맥주, 반찬같은거만 넣어가심될듯
가령 윗분이 말씀하신 워터저그 같은 경우 저희는 주로 매점이 있는 오토캠핑장만 다녀서 별로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데, 글쓴분은 다를 수 있죠...
화로대... 저는 불멍용 화로대 흔히 쓰는 스노우피크 스타일의 저렴이 버전(쿠팡에서 2만원 이하)로 샀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어차피 한두번 쓰면 그을려지고 그거 관리도 귀찮거든요. 안씻고 씁니다 ㅋ
그리고 보니 어린이가 둘에 어른이 한명인데, 이정도 가족규모면 접이식 벤치의자나 야전침대 하나 있음 좋습니다.
애들 물건이나 옷 이런거 막 올려놓기 좋거든요.
애들이 캠핑용 옷걸이에 다 옷 걸고 폴딩박스에 물건 알아서 넣고 꺼내고 하지 않잖아요?
조언 고맙습니다.
코팅이 금방 까져서 쓰기가 찝찝해 몇 번 못쓰고 불용이 되었어요.
처음부터 그냥 코팅같은거 필요없는 그리들에 강염버너로 갈 걸 후회했어요.
그리고 겨울에는 구이바다L 화력 진짜 부족해요...고기나 라면을 삶아먹는 기적이 일어날지도...
잘 쓰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한 번 고려해 보세요!
고기는 대부분 지인의 그리들에서 구워먹었고, 구이바다로는 어묵탕이나 애들 볶음밥 정도만 해줬어요.
그리고 겨울엔 캠핑 안갈거라....^^;; 저도 지금 그리들에 강염버너 알아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구이바다 집에서 고기구워먹을때도 좋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