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캠핑을 시작해서 현재는 캠프타운 어드벤처6 tc + 어넥스 + 타프 조합으로 사용중입니다.
초등학교 2,3학년 4인 가족인데 동계 캠핑을 겸해서 텐트를 추가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어넥스를 연결해도 전실이 너무 좁다보니 요즘 날씨에는 캠핑이 어려워 전실이 넓은 텐트로 선택하려합니다.
코베아 고스트, 스노우라인 새턴2룸, 스노우피크 랜드락(중고) 정도로 생각하는데
상기 제품 장,단점이나 아니면 가성비가 괜찮은 텐트 추천을 해주신다면 선택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회 사용한 제미니 처분하려고 하던 중에 이 글을 보게 됐습니다. 장점이 많은 쉘터인데 제가 미니멀, 백패킹으로 장비를 교체하는 중이어서요.
제 물건은 논외로 하더라도 전실이나 타프 대용으로 쓰기에 괜찮은 쉘터이니 한 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1. 장점
- 예쁨 : 주관적인 부분이기는 합니다.
- 가벼움 : 6.3m짜리 거실형 텐트 중에서는 가장 가볍지 않나 생각합니다. 15kg.(새턴은 20키로, 랜드락은 28.5키로)
- 설치 용이함 : 익숙해지면 혼자서 15분내 설치 가능합니다. 구조가 너무 간단해서 번거롭거나 힘이 들지도 않구요. 다만 이건 세턴도 비슷하지 않을까 하네요.
2. 단점
- 죽는공간 : 터널형 텐트의 숙명인듯 합니다. 앞뒤 공간을 활용하기 어렵습니다.
- 폭 좁음 : 새턴과 비교해도 폭이 좁은편입니다.
- 차광문제 : 나일론 재질이라 그런지 빛이 많이 비침니다. 아침에 일찍 기상하게 됩니다(?)
단점을 쓰기는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아주 만족하는 텐트입니다. 이 사이즈에 가볍고 설치하기 수월한 텐트 잘 없어요
사용하면서 강추드립니다 ㅎ
좋은 겨울철 텐트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