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에 예약주문하고 어제가 되어서야 도착한 인디언행어 상판입니다ㅋ Bushdebrunt의 Checkmate 라는 이름의 제품이고요. 어찌됐든 캠핑장에 갔어야만 했는데 예약한 곳도 없고 사용해 보고 싶은 급한 마음에 지인샵 마당에서 개시해 보았습니다. (지인도 같이 주문해서 받았거든요 ㅎㅎ 카키색 미디움 사이즈가 지인꺼입니다.) 보통 자동차에 캠핑짐을 실고 다니는 관계로 자주 사용하는 제품 위주로만 꺼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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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대로 정한 연태고량주 전용잔을 쌓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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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주전 허XX레스트 갔다가 잠시 들렀었는데 ㅎㅎ
뭔가 되게 깔끔해졌어요!