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 아들놈하고 둘이 가는데, 일단은 처음이기 때문에 큰 준비 없이 차박으로 다녀오고자 합니다.
안성의 금광저수지, 고삼저수지나 여주의 현암지구공원 등 몇 군데 알아봤는데,
역시 노지 캠핑은 막힌 데가 많더라구요.
그나마 2군데로 압축한 것이 아래 후보지입니다.
1) 용문생활체육공원 주자장
: 여기는 수변 모래밭은 막힌듯 하고, 주차장은 무료라 차박은 가능할 듯 한데, 주말에 사람도 많고 하면 결국 스텔스 차박일텐데
이 부분은 아들이 좋아할 리 없어서 어렵다고 생각되네요.
2) 대전 상보원유원지캠핑장
: 여기가 최근 블로그에도 차박이나 캠핑을 즐기는 장소로 되어 있는 듯 하고, 경치도 나쁘지 않아 여기로 가려고 하는데
조금 멀긴 하지만, 혹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좀 들어보고 싶습니다.
그 밖에 추천해 주실 수 있는 장소 알려주시는 것도 너무 감사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옥천쪽에 새로 무료캠핑장이 생긴것 같던데 그쪽도 한번 알아보세요~
이번주말 검색해봤는데 빈자리 많이 있네요.
해수욕장끼고 화장실있는곳이 그나마 나을거에요 벌레도없고
바다도있고... 말씀하신위치상 동해까진어려울것같지만..
순긋해변이 괜찮긴한뎅 ㅠㅠ
노지는 화장실이나 고성방가, 음주 등... 별로 아이가 놀고 즐기기에 좋은 환경이 못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