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불해주세요님 제가 작년 캠핑 시작할 때 아칠이로 시작했는데 일박 캠핑일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폴대텐트도 샀는데 1박일때는 무조건 아칠이 가져가요.
입스가왔다
IP 182.♡.87.158
03-19
2022-03-19 21:58:57
·
@sksky님 점점더끌리네요ㅎㅎ
총알뜨거
IP 14.♡.162.238
03-19
2022-03-19 23:25:09
·
4인가족으로 만족하며 사용중에 있습니다.만
비싸고 부피도 거대하고 부지런해야^^; /Vollago
vick9645
IP 221.♡.53.25
03-20
2022-03-20 02:25:22
·
피칭 다 된거만 보면 참 좋던데요....철수시 에어빼는게 생각만큼 빠르지 않았고....일단 다접은 뒤 텐트가방의 부피와 무게의 압박이 상당해보였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용갈통뼈
IP 118.♡.14.194
03-20
2022-03-20 14: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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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에 A7EX 레이븐그레이 구매해서 다섯가족 사용 중입니다. 처음 몇 회만 해 보면 설치/철수 그리 어렵지 않았네요. 대신 철수가 다른 폴대 텐트에 비해 어마 어마하게 빠르다?는 잘 모르겠습니다. 애들이 아직 어리다보니 케어하면서 짐 챙기느라 그럴 수도 있고요. 부피와 무게가 있다보니 그 점은 감안하셔야 할겁니다. 그래도 혼자서 다 합니다. 노픽 카페보면 엄마 혼자서 피칭 하시는 분들도 계시긴 했네요 ㅎㅎㅎ
IP 222.♡.98.187
03-21
2022-03-21 20:06:36
·
많이 원해도 구할 수 없는 텐트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중고 매물 나와도 순식간에 사라지는 텐트니까요. 대략 1년 반 전 매물 풀렸을 때 진짜 우연히 새 제품을 구매하게 됐는데, 일단 만족도는 上이기는 하지만 애매한 부분도 있습니다.
[무게/부피] 동급 리빙쉘보다 무겁고 큽니다. 에어빔 때문이기도 하지만, 중저가 리빙쉘 대비 스킨이 매우 두껍습니다. 이게 장점이자 단점인데, 피칭 후 느껴지는 안정감은 좋지만 무겁습니다.. 그냥 무겁습니다. 그냥 면텐트 급이라 생각하시는 게 좋습니다.
[피칭] 피칭은 더럽게 쉽습니다. 단, 브라보 펌프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라는 가정 하에서요. 그런데 전동 펌프를 이용하더라도, 최종 마무리는 수동 펌프로 해야만 적정 공기압을 맞출 수 있습니다. 따라서, 펌프를 2개 다 들고 다녀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냥, 텐트 스킨 보호를 위해 그라운드 시트 깔고 그 위에 텐트 쫙 펼치고, 팩 4개 박고 펌프 연결하고, 이러면 거의 10분 내 텐트가 피칭됩니다. 그 이후는 각 잡는 데 시간 씁니다.
[공간/생활] 넓고, 높고, 든든합니다. 레이븐 그레이 특성 상 강제 기상도 없습니다. 강화도 바닷가 강풍일 때 캠핑했는데, 폴 베이스 텐트 대비 에어빔이 정말 잘 버팁니다. 부부 2명이 사용중인데, 사실 과합니다..ㅠ 4~5인 가족이라면 이너에 에어매트 사이즈 맞는 것 구매하고 전기장판 잘 깔아두시면 넉넉히 주무실 정도 공간입니다.
[철수] 쉽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최소 2인이 충분히 텐트 철수에 적응한 상태로 진행하면 그나마 낫습니다. 다만, 에어를 제대로 빼지 않고 대충 접다가는 가방에 들어가지 않아서 다시 펼쳤다가 접는 경우가 생깁니다. 다만, 피칭과 마찬가지로 폴을 정리하거나 하는 별도의 귀찮은 작업은 적긴 합니다. 그런데, 혼자 하실 생각은 하지 마세요. 철수를 와이프분께서 돕지 않으신다면 '이 텐트 못산다' 공표하시길 바랍니다. 힘듭니다.
[구매] 중고로 구매해볼까 하신다고 하셨는데, 노픽 카페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수많은 분들이 줄 서 있습니다. 운 좋게 매물이 나와도 거의 신품가와 동일합니다. 새것도 어렵지만 중고도 어렵습니다. 급히 구하고 싶다고 구해지지 않는 물건이라 보시는 게 좋습니다.
2년 반 정도 전 네스트 2 로 캠핑 시작한 후, 두 번째 텐트로 구매했고 만족하지만, 2인 부부에게는 좀 과하기는 합니다. 결과적으로 동계 캠핑에만 사용하고 있고, 그 외 계절은 면 텐트나 쉘터로 대체되고 있네요. 동계에는 정말 좋긴 하구요. 구하실 수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카페 중고장터 알림설정하고 상시 대기해야 구할까 말까 정도 되니 천천히 기다리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비싸고 부피도 거대하고 부지런해야^^;
/Vollago
처음 몇 회만 해 보면 설치/철수 그리 어렵지 않았네요. 대신 철수가 다른 폴대 텐트에 비해 어마 어마하게 빠르다?는 잘 모르겠습니다. 애들이 아직 어리다보니 케어하면서 짐 챙기느라 그럴 수도 있고요.
부피와 무게가 있다보니 그 점은 감안하셔야 할겁니다. 그래도 혼자서 다 합니다. 노픽 카페보면 엄마 혼자서 피칭 하시는 분들도 계시긴 했네요 ㅎㅎㅎ
대략 1년 반 전 매물 풀렸을 때 진짜 우연히 새 제품을 구매하게 됐는데, 일단 만족도는 上이기는 하지만 애매한 부분도 있습니다.
[무게/부피]
동급 리빙쉘보다 무겁고 큽니다. 에어빔 때문이기도 하지만, 중저가 리빙쉘 대비 스킨이 매우 두껍습니다. 이게 장점이자 단점인데, 피칭 후 느껴지는 안정감은 좋지만 무겁습니다.. 그냥 무겁습니다. 그냥 면텐트 급이라 생각하시는 게 좋습니다.
[피칭]
피칭은 더럽게 쉽습니다. 단, 브라보 펌프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라는 가정 하에서요. 그런데 전동 펌프를 이용하더라도, 최종 마무리는 수동 펌프로 해야만 적정 공기압을 맞출 수 있습니다. 따라서, 펌프를 2개 다 들고 다녀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냥, 텐트 스킨 보호를 위해 그라운드 시트 깔고 그 위에 텐트 쫙 펼치고, 팩 4개 박고 펌프 연결하고, 이러면 거의 10분 내 텐트가 피칭됩니다. 그 이후는 각 잡는 데 시간 씁니다.
[공간/생활]
넓고, 높고, 든든합니다. 레이븐 그레이 특성 상 강제 기상도 없습니다. 강화도 바닷가 강풍일 때 캠핑했는데, 폴 베이스 텐트 대비 에어빔이 정말 잘 버팁니다. 부부 2명이 사용중인데, 사실 과합니다..ㅠ 4~5인 가족이라면 이너에 에어매트 사이즈 맞는 것 구매하고 전기장판 잘 깔아두시면 넉넉히 주무실 정도 공간입니다.
[철수]
쉽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최소 2인이 충분히 텐트 철수에 적응한 상태로 진행하면 그나마 낫습니다. 다만, 에어를 제대로 빼지 않고 대충 접다가는 가방에 들어가지 않아서 다시 펼쳤다가 접는 경우가 생깁니다. 다만, 피칭과 마찬가지로 폴을 정리하거나 하는 별도의 귀찮은 작업은 적긴 합니다. 그런데, 혼자 하실 생각은 하지 마세요. 철수를 와이프분께서 돕지 않으신다면 '이 텐트 못산다' 공표하시길 바랍니다. 힘듭니다.
[구매]
중고로 구매해볼까 하신다고 하셨는데, 노픽 카페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수많은 분들이 줄 서 있습니다. 운 좋게 매물이 나와도 거의 신품가와 동일합니다. 새것도 어렵지만 중고도 어렵습니다. 급히 구하고 싶다고 구해지지 않는 물건이라 보시는 게 좋습니다.
2년 반 정도 전 네스트 2 로 캠핑 시작한 후, 두 번째 텐트로 구매했고 만족하지만, 2인 부부에게는 좀 과하기는 합니다. 결과적으로 동계 캠핑에만 사용하고 있고, 그 외 계절은 면 텐트나 쉘터로 대체되고 있네요. 동계에는 정말 좋긴 하구요. 구하실 수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카페 중고장터 알림설정하고 상시 대기해야 구할까 말까 정도 되니 천천히 기다리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https://www.northpeak.co.kr/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0565
위 링크는 노픽 입고일정입니다. 보통 동 제품이 입고된 후, 최소 6개월에서 1년 이후 다시 재입고되는데 A7은 올해 초 입고가 되었었기 때문에, 새 제품은 꽤 기다리셔야 할 겁니다. 와이프분께 상황을 잘 설명드리고, 텐트가 급하시다면 적절히 대안을 찾으시는 걸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