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 스키장 폐장 소식에 올라가는데 폭설이 내립니다.
파우더 보딩 생각에 신나서 갔지만…
카라반에 메인 스위치 끄는 걸 깜박하고 집에 갔다가 오랜만에 돌아오니 배터리 방전, 가스는 비었고 호스 안 까지 다 연소 되어서 한통 채결해도 난방 안되네요.
용평까지 보드탈 생각으로 신나게 갔다 난방부터 살리느라 보드도 못 탔습니다. ㅠㅠ
진짜 하면 안 되는 실수를 했어요.
결국 첫 날 용평까지 가서 보드는 못타고 드론 시뮬레이션만 카라반 안에서 했지 뭐에요. ㅎㅎㅎ
다음 날은 보드를 탈 수 있었지만.
흑흑....
저도 비슷한게요, 캠핑할 때 장비 못 찾고 하나씩 흘리고 다녀 새로 사면 또 발견하거나 결국 어딘가에서 잃어버리는 게 많은데 카라반은 그 안에 다 있어서 결국 다 찾아서 좋아요. ㅋㅋㅋ
거기에 스키장까지 ㅠㅠ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