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입니다.
어제 자기 전까지는 조금 쌀쌀한 정도였는데 이불 안에 들어가는 순간 추워서 고생했어요.
발포매트 - 에어매트 - 담요 - 전기매트 - 홑이불 - 양모이불
이렇게 세팅하고 잤는데 지난주까지는 훈훈하고 더웠는데 어제는 전기매트를 세게 틀어도 보온이 덜 되어서 목이 칼칼합니다.
남편은 캠핑용품점에서 코베아 더블침낭을 보고 괜찮을 것 같다고 사자고 하는데 추울 것 같아서 망설여지네요.
이불이나 침낭 어떻게 사용하시나요?
파주입니다.
어제 자기 전까지는 조금 쌀쌀한 정도였는데 이불 안에 들어가는 순간 추워서 고생했어요.
발포매트 - 에어매트 - 담요 - 전기매트 - 홑이불 - 양모이불
이렇게 세팅하고 잤는데 지난주까지는 훈훈하고 더웠는데 어제는 전기매트를 세게 틀어도 보온이 덜 되어서 목이 칼칼합니다.
남편은 캠핑용품점에서 코베아 더블침낭을 보고 괜찮을 것 같다고 사자고 하는데 추울 것 같아서 망설여지네요.
이불이나 침낭 어떻게 사용하시나요?
이제부터 난로 들고 갈려구 합니다
추가로 작은 온풍기 틀어놓고 잡니다. 0도선 까지는 충분할 것 같습니다.
어제 자는데 등은 따신데 텐트안 공기는 차갑더라구요..
다음주 부터는 리빙쉘에 난로 챙겨 가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